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주제의 글
  • 2015년 1월 15일. 프랑스판 ‘애국법’ 제정될까

    파리 테러 사건 이후 프랑스에서 미국식 '애국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12일. 나는 샤를리 엡도가 아닙니다

    표현의 자유는 옹호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표현의 방식과 수준에 따라 사회적인 대접은 달라져야 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9일. 이슬람교에도 마틴 루터식 종교 개혁이 가능할까

    마틴 루터식의 종교 개혁이 이슬람교에서도 가능할까요? "이슬람교의 마틴 루터론"이 갖는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더 보기

  • 2015년 1월 9일. 프랑스 정보원은 이번 파리 테러 사건의 용의자들에 대해 이미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수요일, 파리 테러 사건 용의자 쿠아치는 프랑스를 상대로 ‘신성한 전쟁’을 벌였습니다. 그의 형 자이드와 북아프리카 혈통의 프랑스 무슬림인 무라드와 더불어, 그는 풍자 신문사 테러의 주요 용의자로 꼽혔습니다. 프랑스 뉴스 매거진인 르 푸앵에 따르면 쿠아치와 자이드 형제의 신원은 이미 프랑스 정보원에 올라 있었습니다. 무라드는 실직 상태였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9일. 파리 테러로 이슬람 전체가 비난받아야 할까요?

    유고슬라비아의 기독교 광신도들이 무슬림 주민을 학살한 사건을 두고 모든 기독교인이 사과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12월 16일. 테러에 대한 과잉반응은 바로 테러범이 원하는 것입니다

    테러범은 공포를 조장하고, 과잉반응을 불러일으키려는 목적으로 테러를 일으킵니다. 과잉반응은 테러범에게 성공의 지표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12월 12일. 착각하지 맙시다: 미국인은 고문을 지지합니다. 그걸 문자그대로 “고문”이라고 부를 때 조차도.

    미국 정부가 고문을 자행했다는 사실보다 더 끔찍한 일은, 그런 고문을 용인하는 여론이 높다는 점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28일. 미국 정부는 왜 인질의 몸값을 지불하지 않을까?

    자국민이 납치당했을 때 몸값을 지불하고라도 구해오는 정부가 있고, 원칙을 내세우며 몸값만은 내지 않는 정부가 있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인데 정부가 돈을 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 보기

  • 2014년 8월 25일. 이슬람국가(IS)의 공포 정치, 현지의 반발은 없을까?

    이라크 북부를 점령한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IS)가 죄 없는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James Foley)를 잔혹하게 처형하고 그 영상을 공개하는 등, 인명을 도구로 삼는 공포 정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와 같은 야만적인 홍보 전략은 IS의 미래에 장기적으로 득보다 실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6일. 미국의 시크교도들, 편견을 깨기 위해 나서다

    2012년 미국 위스콘신 주의 시크교 사원에서 혐오범죄자에 의한 총격 사건이 벌어진 후, 미국의 시크교도들은 자신들의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없애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10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는 서방 언론

    옮긴이: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보복공격의 수위를 연일 높여가고 있습니다. 양측의 분쟁과 갈등은 힘이 엇비슷한 세력 사이의 충돌이라기보다는 한쪽의 일방적인 공격이라는 걸 각종 수치와 역사가 말해주고 있지만,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서방 언론들은 ‘균형 보도’라는 이름 하에 계속해 온 이스라엘 편들기를 이번에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오웬 존스(Owen Jones)가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쓴 칼럼을 소개합니다. “우리(이스라엘)에게 날라오는 하마스의 로켓은 정확도도 한참 부족한 고물입니다. 우리에겐 대피소와 잘 정비된 더 보기

  • 2014년 5월 8일. [칼럼] 교육으로 극단주의에 맞서자

    4월 15일, 어둠이 내려앉은 나이지리아의 작은 마을에 중무장한 괴한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기숙학교를 덮쳐 여학생 300여 명을 납치해 갔습니다. 서구식 교육은 죄악이라고 주장하는 극단주의 테러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의 소행이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각 가정의 희망인 이 소녀들은 공부하기 위해 학교에 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지난 3월 이 지역의 학교 여러 곳이 테러 공격을 우려해 문을 닫았죠. 하지만 이번에 공격을 받은 학교는 기말고사를 치르기 위해 잠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