"경영" 분류의 글
  • 2021년 9월 7일. 10년 넘게 말 못 하던 환자,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말하기에 성공하다

    말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연구진은 사람의 뇌에 전극을 부착해 뇌 신호를 컴퓨터 화면에 표현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15년 전부터 말을 못 하게 된 참가자의 두뇌 활동을 컴퓨터에 기록해 이 남성이 말하려는 단어의 47%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었습니다. 단어 자동 교정 기능과 비슷한 알고리듬을 활용하면 정확도가 76%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번 연구에 자금을 지원한 페이스북은 모자나 옷과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우리의 생각을 화면에 표현하는 최종 목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과연 텔레파시의 꿈이 이뤄질까요?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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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8월 24일. 넥스트 테슬라로 가는 길

    (이코노미스트) 제2의 일론 머스크가 되려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과연 누가 넥스트 테슬라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전기차 스타트업 붐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전기차 기업인 아이웨이즈(Aiways), 리오토(Li Auto), 니오(Nio), WM 모터(WM Motor), 샤오펑(Xpeng)은 이미 수천 대의 전기차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미국의 카누(Canoo), 피스커(Fisker), 로드스타운(Lordstown), 루시드(Lucid), 리비안(Rivian)을 비롯한 미국의 전기차 기업도 곧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폭스바겐, GM, 포드 등 기존 자동차 업계의 강자들도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테크 업계의 거인인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인 아이카(iCar)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파다합니다. 과연 테슬라를 뒤따를 전기차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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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8월 9일. 소셜미디어 너머의 미래로 향하는 페이스북

    (이코노미스트)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최근 페이스북이 소셜미디어를 넘어 메타버스 기업으로 전환하리라 선언했습니다. 이러한 선언의 이면에는 페이스북의 성장 동력이 장기적으로 둔화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분야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그 동안 페이스북의 성장을 견인해 온 활성 가입자 증가와 광고 사업의 폭발적 성장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리고 기술 발전으로 메타버스가 손에 잡히는 미래로 다가오면서, 빅테크를 비롯한 혁신 기업들은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메타버스 경쟁에 속속 참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페이스북이 새로운 시도를 바탕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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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7월 20일. 애플카, 그리고 우리가 알던 자동차 산업의 종언

    (월스트리트저널, Christopher Mims) 오늘날 자동차가 바퀴 달린 스마트폰으로 진화하면서, 애플을 비롯한 테크 기업들이 5조 달러(5,730조 원)의 자동차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반도체 설계 기술이 뛰어난 애플은 차량 운영체제를 개발해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업하거나 아이폰처럼 자동차 생산을 위탁해 직접 애플카를 출시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소문이 무성한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은 현실이 될까요? 그리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월스트리트저널의 정보기술 분야 칼럼니스트인 Christopher Mims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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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6월 24일. 고객도 감당하기 어려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붐

    팬데믹 기간 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붐이 일어났습니다. 원격의료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해당 분야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전례 없는 막대한 투자가 쏟아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우후죽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 기업들과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이합집산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서비스가 이미 충분하다고 손사래 칠 정도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에 대해 소개하는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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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29일. 미래의 전기차 경쟁에서 뒤처지는 우버와 리프트

    (블룸버그, Ben Elgin & Lizette Champman) 차량호출 업계의 글로벌 공룡 기업인 우버(Uber)와 리프트(Lyft)의 전기차 활용률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평균 전기차 비율보다 더 낮습니다. 과연 두 기업이 공격적인 기후대응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그간의 노력과 평가, 향후 과제에 대해 분석한 블룸버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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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4일. 동남아시아 테크 기업의 질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이코노미스트) 글로벌 투자자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남아시아 인터넷 스타트업을 둘러싼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현지에서 성공한 토종 IT 기업들이 속속 상장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2017년 뉴욕 거래소에 상장한 동남아 전자상거래 선두 기업인 Sea의 주가는 지난해 5배 급등했고, 우버를 물리친 그랩은 조만간 400억 달러(44조 원) 규모의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미국과 중국의 테크 기업들은 토종 기업들과 경쟁에 밀리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토종 기업들의 질주가 이어지고 이 기업에 투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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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27일. 모빌리티의 혁신이 자동차 제조업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코노미스트) 혁신적인 모빌리티 산업이 성장하면서 기존의 자동차 산업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앞세운 테슬라는 기존의 완성차 제조업체와 비교가 되지 않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버, 디디추싱, 리프트 등 차량호출 업체, 핀란드의 윔 등 복합 모빌리티 플랫폼은 다양한 서비스와 시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GM, 폭스바겐, 도요타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자동차 시장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습니다. 소비자의 행태와 습관의 변화, 그리고 기술의 혁신이 자동차의 판매 방식, 이용 방식, 소유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모빌리티 혁신이 우리의 생활과 기존 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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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20일. 아시아가 글로벌 반도체 생산을 장악한 배경과 미국의 향후 행보

    (CNBC, Arjun Kharpal)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세계 각국에서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고 미중 간 기술경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 회복에 나섰습니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고, 최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반도체 기업들과 백악관에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미국은 일부 지역에 편중된 공급망을 개선하고 자국 내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중국에 대한 제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중국도 반도체 굴기를 통해 자립을 추진할 것이라 선언했습니다. 과연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CNBC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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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23일. 유럽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선두로 성장한 원동력, 그리고 한계에 맞닥뜨린 이유

    (월스트리트저널, William Boston) 2020년 유럽은 글로벌 전기차 신차 판매 점유율 4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이 됐습니다.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점유율을 늘린 것이죠. 유럽의 전기차 시장은 정부의 보조금과 수십 종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례 없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유럽의 전기차 시장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과연 유럽의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1위를 수성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이 왜 유럽 전기차 시장의 위축을 우려할까요?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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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16일. 쿠팡은 넥스트 아마존이 될 수 있을까요?

    (이코노미스트) 새벽 배송으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 온 쿠팡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한 쿠팡의 주가는 상장 첫날부터 급등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쿠팡의 기업가치는 99조 원을 찍었습니다. 시가 총액으로만 보면 국내 기업 중 세 번째입니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다음 순위이며, SK 하이닉스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과연 쿠팡의 돌풍은 찻잔 속 태풍에 그칠까요? 아니면 넥스트 아마존을 대표하는 주자로 올라서게 될까요? 이코노미스트에서 쿠팡에 대해 분석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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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10일.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꿈을 꾸는 구글

    (프로토콜, Mike Murphy) 빅테크 기업은 온갖 엉뚱한 특허를 출원합니다. 비록 대다수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지만, 그중 일부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이 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최근 출시한 빅테크 기업들의 기발한 특허를 소개합니다. 구글은 노인층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센서를 부착한 재킷, 가방을 만드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다른 빅테크 기업도 기술 개발 경쟁에 한창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각 장애인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보조 기기 특허를 출원했고, 페이스북은 VR 게임의 옷을 현실의 옷처럼 만들고 싶어 합니다. 프로토콜의 기사를 통해 미래를 엿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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