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1월 20일
    인터스텔라 상영 시간이 너무 긴가요?

    인터스텔라의 상영 시간은 169분입니다. 성공한 블록버스터 영화의 상영 시간은 보통 90~150분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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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20일
    꼭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만 하나요?

    사람마다 생체 시계가 다르고 적정 기상시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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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20일
    (마이클 셔머 칼럼) 케네디 암살에 관한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케네디 암살에 대해 아직도 음모론을 믿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음모론들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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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19일
    정부가 노숙자에게 집을 무료로 제공하면?

    1992년 뉴욕대의 정신의학과 교수 샘 팀베리스는 노숙자 구제에 혁신적인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노숙자에게 가난한 지역에 집을 얻어주고, 의료 지원, 중독 치료, 요리법 강의까지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제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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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19일
    현대 미국인의 일과 삶의 균형이란

    오늘날 미국인에게는 일과 개인적 삶이 섞여 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언제 일하고 있는 거고 언제 안 일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일찍 퇴근하여 가족과 저녁 식사 후에도 다시 일하고, 휴가 가서도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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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19일
    양자얽힘은 실재하는가

    양자이론은 우주를 설명하는 충분히 좋은 이론입니다. 이 이론이 정말 좋은 이론인지를 알 수 있는 멋진 실험이 제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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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19일
    1968년의 비극을 되풀이하는 멕시코

    멕시코에서 정부 정책에 항의하며 시위하던 대학생 43명이 집단 학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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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18일
    성차별주의자 아우팅의 시대

    2014년은 성차별주의자 얼간이들에게 끔찍한 한 해였을 겁니다. TV에서 세레나 윌리엄스,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를 “윌리엄스 형제”라고 불렀다가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러시아 테니스 연맹 회장의 경우만 봐도 그렇습니다. 이 사례는 얼핏 보면 우울하기 짝이 없는 일화입니다. 윌리엄스 자매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엄청난 성취를 거둔 여성마저도 일단은 외모로 평가를 받는 게 여전한 현실이라는 의미니까요. 대중의 주목을 받는 여성이 이런 식으로 평가 대상이 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여성 유명인사의 이름과 함께 생얼(makeup 더 보기

  • 2014년 11월 18일
    “미국, 투표율 높이려면 선거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미국 상원의원이 가디언에 칼럼을 통해 전 세계 120위에 머물고 있는 미국의 투표율을 높이려면 선거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버몬트 주를 대표하는 샌더스 의원은 당적이 없는 무소속이지만, 북유럽식 사회민주주의에 가까운 체제를 선호하는 정치인으로 많은 경우 원내 투표 성향은 공화당보다는 민주당과 궤를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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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18일
    경제학 박사 학위자들의 논문 생산성

    프로그램 순위가 높은 학교 출신 중 상위 1%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제학 박사 학위 소지자들의 학문적 연구 생산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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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18일
    초콜릿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초콜릿 수요는 많은데 원료가 되는 코코아 생산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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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18일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새우의 진실

    최근 몇 년 간 세금낭비의 사례로 언급되었던 "러닝머신위를 달리는 새우"연구는 실은 해양환경의 변화가 해양생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를 알기위한 연구의 일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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