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분류의 글
  • 2020년 9월 15일. 미국 정부 보고서, 기후변화가 불러올 경제적 혼란을 경고

    지난주 미국 정부 기관에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기후변화로 금융 시스템이 손상되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이 우려된다고 지적한 점이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아가,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경제적인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CNN Business에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짚은 기사를 소개합니다. 더 보기

  • 2020년 9월 8일. 애플, 구글, 아니면 페이스북일까요? 포트나이트의 소송은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아온 기업이 어디인지 알려줍니다.

    애플과 게임 회사 에픽이 제대로 격돌했습니다. 에픽은 글로벌 인기 게임인 포트나이트에서 자체적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시도했고, 애플은 규정 위반을 들며 포트나이트 앱을 앱스토어에서 퇴출했습니다. 에픽은 이에 맞서 애플이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다는 소송을 제기했죠. 과연 애플은 혁신의 선구자라는 명성을 지켜갈 수 있을까요? Play Labs의 창업자인 Rizwan Virk가 NBC News에 기고한 글을 소개합니다. 더 보기

  • 2020년 9월 1일. 미국과 중국의 기술분쟁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강요받는 기업들

    미국이 틱톡과 위챗의 미국 내 서비스를 금지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술 분쟁이 양국 간의 기술 단절로 이어진다면, 양국의 기술과 시장을 공유하는 기업들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중국 기업들은 미국의 원천기술과 부유한 시장을 포기해야 하고, 미국 기업들도 중국의 거대 기업들과의 거래, 세계 1위 인구 대국의 시장을 포기해야 합니다. 과연 양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더 보기

  • 2020년 8월 25일. 호주의 태양광으로 아시아에 전력을 공급하는 160억 달러(19조 원) 규모 프로젝트

    호주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해저 케이블로 싱가포르까지 전기를 전송하려는 프로젝트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과연 재생에너지가 대륙을 넘어 전기를 공급하게 될까요? 더 보기

  • 2020년 8월 11일. 중국 기업들이 탐내는 시장으로 진출하는 구글

    구글은 인도의 국민기업인 지오에 5조 4천 억원을 투자하면서 인도의 초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선언했습니다. 거대한 인도 시장을 장악해 온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인도 내 반중 정서로 고전하는 가운데 구글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더 보기

  • 2020년 7월 29일.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이 구글의 ‘문샷’ 접근법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

    자율주행차 업계의 합종연횡이 한창입니다. 구글의 웨이모가 개발이 어려운 범용 자율주행 시스템에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을 투입하는 동안, 소규모 스타트업은 단기간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트럭, 셔틀버스, 배달 서비스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요? 더 보기

  • 2020년 7월 21일. 지구 저궤도의 일론 머스크, 손정의, 존슨 영국 총리

    통신위성 산업을 둘러싼 스페이스X와 원웹의 경쟁 구도 속에서 영국 정부가 파산을 겪은 원웹의 투자자로 등장했습니다. 영국 정부의 원웹 인수배경을 둘러싼 논란과 미래의 가능성을 전망해 봅니다. 더 보기

  • 2020년 7월 14일. 코로나19 경기부양책에 친환경 산업 지원 연동? 찬반 팽팽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는 데 투입하는 자금을 친환경 산업 육성 정책에 연동해 지급하는 정부 정책을 둘러싸고 업계 내에서도 찬반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20년 7월 7일. 검사용 로봇이 공장에서 노동자들의 작업을 점검할 것입니다

    와이어드 / Will Knight 원문보기   인공지능 카메라가 공정 결함과 부품의 조립 오류를 감지합니다. 특히, 이러한 기술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영국의 피투아이(P2i)사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용 방수 나노코팅 업체입니다. 평소에는 고객사 공장의 품질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항공편으로 엔지니어를 파견해 왔습니다. 하지만 비행이 금지되고, 국경이 폐쇄되고, 보안이 강화되는 코로나 시대에 더는 엔지니어들을 직접 파견할 수 없게 되었죠. 이에 따라, 피투아이는 공정의 미세한 결함들을 찾아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피투아이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닐 하크라이더(Neal 더 보기

  • 2020년 4월 6일. 포스트 코로나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적자생존일까 구조변화일까?

    선진국 정부와 경제학자들은 바이러스와 관련된 봉쇄 조치들이 어느 정도의 비용을 초래할지 머리를 싸매고 연구 중입니다. 경제가 얼마나 줄어들 것인가? 3분의 1, 아니면 10분의 1? 침체는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3개월, 6개월, 아니면 그 이상? 확신을 가지고 답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똑같은 내용의 대화가 전세계 기업의 이사회 회의장에서 오가고 있습니다. 현금 흐름이 얼마나 떨어질 것인가? 우리 회사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이 혼란 속이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합니다. 소수의 강력한 더 보기

  • 2018년 8월 16일. 피플 애널리틱스는 어떻게 절차, 문화, 전략을 바꿀까요?

    혁신이라는 개념 앞에 모든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많은 현직자는 디지털 신흥 기업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혼란을 만들어낸 장본인인 디지털 기업 역시 변화해야 하나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죠. 우버의 예를 들어봅시다. 8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우버는 이미 택시 사업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제 우버는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단순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로봇 공학 실험실로 변하고 있습니다. 혁신의 이름 아래에 존재하는 계획은 너무 폭넓어서 때로는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보기

  • 2018년 8월 2일. 일주일에 4일만 일하고 5일 일한 급여 지급한 실험 결과

    뉴질랜드의 한 회사가 일주일에 4일만 일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실험에 참여한 직원의 78%는 일과 다른 삶의 균형을 훨씬 잘 맞출 수 있다며 만족해했습니다. 이른바 ‘워라밸’이 나아진 겁니다. 주인공은 신탁과 유언을 관리해주는 퍼페추얼 가디언(Perpetual Guardian)이라는 회사입니다. 퍼페추얼 가디언은 “현대인이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며 일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세 시간 정도가 최대”라는 연구 결과를 반영해 이번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일주일에 4일만 일한 직원들은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고, 일을 더 열심히 했으며, 일과 다른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