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by malecon
  • 2021년 5월 11일. 전 세계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의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100% 대체할 수 있을까요? 가까운 미래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참혹한 결과가 펼쳐질 것입니다. 무분별한 탄소 배출로 지구의 상당 부분이 사람이 살 수 없는 폐허로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문제의 이면에는 거시적인 갈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일부 정치인과 대형 석유 기업은 100% 재생에너지 대체를 반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또 다른 중요한 점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냐는 문제입니다. 기즈모도에서 전문가 패널에게 전 세계의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을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답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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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4일. 동남아시아 테크 기업의 질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이코노미스트) 글로벌 투자자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남아시아 인터넷 스타트업을 둘러싼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현지에서 성공한 토종 IT 기업들이 속속 상장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2017년 뉴욕 거래소에 상장한 동남아 전자상거래 선두 기업인 Sea의 주가는 지난해 5배 급등했고, 우버를 물리친 그랩은 조만간 400억 달러(44조 원) 규모의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미국과 중국의 테크 기업들은 토종 기업들과 경쟁에 밀리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토종 기업들의 질주가 이어지고 이 기업에 투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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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27일. 모빌리티의 혁신이 자동차 제조업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코노미스트) 혁신적인 모빌리티 산업이 성장하면서 기존의 자동차 산업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앞세운 테슬라는 기존의 완성차 제조업체와 비교가 되지 않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버, 디디추싱, 리프트 등 차량호출 업체, 핀란드의 윔 등 복합 모빌리티 플랫폼은 다양한 서비스와 시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GM, 폭스바겐, 도요타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자동차 시장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습니다. 소비자의 행태와 습관의 변화, 그리고 기술의 혁신이 자동차의 판매 방식, 이용 방식, 소유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모빌리티 혁신이 우리의 생활과 기존 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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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20일. 아시아가 글로벌 반도체 생산을 장악한 배경과 미국의 향후 행보

    (CNBC, Arjun Kharpal)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세계 각국에서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고 미중 간 기술경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 회복에 나섰습니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고, 최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반도체 기업들과 백악관에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미국은 일부 지역에 편중된 공급망을 개선하고 자국 내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중국에 대한 제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중국도 반도체 굴기를 통해 자립을 추진할 것이라 선언했습니다. 과연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CNBC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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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31일. 코로나로 인한 학업 격차가 불러올 장기적 비용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생한 학생들의 학업 격차가 평생에 걸친 소득, 직업 격차로 굳어질지도 모릅니다. 최근 경제학자들은 학생들에게 다가올 코로나 팬데믹의 경제적 이력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팬데믹 동안 휴교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수업 시간이 감소했습니다. 이것이 학생의 장기적인 미래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에 지속적 손실을 입힐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이 학업 격차를 더욱 벌렸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저소득층, 또는 흑인, 히스패닉 가정의 학생들의 학업이 더 뒤처졌고, 이 학생들은 기술, 직업, 수입의 격차를 평생 따라잡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 발 실업과 학생들의 불안한 미래를 지적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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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23일. 유럽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선두로 성장한 원동력, 그리고 한계에 맞닥뜨린 이유

    (월스트리트저널, William Boston) 2020년 유럽은 글로벌 전기차 신차 판매 점유율 4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이 됐습니다.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점유율을 늘린 것이죠. 유럽의 전기차 시장은 정부의 보조금과 수십 종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례 없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유럽의 전기차 시장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과연 유럽의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1위를 수성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이 왜 유럽 전기차 시장의 위축을 우려할까요?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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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16일. 쿠팡은 넥스트 아마존이 될 수 있을까요?

