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제의 글
  • 2016년 3월 3일. 뉴욕타임스, “아이폰 잠금 해제 명령을 거부한 애플의 결정은 옳다”

    사생활 보호 기준, 수사기관과 정보기관에 대한 신뢰 등이 미국과 한국에서 같지 않겠지만, 애플과 FBI의 다툼을 조명하는 미국 언론의 시각을 살펴보는 건 테러방지법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뉴욕타임스>의 지난달 18일 자 사설을 소개합니다. 사설의 영어 제목은 "Why Apple Is Right to Challenge an Order to Help the F.B.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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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2월 1일. 애플의 성장세는 잦아들까?

    엊그제 애플은 어떤 회사도 지금껏 이르지 못한 수준의 4/4분기 수익을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2015년 12월 26일까지 약 석 달 동안 184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약 몇 천만 달러 차이로 작년에 세웠던 기록을 깼습니다. 그러나 그건 이미 과거의 일입니다. 세간의 관심은 이제 애플이 올 1/4분기에 어떻게 나올지에 쏠려 있습니다. 애플의 수익 중 약 1/4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일어나는 분란 덕분에, 이번 1/4분기 수익은 전년 대비 약 11%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전년 대비 수익 더 보기

  • 2015년 11월 3일. 애플이 대학을 세운다면?

    스탠포드와 카네기, 록펠러는 기업 활동으로 축적한 거대한 부를 투자해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교를 세웠습니다. 애플에게 비슷한 역할을 바라는 것도 그렇게 무리는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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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19일. 테크 기업들이 전기차 시장에서 자동차 제조업체의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테크 기업들이 전기차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얼마 전 애플(Apple)은 테슬라(Tesla)와 경쟁할 수 있는 전기차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수백 명의 연구인력을 투입했다고 합니다. 우버(Uber)는 무인 택시를 개발하기 위해 피츠버그에 연구소를 설립했고 구글은 몇 해 전부터 무인 자동차 개발에 열을 올려왔습니다. 이처럼 테크 기업들이 최근 전기차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이미 자동차 시장이 IT 기술로 인하여 큰 변혁을 겪고 있으며 둘째는 전통의 자동차 더 보기

  • 2015년 7월 9일. [데이빗 포그 칼럼] 애플의 의학 리서치 킷을 활용한 5개의 앱

    애플의 리서치킷은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의학연구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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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6일. 뉴스의 미래 : 애플과 페이스북이 뉴스를 만든다?

    지난 10년간 매출이 절반으로 급감하고 갈 길이 없어진 신문사와 잡지사는 애플과 페이스북의 뉴스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과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젊은 세대에 접근할 통로를열어줄 것이라는 믿음 아래서죠. 모바일 시장 점유와 새로운 수익 모델 개발이 뉴스 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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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4월 30일. 애플이 항상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지는 못할 겁니다. IBM을 보세요.

    1980년대 IBM의 위상은 현재 애플의 위상보다 더 높았습니다. IBM이 세상을 지배할 것 같았지만 그 예측은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회사를 정상에 올려 놓은 기술과 명성이 오히려 성장에 독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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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4월 20일. 애플 워치와 스마트폰 기반 결제

    얼마 전 애플 워치가 선 주문 단계에 들어가면서 이것이 스마트폰 기반 결제 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 워치의 등장은 스마트폰 기반 결제가 가능한 채널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결제 시장의 성장에 큰 힘이 되리라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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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3월 16일. 변화의 기로에 선 삼성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갤럭시 s6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활용할 자원이 많고 강한 기업 문화를 가진 기업이기도 하지요.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삼성의 미래를 점친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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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0월 17일. 직원 혜택으로 난자 냉동보관술 제공, 과연 좋은 일일까?

    애플과 페이스북이 여성의 난자 냉동을 직원 혜택의 일환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해 화제입니다. 임신을 미루는 난자 냉동술을 지원하는 것, 과연 환영할 만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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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7월 28일. “애플은 정말로 새 제품이 출시되면 기존 모델의 성능을 일부러 떨어트릴까?”

    옮긴이: 이 글은 하버드대학 경제학과의 뮬레이네이탄(Sendhil Mullainathan) 교수가 뉴욕타임스 업샷(Upshot)에 쓴 글입니다. Planned Obsolescence. 사전을 찾아보면 ‘계획적 구식화’라고 번역되는 이 말은 새 제품을 출시한 기업이 새 제품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옛 제품을 구닥다리로 만들어버리는 걸 뜻합니다. 뮬레이네이탄 교수는 음모론자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만한 이 현상을 두고 특히 곧 출시를 앞둔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예로 들어 빅데이터(Big Data)가 어디까지 구체적인 증거를 제공하고 현상을 설명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지를 풀어썼습니다. 중간에 삽입한 그래프는 더 보기

  • 2014년 5월 28일. 애플의 계속되는 특허소송제기, 과연 바람직한가

    최근 들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부쩍 특허 소송 논쟁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애플이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상으로 연이은 특허 소송 행진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행 기술 개발에 대한 기업의 정당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기술 투자 활동의 유인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특허권은 분명 엄격하게 지켜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편집증에 가까울 정도로 사소한 기술들에 연연하는 애플의 최근 행보는 스마트폰 생태계의 활력을 저해하고 공정 경쟁의 기반을 훼손시킨다는 지적이 일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