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같이 살아도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
2024년 6월 3일  |  By:   |  SBS 프리미엄  |  No Comment

인공지능이 나날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외로움도 AI 챗봇이 해결해주는 날이 머지않아 오리라는 기대 섞인 말도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이 아무리 좋아져도 다른 사람과 관계에서 오는 연결감을 해소해주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제시카 그로스의 칼럼을 번역하고, 연결감과 ‘나를 필요로 하는 경험’에 대해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에게 해설을 청했습니다.

전문 번역: ‘그녀’라면 여친보다 나을 것이라고?… AI가 외로움까지 해결할 수 있을까

해설: AI와 같이 살아도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