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주제의 글
  • 2015년 2월 3일.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맨디 렌 캐트런은 두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 하는 아론 박사의 방법인 36가지 질문과 서로의 눈을 쳐다보는 일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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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월 14일. 사랑하기 위해 물어야 할 36가지 질문

    무너지기 쉬운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파트너에게 밝히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단단한 관계를 지어나가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여기, 그 시작이 되는 36개 질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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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2월 5일. 스마트폰 없는 침실이 행복한 관계의 비밀?

    스마트폰은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지만 바로 옆에 있는 연인을 멀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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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5월 1일. [칼럼] NBA 구단주 인종차별 파문: 돈으로 사랑도 사는 세상

    비틀즈가 50년 전에 이미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선언한 바 있지만, LA 클리퍼스의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을 못 만나봐서 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여성 지인에게 흑인과 같이 다니지 말라고 말한 음성 파일이 공개되면서, 스털링은 인종 차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죠. 놀라운 사실은 그가 미국유색인지위향상협회(NACCP) LA 지부로부터 공로상을 받을 예정이었다는 겁니다. 이전에도 스털링은 NACCP로부터 상을 두 번이나 받았습니다. 이번에 크게 실수한 거지, 그전까지는 잘 해온 것 아니냐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스털링은 여러 차례 더 보기

  • 2014년 3월 14일. (페이스북 데이터과학) 사랑의 지표

    페이스북 데이터과학 페이지는 페이스북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회통계를 소개합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발렌타인데이 특집으로 올라온 사랑 관련 통계 여섯 가지 가운데 일부를 소개합니다. 관계와 종교 미국인의 86%는 같은 종교의 사람을 택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같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이는 종교에 따라 다릅니다. 모르몬교, 기독교, 이슬람교, 시크교, 여호와의 증인 신자는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을 택할 확률이 확연히 높습니다. 나이 차이? 페이스북에 따르면 사랑에 빠진 남녀의 평균 나이차이는 2.4세 입니다. 남자가 더 보기

  • 2014년 2월 12일. 온라인 데이팅 웹사이트를 통해서 배우는 경제학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폴 오이어(Paul Oyer)는 지난달 출판된 “온라인 데이팅으로부터 배운 경제학 (Everything I Ever Needed to know About Economics I Learned From Online Dating)”의 저자입니다.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를 직접 이용한 당사자로서 오이어 교수는 온라인 데이팅 시장에 적용되는 경제학의 논리들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책은 어떻게 경제학적 지식이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서 짝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가 책에서 기술하고 있는 전략은 유용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왜냐면 그 역시 그의 짝을 더 보기

  • 2014년 2월 7일. 외국어로 듣는 “사랑해”는 덜 달콤할까?

    이탈리아에서 만난 알바니아 남자에게 몇 시간 만에 “사랑해(Ti amo)”라는 말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모국어인 영어로는 잘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사랑해(I love you)”라는 말을 하지 않으니, 저에게 있어 이탈리아어가 갖는 감정적인 의미는 아주 가볍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30년 넘게 미국에서 살았지만, 여전히 장보기 목록을 작성할 때나 운전 중 다른 운전자에게 소리를 지를 때는 모국어인 아랍어를 쓰십니다. 무엇보다도 남편이나 딸들을 부르는 애정어린 호칭은 모두 아랍어죠. 보스턴대 심리학과의 캐서린 해리스(Catherine 더 보기

  • 2013년 10월 25일. 사랑은 상대방의 속도에 맞추어 걷는 것

    23일 PLOS ONE에는 사람들의 걷는 속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고유한, 가장 효율적인 걷는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속도는 주로 다리의 길이에 의해 결정되며, 따라서 평균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더 빠른 걸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연인 11쌍을 대상으로 각자 혼자 걸을때의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남성의 평균 속도는 5.5 km/h 였고 여성의 평균속도는 5.1km/h 였습니다. 그 후, 연구진은 남남, 여여, 연인인 남녀, 연인이 아닌 남녀 등의 다양한 짝을 지어 같이 더 보기

  • 2013년 10월 11일. 우리는 어떤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가

    무엇이 우리를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이 오래된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달 28일 “인간되기 학회(Being Human conference)”에서 룻거스 대학의 헬렌 피셔는 이제 뇌화학이 그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성적 욕망을 가지게 하는 데는 도파민과 테스토스테론 등의 여러 뇌내 호르몬이 관여합니다. 이 중 어떤 호르몬이 강한지가 한 사람의 성격을 결정하며 또 어떤 사람과 사랑에 빠질지도 결정합니다.” 피셔는 2009년 부터 2012년까지의 더 보기

  • 2013년 3월 4일. 제인 오스틴의 혜안: 사랑은 망각을 필요로 합니다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의 마지막에 이르러 엘리자베스 베넷은 그간의 불화를 잊기로 결심하고 다아시의 청혼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둘의 약혼을 믿지 못하는 언니 제인에게 말합니다. “언니, 이런 경우에는 좋은 기억력이야말로 불필요한 거예요.(a good memory is unpardonable.)” 200년 전 제인 오스틴의 이 말을 확인해주는 결과가 “성격 및 사회심리학지(th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발표되었습니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연구팀은 서로간의 신뢰(trust)가 있는 연인들은 과거의 다툼을 덜 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반면, 신뢰가 부족한 연인들은 더 보기

  • 2013년 2월 22일. 새로운 관계혁명: 다자사랑(polyamory)에 대하여

    “합의된 비(非)일부일처제(consensually nonmonogamous)”란, 서로의 동의 하에 다른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성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사회과학자들은 이런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서로간의 소통을 매우 중시합니다. 그들은 일부일처제에서의 부부가 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더 잘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70년대, 부부교환(partner-swapping)이라는 문화가 잠시 수면 위로 떠올랐을 때, 백인 이성애자 부부들이 쾌락을 위해 일시적으로 상대를 바꾸던 현상에 대해 몇 건의 연구가 진행된 더 보기

  • 2012년 12월 31일. 가족사진을 늘 곁에 두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의 환경은 우리의 선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우리는 먹을 것을 선택하는 데 있어 주변의 작은 변화에 민감합니다. 이전의 한 연구는 경제가 어려워 질 것이라는 뉴스, 또는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더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선택하게 된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최근 노스켄터키 대학의 연구자들은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을 상기시키는 것이 학생들의 간식선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연구했습니다. 첫번째 실험에서 학생들은 모니터에 비춰진 간식들을 본 후 어떤 간식을 선택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