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by malecon
  • 2021년 6월 8일. 역사가 말해주는 포스트 팬데믹 경제 호황의 교훈

    (이코노미스트)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사망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보복 소비와 보복 여행을 비롯한 포스트 팬데믹 경제 호황을 전망하기도 합니다. 과연 대유행 이후에는 어떤 경제가 펼쳐질까요? 미래를 예상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유행과 경제 호황의 역사적 사례를 분석한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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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29일. 미래의 전기차 경쟁에서 뒤처지는 우버와 리프트

    (블룸버그, Ben Elgin & Lizette Champman) 차량호출 업계의 글로벌 공룡 기업인 우버(Uber)와 리프트(Lyft)의 전기차 활용률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평균 전기차 비율보다 더 낮습니다. 과연 두 기업이 공격적인 기후대응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그간의 노력과 평가, 향후 과제에 대해 분석한 블룸버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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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18일. 글로벌 인공지능 규제를 선도하려는 유럽연합

    지난 4월 21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인공지능 규제 법안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이번 규제안은 인공지능에 대한 광범위한 규정을 마련하는 첫 번째 시도였습니다. 과연 이 규정이 과거 유럽에서 제정해 전 세계로 퍼진 개인정보보호법처럼 널리 채택될까요? 법안의 내용, 평가, 전망에 대한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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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11일. 전 세계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의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100% 대체할 수 있을까요? 가까운 미래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참혹한 결과가 펼쳐질 것입니다. 무분별한 탄소 배출로 지구의 상당 부분이 사람이 살 수 없는 폐허로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문제의 이면에는 거시적인 갈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일부 정치인과 대형 석유 기업은 100% 재생에너지 대체를 반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또 다른 중요한 점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냐는 문제입니다. 기즈모도에서 전문가 패널에게 전 세계의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을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답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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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4일. 동남아시아 테크 기업의 질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이코노미스트) 글로벌 투자자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남아시아 인터넷 스타트업을 둘러싼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현지에서 성공한 토종 IT 기업들이 속속 상장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2017년 뉴욕 거래소에 상장한 동남아 전자상거래 선두 기업인 Sea의 주가는 지난해 5배 급등했고, 우버를 물리친 그랩은 조만간 400억 달러(44조 원) 규모의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미국과 중국의 테크 기업들은 토종 기업들과 경쟁에 밀리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토종 기업들의 질주가 이어지고 이 기업에 투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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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27일. 모빌리티의 혁신이 자동차 제조업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코노미스트) 혁신적인 모빌리티 산업이 성장하면서 기존의 자동차 산업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앞세운 테슬라는 기존의 완성차 제조업체와 비교가 되지 않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버, 디디추싱, 리프트 등 차량호출 업체, 핀란드의 윔 등 복합 모빌리티 플랫폼은 다양한 서비스와 시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GM, 폭스바겐, 도요타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자동차 시장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습니다. 소비자의 행태와 습관의 변화, 그리고 기술의 혁신이 자동차의 판매 방식, 이용 방식, 소유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모빌리티 혁신이 우리의 생활과 기존 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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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20일. 아시아가 글로벌 반도체 생산을 장악한 배경과 미국의 향후 행보

    (CNBC, Arjun Kharpal)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세계 각국에서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고 미중 간 기술경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 회복에 나섰습니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고, 최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반도체 기업들과 백악관에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미국은 일부 지역에 편중된 공급망을 개선하고 자국 내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중국에 대한 제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중국도 반도체 굴기를 통해 자립을 추진할 것이라 선언했습니다. 과연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CNBC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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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31일. 코로나로 인한 학업 격차가 불러올 장기적 비용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생한 학생들의 학업 격차가 평생에 걸친 소득, 직업 격차로 굳어질지도 모릅니다. 최근 경제학자들은 학생들에게 다가올 코로나 팬데믹의 경제적 이력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팬데믹 동안 휴교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수업 시간이 감소했습니다. 이것이 학생의 장기적인 미래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에 지속적 손실을 입힐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이 학업 격차를 더욱 벌렸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저소득층, 또는 흑인, 히스패닉 가정의 학생들의 학업이 더 뒤처졌고, 이 학생들은 기술, 직업, 수입의 격차를 평생 따라잡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 발 실업과 학생들의 불안한 미래를 지적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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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23일. 유럽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선두로 성장한 원동력, 그리고 한계에 맞닥뜨린 이유

    (월스트리트저널, William Boston) 2020년 유럽은 글로벌 전기차 신차 판매 점유율 4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이 됐습니다.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점유율을 늘린 것이죠. 유럽의 전기차 시장은 정부의 보조금과 수십 종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례 없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유럽의 전기차 시장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과연 유럽의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1위를 수성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이 왜 유럽 전기차 시장의 위축을 우려할까요?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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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16일. 쿠팡은 넥스트 아마존이 될 수 있을까요?

    (이코노미스트) 새벽 배송으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 온 쿠팡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한 쿠팡의 주가는 상장 첫날부터 급등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쿠팡의 기업가치는 99조 원을 찍었습니다. 시가 총액으로만 보면 국내 기업 중 세 번째입니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다음 순위이며, SK 하이닉스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과연 쿠팡의 돌풍은 찻잔 속 태풍에 그칠까요? 아니면 넥스트 아마존을 대표하는 주자로 올라서게 될까요? 이코노미스트에서 쿠팡에 대해 분석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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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10일.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꿈을 꾸는 구글

    (프로토콜, Mike Murphy) 빅테크 기업은 온갖 엉뚱한 특허를 출원합니다. 비록 대다수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지만, 그중 일부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이 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최근 출시한 빅테크 기업들의 기발한 특허를 소개합니다. 구글은 노인층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센서를 부착한 재킷, 가방을 만드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다른 빅테크 기업도 기술 개발 경쟁에 한창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각 장애인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보조 기기 특허를 출원했고, 페이스북은 VR 게임의 옷을 현실의 옷처럼 만들고 싶어 합니다. 프로토콜의 기사를 통해 미래를 엿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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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3일. 테슬라발 버블이 터져도 경제위기는 없다

    (월스트리트저널, James Mackintosh) 테슬라를 비롯한 기술주의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버블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 IT 버블을 예로 들며, 거품이 꺼지면서 경제 위기나 경기 침체를 불러올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반면, 최근 일부 업종의 주가에 거품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코로나 위기가 끝나면 강한 경기 회복 드라이브가 예상되며 주가 하락이 경제위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은 틀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최근 테슬라발 거품론에 대한 상세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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