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제의 글
  • 2016년 1월 8일. [뉴욕타임스] 한국의 한 학자, ‘위안부’에 대한 논쟁적인 주장으로 거센 반발에 부딪히다

    2013년 출간된 “제국의 위안부”는 지난해 2월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34곳을 삭제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자인 박유하 교수는 명예훼손으로 인한 형사 및 민사 사건에 휘말려 있으며 국내외의 학자와 지식인들이 이에 관한 다양한 의견의 성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한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읽기 Read in English: Disputing Korean Narrative on ‘Comfort Women,’ a Professor Draws Fierce Backlash

  • 2015년 12월 3일. [BBC] 한국 정부는 왜 역사 교과서를 새로 쓰려고 하나?

    학생들이 읽는 교과서 내용이 시위의 주요 의제가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서울에서는 정부의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반대하는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물대포를 쏘아가며 시위대를 해산시켰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21일. 아시아인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는 아직도 케케묵은 감정들이 남아 있습니다. 퓨리서치센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간 감정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는 여실히 드러납니다. 일본이 중국을 지배한 지 70년이 지난 지금에도 대부분의 중국인은 일본에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센카쿠열도(일본명)/댜오위다오(중국명)를 둘러싸고 영유권 분쟁이 벌어지면서 일본이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도 곱지 않습니다. 세계 2차대전 종전과 함께 한국에 대한 일본의 식민 지배도 끝이 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중국인과 마찬가지로 일본이 식민지 시절 저지른 군사적 행동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데 불만을 더 보기

  • 2015년 7월 24일. 한국인의 등산 사랑, 해외에서도 계속 됩니다

    등산이 전국민의 취미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한국인들은 산을 좋아합니다. 한국 교포 사회에서도 등산 사랑은 멈추지 않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15일.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경로: 첫 환자가 여러 병원을 방문해

    뉴욕타임즈는 지난 8일 한국의 메르스 사태를 보도하며, 한국의 독특한 병원 문화가 이번 사태의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5월 11일. 어머니가 되기 가장 좋은 나라는?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2015년도 어머니가 되기 좋은 나라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순위에 집계된 179개국 중 1등은 노르웨이, 2등은 핀란드, 3등은 아이슬란드, 4등은 덴마크, 5등은 스웨덴이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33위, 한국은 이보다 조금 높은 30위, 일본은 32위, 중국은 61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나라들 가운데 최상위 순위를 차지한 국가는 싱가포르(14위)로 나타났습니다. 이 순위는 도시 지역에서 거주하는 어머니와 어린 아이들의 건강과 경제적인 안위를 가늠하는 지표로 더 보기

  • 2015년 4월 28일. 스타 셰프 앤서니 보데인, 한국에 가다

    CNN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쇼 "미지의 세계(Parts Unknown)"를 진행하는 스타 셰프 앤서니 보데인이 그의 다섯 번째 시즌의 시작지로 한국을 택했습니다. 예고편을 갈음하여 그가 CNN에 쓴 글을 소개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17일. [뉴욕타임즈] 세월호 1주기, 여전히 고통 받는 희생자 가족과 한국 사회

    뉴욕타임즈가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실은 기사를 옮깁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6일. 간통법을 폐지한 한국, 더 큰 문제는?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가 얼마 전 62년간 시행됐던 간통법을 폐지하였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2월 5일.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만약 미국이 소득 하위층의 교육 성취를 끌여 올려 OECD 학력 평가에서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면 미국의 총생산은 10%가 증가하고 소득 하위 25%의 평생 소득은 22%가 증가할 것이라고 연구는 밝히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19일. 한국의 소비자들이 ‘직구’에 눈을 돌리는 이유

    1998년 경제 위기 당시 한국의 연예인은 애국심을 증명하려 BMW 자동차를 현대자동차로 바꾸었습니다. 코카콜라나 펩시콜라에 대항하겠다며 광복절을 테마로 삼은 815 콜라가 출시되었지요. 현대증권은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바이코리아 펀드’ 신화를 일으키며 펀드 설정 3개월 만에 12조 원 넘는 시중 자금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애국심이 투철하던 한국 소비자들도 다시 수입품에 눈을 떴습니다. 해외 소비자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는 자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죠. 자동차를 예로 들어봅시다. 모터그래프가 한국 소비자 1,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더 보기

  • 2014년 12월 9일. 남녀 공학과 남녀 혼성반이 학생들 성적에 미치는 영향: 한국의 사례

    남녀공학이나 혼성반 여부가 중학교 여학생들의 성적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중학교 남학생들의 성적에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