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2월 5일
    [12월 첫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12월 2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12월 2일 수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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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5일
    [12월 첫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12월 1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12월 1일 화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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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5일
    [12월 첫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11월 30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11월 30일 월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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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4일
    경기 전 섹스 금지, 운동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이런 믿음은 스포츠계는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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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4일
    프랑스 극우정당 지도자에 대한 예술가들의 공개서한

    예술가들은 극우 이념과 구호는 예술적 가치와 절대 양립할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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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4일
    정치적 설득의 열쇠

    답은 정말 간단합니다. 그런데 그 간단한 원칙을 사람들은 잘 실행에 옮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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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4일
    종이책과 전자책이 문제가 아닙니다

    왜 같은 내용의 종이책과 이북을 사기 위해 돈을 두 번 지불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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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3일
    [뉴욕타임스] 비폭력 민주화투쟁의 상징이던 아웅산 수지의 도전적인 행보

    미얀마 민족민주동맹을 이끌고 총선에 압승을 거둔 아웅산 수지는 군부와의 화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지만, 그녀의 발언과 행보는 점점 도전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에 올라온 한글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읽기 Read in English: Aung San Suu Kyi, Long a Symbol of Dignified Defiance, Sounds a Provocative Note  

  • 2015년 12월 3일
    공화당의 부유한 기부자층과 일반 지지자, 동성 결혼 두고 분열 양상

    2016년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지지자들 간 동성 결혼 법제화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공화당에 큰 액수를 기부하는 부유층이 동성 결혼 법제화에 더 이상 반대의 뜻을 앞세우지 않는 한편, 전통적 지지 기반인 일반 유권자들은 여전히 반대 의견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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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3일
    [BBC] 한국 정부는 왜 역사 교과서를 새로 쓰려고 하나?

    학생들이 읽는 교과서 내용이 시위의 주요 의제가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서울에서는 정부의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반대하는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물대포를 쏘아가며 시위대를 해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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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3일
    빛으로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빛 치료는 계절성 우울증에 사용되며, 매우 효과가 좋은 치료법입니다. 계절성 우울증이란, 매년 비슷한 계절에 발병하는 우울증으로서, 주로 밤이 긴 늦가을이나 겨울에 나타납니다. 빛 치료가 비(非)계절성 우울증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도 발표됐습니다. 연구진은 19~60세 우울증 환자 122명에게 무작위로 네 가지 중 한 가지 치료를 받도록 배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집단은 매일 30분간 형광등 빛을 쬐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 집단은 20mg의 프로작(우울증약)을 매일 복용하였습니다. 세 번째 집단은 빛 치료와 약물치료를 모두 받았고, 더 보기

  • 2015년 12월 2일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것, 기업의 새로운 경영전략입니다

    하루 종일 칸막이 사이에 앉아 고객의 불만과 요구 사항을 접수하는 콜센터는 얼핏 생각하기에 그다지 행복한 일터가 아닙니다. 하지만 225년 역사를 자랑하는 밀가루 제조업체 “킹 아서 밀가루(King Arthur Flour)”의 콜센터는 조금 다릅니다. “복도 한 가운데 1달러 지폐를 떨어뜨려 놓으면 누군가가 그걸 주워서 찾아가라고 공지를 올리는, 그런 따뜻한 분위기예요.” 한 직원의 설명입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이익 창출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베네핏 기업(benefit corporation), 즉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기업이라는 개념이 확산되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