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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미국의 한 국제/군사 전문 잡지가 역사상 최악의 미군 장성 5명을 뽑았습니다. 맥아더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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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올해는 지난 2010년의 가장 더웠던 해 기록을 깰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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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10가지 속임수에 이어 이메일에서 똑똑해 보이는 15가지 속임수 우스갯소리도 공유합니다. 미국 회사생활에서 눈총받는 이메일 구문들을 볼 수 있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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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워싱턴 포스트에 실린 에드워드 O. 윌슨의 "인간 존재의 의미(The Meaning of Human Existence)"에 대한 서평입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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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미국 이혼율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초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혼율이 감소했지만, 여기에도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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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일
하버드대학의 역사학자이자 언론인인 질 르포어(Jill Lepore)의 최근작 <원더우먼의 비밀스런 역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원더우먼의 탄생 비화, 그리고 창작자의 비밀스런 개인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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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일
카운티 검사 로버트 맥컬러크는 카운티 대배심을 통해 퍼거슨에서 발생한 무장하지 않은 흑인 십 대 소년 마이클 브라운에 대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의 총격 살해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평소 경찰과 한통속이라는 인식을 받고 있었던 검사측은 우선 특별검사 임명에 반대했고, 시간을 지연시켰으며, 수사를 해서 대배심에게 기소를 설득하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책임을 대배심으로 떠넘기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발표 내용도 공정한 수사라기 보다는 가해자 데이비드 윌슨 경관을 편들어주는 듯한 자세를 취해 법집행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이런 법집행에 대한 불신의 초래는 미국 사회의 공동체 질서를 거대한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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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일
왜 어떤 사람은 5분씩 숨을 참는 반명, 어떤 사람은 1분을 겨우 참을까요? 숨을 참는 것은 횡경막 근육의 피로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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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일
테러리스트 내지 적군의 요인만을 정확히 골라내 사살한다는 드론의 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됐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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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일
스티브 잡스를 우상으로 여기며 자란 젊은 창업가들은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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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일
한국에선 한 때 유행으로 끝났던 보드게임이 해외에선 꾸준한 인기입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교육적으로 유익한 보드게임 12개를 뽑았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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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일
밥 버만의 과학교양서적 "줌(Zoom)"에 대한 뉴욕타임즈의 서평입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