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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6일
지금 당신의 삶이 당신이 살고 싶어 하던 모습이 아니라면, 여가시간을 이용해 당신의 다른 모습을 발견해 보세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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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 메뉴에 적힌 열량 계산표가 먹는 즐거움을 앗아 간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맛있는 정크 푸드를 먹지 못해 생긴 박탈감을 화폐가치로 환산해 열량과 함께 알려주는 것은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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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일이라도 멀쩡한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일을 추진하면 역풍을 맞기 십상입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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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원조 수혜국가에서 지원 국가로 탈바꿈한 한국은 새마을운동 전파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예산이 세 배로 늘어났지요. 한국의 새마을운동 수출을 이코노미스트에서 보도했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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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미국 대학은 22살이면 졸업생이 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짜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어린 나이에 대학을 다니는 것이 정상적인 교육일까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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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그것은 손가락이 손바닥보다 더 부피에 비해 표면적이 넓기 때문이지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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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2일
미국 정부가 고문을 자행했다는 사실보다 더 끔찍한 일은, 그런 고문을 용인하는 여론이 높다는 점입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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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2일
올해 10월, 시카고에 위치한 쉬머 대학이 미국 최악의 대학으로 꼽혔습니다. 강의도 없고 동아리도 없는 이 작고 기묘한 대학이 정말로 최악의 대학 대접을 받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학생과 교수의 인터뷰를 들어봅시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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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2일
탈규제와 민영화를 지지하지만, 동성 결혼도 찬성합니다. 따라서 자신들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자유주의라고 말합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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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2일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아직 완전히 인간에 길들여지지 않았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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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2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10가지 인기있는 정신건강 앱을 살펴보았습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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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1일
길어진 노후에 어떤 식으로 연금 프로그램을 디자인해야 할지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에 빈부 격차로 인해 수명에도 차이가 일어나는 불편한 현실까지도 고려 대상으로 집어 넣으면 계산은 훨씬 복잡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불평등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연금 제도 개혁에서 빈부 격차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