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주제의 글
  • 2013년 5월 28일. 사람들이 하루종일 인터넷에 매달리는 이유

    “페이스 북 딱 1분만 보자”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남긴 후 최신 유행 비디오를 관람하고, 친구가 점심으로 먹은 초밥에 한 마디를 남기고, 또 연예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검색하면서 두 세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더 보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사람들의 이런 행동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넷은 약물과 같은 방식으로 사람을 중독시키지는 않습니다. 단지, 충동적으로 만들고, 저항할 수 없게 하며, 주의를 흩뜨립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주변의 정보를 중요하게 인식합니다. 따라서 이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더 보기

  • 2013년 4월 26일. 페이스북 세상의 데이터 과학: 페이스북 통계 관한 모든 것

    *역자주: 매쓰매티카(Mathematica)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울프램(Wolfram)이 자사의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페이스북 사용자들에 관한 다양한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다음은 창업자인 스테픈 울프램(Stephen Wolfram)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요약 번역 한 것입니다. 더 많은 통계는 원문 읽기를 참고하세요. 1. 연령과 페이스북 친구 수: 친구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10대 초반으로 평균 400명 가까이 됩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친구 수가 줄어듭니다. 연령에 따른 친구들의 나이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연령에 상관 없이 가장 많은 친구들의 연령대는 사용자 더 보기

  • 2013년 3월 2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의사표현, 효과가 있을까?

      며칠 전부터 이렇게 생긴 문양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대문사진, 블로그를 통해 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미국 최대의 동성애 지지단체인 휴먼라이츠캠페인(HRC)는 미국 대법원이 동성결혼 문제에 관한 공청회를 여는 시기에 맞춰 동성애자들이 차별 받지 않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보여달라며 이 로고를 가능한 한 많이 유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수천, 수만 명이 저 로고를 채택했고, 미국 온라인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아예 자신들의 로고에 성적 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을 집어넣어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이 페이스북에서 더 보기

  • 2013년 3월 28일. 페이스북 ‘좋아요’가 많으면 좋은 병원일까요?

    뉴욕에 있는 의료 혁신 및 기술 연구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 수가 많은 것이 병원의 환자 사망률이 낮은 것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뉴욕 지역의 40개 병원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좋아요’ 숫자가 환자의 만족도와 병원의 우수함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30일 이내에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률을 1%의 낮추는 것이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93개 더 얻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환자가 병원을 추천하는 것과 ‘좋아요’ 수도 연관관계가 약하기는 하지만 더 보기

  • 2013년 3월 26일. 동성 결혼 찬성하는 기업들 의견, 대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칠까?

    이번주 화요일 미국 대법원은 지난 2008년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통과시킨 동성결혼 금지 법안 (Proposition 8)이 합헌인지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됩니다. 거대 테크 그룹들인 애플과 페이스북, 그리고 인텔은 법원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대법원이 동성 결혼에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캘리포니아와 40개 주에 존재하는 동성결혼 금지 법안에 대해 반대하는 기업들의 입장은 실용적인 측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동성애자인 직원에 대한 편견은 직장 내 문화를 해치고 능력 있는 직원 고용을 어렵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무리 더 보기

  • 2013년 3월 20일. 소셜미디어에서는 좋은 뉴스가 나쁜 뉴스보다 빠르다

    저녁시간의 방송 뉴스나 조간 신문을 불문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한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전쟁이나 지진, 전염병이나 홍수, 화재나 아픈 어린이들, 그리고 살인사건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더 많은 분량과 지면을 차지합니다. 이런 뉴스들이 시청률과 신문 부수 판매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정보가 유통되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이러한 고전적인 법칙도 깨지고 있습니다. 뇌과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은 최근 연구에서 소셜 미디어에서는 좋은 뉴스가 자연 재해와 같은 나쁜 뉴스들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진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연구를 더 보기

  • 2013년 3월 13일. 페이스북 좋아요(Like)가 당신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

    미국 페이스북 이용자 5만 8천 명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좋아요(Like)를 누른 패턴을 분석하면 이용자의 정치적 성향과 종교, 약물 사용 여부,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등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연구를 이끈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심리학자 마이클 코신스키(Michael Kosinski) 교수는 사람들이 ‘좋아요’ 버튼을 누를 때 매우 개인적인 정보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 대상자들은 각각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평균 68개의 ‘좋아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들의 인구 특성을 먼저 분석한 뒤 더 보기

  • 2013년 3월 6일. 아마존이 광고주에게 제시할 수 있는 것들

    구글은 고객의 검색 정보로 380억 달러 비지니스를 만들었고, 페이스북은 고객의 소셜네트워크 정보로 타겟 광고를 팔고있습니다. 이 거대한 두 광고 기업의 옆에 아마존은 1억5천만 고객들의 구매이력과 관심상품 정보를 들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아마존은 고객 데이타를 활용하여 광고주들이 어디서 얼마에 광고할지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시간 광고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외부 사업자의 기술을 사용하였으나 이제는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마존은 고객의 웹브라우징 이력을 확인해서 아마존 상품 광고만을 내보내고 있지만, 곧 더 보기

  • 2013년 2월 25일. 쉐릴 샌드버그가 여성으로서 성공하는 방법

    페이스북 COO 쉐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는 사회활동을 하는 여성들을 위한 책 ‘린인(Lean In)’을 쓰기 전에 페미니즘의 대모 베티 프리단(Betty Freidan)의 ‘여성의 신비(The Feminine Mystique)’를 다시 읽었습니다. 지금 샌드버그의 새 책은 나오기도 전에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으며 프리단의 책만큼이나 여성운동 논란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샌드버그는 포츈 500 리더중 21명만이 여성일 정도로 드문 이유가 여성들 스스로 움츠러들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보이지 않는 사회적인 장벽에 부딪혀 자신감을 잃고, 앞으로 나서지 않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샌드버그는 더 보기

  • 2013년 2월 7일. 브라질: 전 세계 소셜 미디어의 수도

    브라질이 소셜 미디어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빠른 경제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 시장은 정부의 검열이 걸림돌입니다. 중국 정부는 현재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사이트로의 접속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가입한 브라질 사용자는 6천 5백만 명으로 미국 사용자들 다음으로 많습니다. 2012년 브라질은 미국을 제외하고 유튜브 방문자 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브라질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소셜 미디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조사결과 전 세계적으로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월 더 보기

  • 2013년 1월 31일. 페이스북도 변해야 합니다

    페이스북(Facebook)이 모바일 비즈니스 분야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페이스북이 모바일 비즈니스 분야에 쏟는 관심은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20명 남짓한 엔지니어들이 모바일 앱 개발을 연구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인력은 컴퓨터를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개발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페이스북 앱은 인기 상품이었지만 사용자들은 페이스북 앱이 속도가 느리거나 자주 먹통이 된다고 불평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 페이스북의 모바일 비즈니스 전략은 변했습니다. CEO인 주커버그는 자신들의 예상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하고 더 보기

  • 2013년 1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신적 문제의 더 자세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지난해 12월 30일, “심리학연구지(journal Psychiatry Research)”에는 한 사람의 페이스북 활동을 확인함으로써 의사와의 상담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정신적 문제점을 밝힐 수 있을지 모른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환자의 정신적 문제를 판단하기 위해 그 자신의 반응에만 의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는 개인의 상태에 대한 매우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 질문지에 대한 답은 환자의 불확실한 기억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주리대학의 연구진은 대학생 200명의 외향성, 편집성, 사회활동을 즐기는 지, 그리고 독특한 믿음을 가졌는지(예를 들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