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7월 20일
    [가디언 데이터블로그] 초콜릿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유로모니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매년 일인당 가장 많은 초콜릿을 소비하는 나라는 스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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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20일
    동성결혼 이후의 사회적 논쟁은 일부다처제가 될까요?

    만약 동성결혼이 합법화된다면 일부다처제가 합법화되지 못할 이유는 뭐냐? 미국 보수층이 동성결혼을 반대하면서 내세운 논리입니다. 하지만 이 논리는 역으로 일부다처제를 합리화시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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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8일
    [7월 셋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7월 17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7월 17일 금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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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8일
    [7월 셋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7월 16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7월 16일 목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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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8일
    [7월 셋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7월 15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7월 15일 수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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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8일
    [7월 셋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7월 14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7월 14일 화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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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8일
    [7월 셋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7월 13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7월 13일 월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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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7일
    ‘프로아나’ 블로그, 제재해야 할까요?

    2001년 뉴욕포스트는 인터넷 상에서 거식증을 찬양하는 10대들의 비밀스러운 공간을 찾아내 세상에 알렸습니다. 슈퍼모델을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 모임에 가담하기 위해 신기술을 활용하는 소녀들이라니, 21세기 호러스토리에 딱 어울리는 내용이었죠. 이후, 이른바 “프로아나(pro-ana, pro-anorexia) 블로그”들은 각종 매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전미식이장애협회는 이들 블로그가 “자살하려는 사람 손에 총을 쥐어주는 것처럼 위험하다”고 선언합니다. 테크 기업들은 프로아나 블로그들을 검열하고 폐쇄하기에 이르렀죠. 올 봄, 마침내 프랑스에서는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선동하는 것”을 처벌하는 법이 통과되면서 프로아나 블로거들을 감옥에 더 보기

  • 2015년 7월 17일
    보고타 인간극장 – 뒤바뀐 쌍둥이의 삶 (8)

    27년 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Bogotá)의 한 병원에서 실수로 일란성 쌍둥이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일란성 쌍둥이가 아니라 이란성 쌍둥이 두 쌍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두 쌍둥이, 네 청년은 24살이 되었을 때 우연히 서로를 알게 되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이번 주 총 여덟 편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 기사는 지난주 뉴욕타임스에서 줄곧 이메일로 가장 많이 공유된 기사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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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7일
    보고타 인간극장 – 뒤바뀐 쌍둥이의 삶 (7)

    27년 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Bogotá)의 한 병원에서 실수로 일란성 쌍둥이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일란성 쌍둥이가 아니라 이란성 쌍둥이 두 쌍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두 쌍둥이, 네 청년은 24살이 되었을 때 우연히 서로를 알게 되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이번 주 총 여덟 편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 기사는 지난주 뉴욕타임스에서 줄곧 이메일로 가장 많이 공유된 기사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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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7일
    ‘내가 해봐서 아는데’ 라는 말이 놓치고 있는 것들

    “역지사지” 라는 표현이 알려주듯, 우리는 흔히 직접 겪어 봐야 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은 군대를 간 사람을, 아이를 낳지 않은 사람은 아이를 낳아본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식이죠. 그러나 같은 일을 겪었다고 해서 과연 지금 같은 일을 겪는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쿼츠의 기사에서는 이러한 경험의 아이러니, 즉 내가 겪었던 고통 때문에 도리어 상대가 지금 겪는 고통을 얕보게 되는 상황을 지적합니다. 공감을 위해선 공통의 경험을 나누는 일 그 이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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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17일
    [마리아 코니코바] 포르노와 사회(4/4)

    그런 윤리적 포르노에 대한 인식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는, 우리 사회가 아직 성에 대한 금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자유로운 성에 대한 담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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