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 한국
  • 경제
  • 경영
  • IT
  • 과학
  • 문화
  • 스포츠
  • 칼럼
  • 추천
  • Blog
  • About
  • Twitter
  • Facebook
  • email
  • RSS
  • 2015년 6월 24일
    초기 현생 인류는 네안데르탈인들과 교잡했습니다

    루마니아에서 발견된 4만년 된 턱뼈의 유전자를 분석하자 초기 현생 인류는 처음 유럽에 도착하여 네안데르탈인과 교잡하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4일
    ‘은근한 잘난 척(humblebragging)’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아닌 척하면서 실은 늘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린 적 있으신가요? 워싱턴포스트 웡크블로그에 이런 은근한 잘난 척 쟁이들을 분석한 글이 실렸습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4일
    위키피디아는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위키피디아에 참여하는 편집인의 수가 줄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재단 내부의 경영을 둘러싼 갈등도 위키피디아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합니다. 하지만 경영 갈등을 해결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편집 시스템을 만든다면 위키피디아에는 미래에도 유용한 인터넷 커뮤니티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4일
    서로 다른 집단으로 묶인 사람들 사이에서 아이디어가 더 쉽게 퍼져나갑니다

    오늘날 사회관계망은 건강한 삶의 방식이나 짝을 고르는 것에서부터 기술을 도입하고 직업을 구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칩니다. 본 연구는 사회관계망의 크기가 아이디어의 확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검토합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4일
    중력은 어떻게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죽이나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은 현실의 대상이 양자 중첩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휘어진 시공간때문이라는 이론이 발표되었습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3일
    한국은 2750년에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한국 여성의 출산율은 1.187명으로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낮습니다. 북한과의 통일도 없고 한국으로의 대규모 이민이 없다면 2100년 한국의 인구는 2천만 명으로 감소하고 2750년에는 자연스럽게 국가가 소멸할 것입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3일
    갭(GAP)은 패션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국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갭(GAP)이 직면한 도전은 미국의 중가 패션 브랜드들이 직면한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패스트 패션을 대표하는 자라(ZARA)나 H&M과 같은 해외 브랜드와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지만 혁신은 더디기만 합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3일
    미국 주류 언론들의 번역 시도(2/2)

    다른 언어의 사용자들에게 자신들의 기사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3일
    미국 주류 언론들의 번역 시도(1/2)

    미국의 주류언론들이 비영어권 독자들에게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2일
    “네트워킹 행사의 99%는 시간 낭비다.”

    흔히 사람들은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이라 말합니다.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지난 10년간 연이어 참석하고 있는 벤처 투자자 리치 스트롬백(Rich Stromback)은 기회는 공중에 떠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다고 말하며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하죠. 하지만 스트롬백은 네트워킹 활동도 가려서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다보스 포럼에서 배운 그만의 네트워킹 비법을 소개합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2일
    [이코노미스트] ‘치안 한류’, 역풍 맞지 않으려면

    한국 경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치안 한류'에 대해 이코노미스트가 소개 기사를 실었습니다. 참신한 발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특히 시위진압 기술이나 노하우가 다른 나라의 민주화 시위를 막는 데 사용될 경우 엄청난 역풍을 맞을지 모른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지적했습니다.
    → 더 보기

  • 2015년 6월 22일
    찰스턴 총격 사건: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생각할 수조차 없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

    이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희생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이를 논하지 않는 것은 희생자들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 더 보기

  • «
  • ‹
  • 257
  • 258
  • 259
  • 260
  • 261
  • ›
  • »
카테고리
  • 세계
  • 한국
  • 경제
  • 경영
  • IT
  • 과학
  • 문화
  • 스포츠
  • 칼럼
  • 추천
  • Blog
  • About
공화당 교육 구글 독일 러시아 미국 분리독립 서평 선거 소득 불평등 슬로데이 실업률 아마존 애플 언론 여성 영국 오바마 유럽 유전자 인도 일본 종교 중국 커피 코로나19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
Follow @newspeppermint

FEEDBACK, 2025 NewsPepperm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