    (이코노미스트) 새벽 배송으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 온 쿠팡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한 쿠팡의 주가는 상장 첫날부터 급등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쿠팡의 기업가치는 99조 원을 찍었습니다. 시가 총액으로만 보면 국내 기업 중 세 번째입니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다음 순위이며, SK 하이닉스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과연 쿠팡의 돌풍은 찻잔 속 태풍에 그칠까요? 아니면 넥스트 아마존을 대표하는 주자로 올라서게 될까요? 이코노미스트에서 쿠팡에 대해 분석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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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10일.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꿈을 꾸는 구글

    (프로토콜, Mike Murphy) 빅테크 기업은 온갖 엉뚱한 특허를 출원합니다. 비록 대다수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지만, 그중 일부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이 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최근 출시한 빅테크 기업들의 기발한 특허를 소개합니다. 구글은 노인층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센서를 부착한 재킷, 가방을 만드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다른 빅테크 기업도 기술 개발 경쟁에 한창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각 장애인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보조 기기 특허를 출원했고, 페이스북은 VR 게임의 옷을 현실의 옷처럼 만들고 싶어 합니다. 프로토콜의 기사를 통해 미래를 엿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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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3일. 테슬라발 버블이 터져도 경제위기는 없다

    (월스트리트저널, James Mackintosh) 테슬라를 비롯한 기술주의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버블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 IT 버블을 예로 들며, 거품이 꺼지면서 경제 위기나 경기 침체를 불러올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반면, 최근 일부 업종의 주가에 거품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코로나 위기가 끝나면 강한 경기 회복 드라이브가 예상되며 주가 하락이 경제위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은 틀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최근 테슬라발 거품론에 대한 상세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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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2월 22일. 썩어가는 생선, 잃어버린 시장, 복잡한 통관 절차.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현실.

    (CNN 비즈니스) 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영국 정부는 유럽연합과 브렉시트 이행 협정을 체결하면서 축포를 터뜨렸습니다. 2021년 새해로 예정됐던 노딜 브렉시트의 혼란을 피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브렉시트 이후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어업 종사자와 수출 업체들은 유럽 시장 수출에 어려움을 겪으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의 여파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2021년 1분기 영국 경제가 큰 폭으로 침체할 것으로 전망하며 더블딥 우려를 제기합니다. 브렉시트로 인해 금융 허브로서 런던의 지위가 흔들릴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반면,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와 집권당은 브렉시트가 영국의 수출업체들에 큰 기회이며, 자유무역 르네상스의 계기라고 기대감을 나타냅니다. 이들은 최근의 어려움이 변화 초기의 사소한 문제일 뿐이고, 영국 정부의 협상 실패나 브렉시트가 빚어낸 무역 장벽 때문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요?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현실에 대한 CNN 비즈니스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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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2월 18일. 기술 혁신 유토피아를 기대하는 이유

    (이코노미스트) 과연 2020년대는 기술 유토피아로 가는 문을 열어젖힐 수 있을까요? 지난 10년 동안 혁신의 속도는 우리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여겼던 스마트폰, SNS, 자율주행차 등은 부작용을 만들거나,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지 못했습니다. 우울한 비관론이 떠도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비관론을 뚫고 혁신의 시대로 가는 신호가 보입니다. 기술 투자 붐을 바탕으로 생명공학, 로봇, 인공지능 등 잠재력이 높은 기술 혁신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빠르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혁신의 과실이 소수에 집중되는 부작용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연 2020년대는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요? 유토피아의 여명을 기대하는 이유와 한계를 조명한 이코노미스트지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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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2월 11일. 인도네시아 공룡 스타트업 고젝과 토코피디아아의 180억 달러(20조 원) 합병 논의

    (블룸버그, Yoolim Lee) 인도네시아의 차량공유, 결제 서비스 플랫폼인 고젝이 온라인쇼핑 플랫폼 토코피디아와 합병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각각 105억 달러(12조 원), 75억 달러(8조 원)의 기업가치로 평가되는 인도네시아 최대 스타트업인 고젝과 토코피디아의 합병이 성사되면, 180억 달러(20조 원)에 달하는 공룡 플랫폼 기업이 탄생합니다. 과장을 약간 보태면, 세계 4위의 인구 규모를 가지고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아마존, 우버, 페이팔, 도어대쉬가 합병하는 것입니다. 합병이 성사된다면 기업공개를 통해 상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합병 경과와 전망에 대한 블룸버그 뉴스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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