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프리미엄" 분류의 글
  • 2024년 2월 27일. [뉴페@스프] “작심삼일 그만” 균형 잡힌 새해 결심을 위하여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1월 8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바야흐로 ‘새해 결심의 계절’입니다. 수많은 결심이 서고, 저마다 일기장 또는 소셜미디어에 다짐을 적어 올리지만, 안타깝게도 얼마 가지 못해 창대하던 다짐들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곤 하죠. 이 글이 더 보기

  • 2024년 2월 27일. 점점 더 커지는 불평등의 ‘사각지대’가 있다

    소설가 아델 왈드먼이 저임금 노동자들의 삶에 관한 소설을 쓰려고 ‘취재’ 차 대형 마트에서 반년 동안 일한 뒤 느낀 점을 칼럼으로 썼습니다. 시간제 근무로 일하는 비정규직, 계약직 노동자가 어떻게 차별받는지, 시장에서 경쟁하는 데 따르는 비용을 자본과 기업이 어떻게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는지 고발한 칼럼입니다. 칼럼을 번역하고, 더 커지는 불평등의 사각지대에 관해 글을 썼습니다. 전문 번역: 직접 체험한 마트 노동… 노동자들이 받는 부당한 대우, 임금만이 아니다 해설: 점점 더 커지는 불평등의 ‘사각지대’가 있다

  • 2024년 2월 20일. [뉴페@스프] ‘법치’와 ‘민주주의’ 기로에 선 미국?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12월 27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콜로라도주 대법원 판결에 관해선 아메리카노에서도 다뤘습니다. 미국에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한 차례 선거가 끝나면 곧바로 다음 선거가 시작됩니다. 호들갑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대선이 끝난 직후에는 4년 뒤 후보가 더 보기

  • 2024년 2월 20일. ‘대통령 건강 문제’ 외면하는 민주당은 금기를 깰 수 있을까?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을 수사해 온 로버트 허 특검의 수사 보고서가 불러온 논란이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허 특검은 오랜 수사 끝에 기밀문서를 고의로 유출한 정황이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을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불기소 이유가 큰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바이든이 사람 좋은 할아버지인데, 기억력이 오락가락해서 피고로 법정에 서도 제대로 진술을 못 할 것 같다고 써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자, 신경과학자 차란 랑가나스 박사가 “건망증과 치매는 엄연히 다르다”는 내용의 칼럼을 썼습니다. 일리 더 보기

  • 2024년 2월 16일. [뉴페@스프] 그저 ‘착한 소비’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12월 25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소비자들은 누구나 값싼 물건을 찾습니다. 값이 같다면 당연히 품질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호할 겁니다. 만약 값도, 품질도 비슷한 제품들이 여러 개 있다면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을 고를까요? 각자 기준이 더 보기

  • 2024년 2월 13일. [뉴페@스프] 사람들 착각이 아니라 그들이 ‘진짜 현실’을 못 보는 것 아닐까요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12월 18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미국 언론의 사명 가운데 “기계적인 정치적 중립”은 없습니다. 이번에 공화당을 비판하는 기사를 썼으니, 다음에는 민주당을 비판하는 기사를 써야 한다는 원칙 같은 건 없다는 말입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팩트체크를 더 보기

  • 2024년 2월 13일. 부자들에게 더욱 더 보장된 ‘표현의 자유’는 괜찮을까

    오늘날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들이 돈을 쓰는 새로운 용처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영향력을 사는 일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목받게 되면 그렇게 쌓은 명성과 영향력을 이용해 다시 돈을 벌 수 있는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는데, 부자들에겐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십분 활용해 권력을 누리는 대표적인 인물로 보통 도널드 트럼프나 일론 머스크를 떠올리는데, 뉴욕타임스에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을 예로 든 더 보기

  • 2024년 2월 7일. 이것은 “혁신의 탈을 쓴 불평등”인가 아닌가

    보통 “플랫폼 노동자”로 번역되는 단어가 영어로는 “gig workers”라서 “긱 노동자”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우버 기사, 앱 기반 배달원 등이죠. 예전에는 “공유경제”라고 불리던 이런 형태의 노동에 관해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특히 플랫폼 업체들이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지 않고 개인사업자와 계약을 맺는 형태로 파견 근무를 보내 비용과 책임은 지지 않고 막대한 이윤만 챙기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 노동국이 비슷한 이유로 플랫폼 업체 두 곳에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더 보기

  • 2024년 2월 6일. [뉴페@스프] ‘기회의 평등’에 기반했던 아메리칸 드림에 빨간 불이 켜진 까닭은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12월 13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아메리칸 드림”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기회의 땅 미국을 상징하는 이 말의 정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옥스퍼드 사전이 정의한 범주를 크게 벗어나는 독특한 정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 보기

  • 2024년 2월 4일. [뉴페@스프] 인간은 합리적이지만 또 비합리적인데요…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12월 11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인간이 합리적인 존재인지에 대한 논쟁의 역사는 무척 깁니다. 소크라테스가 남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인간의 무지, 곧 비합리성을 지적한 것입니다. 반면 플라톤은 인간의 이성, 곧 합리성이 인간을 다른 동물과 더 보기

  • 2024년 2월 1일. [뉴페@스프] 전쟁 중인 나라보다 낮은 출생률, 우리가 해야 할 고민은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12월 6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대한민국은 ‘집단 자살 사회’다(South Korea is a collective suicide society).” 지난 2017년,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방한했을 때 한국의 저출생 문제에 관해 한 말입니다. 현재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인 라가르드 박사는 더 보기

  • 2024년 2월 1일. 포퓰리즘 시대 전쟁이 된 선거, 결국 그들 손에 달렸다

    스와팅(swatting)이란 말을 아시나요? 긴급 전화에 거짓 내용을 신고해 무장한 특수 경찰이나 병력이 출동하도록 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총기 소유가 사실상 자유로운 미국에선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경찰이 보통 중무장한 채로 현장에 가는 경우가 많아 자칫 총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적이나 정치적인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향한 스와팅이 새로운 형태의 정치 폭력으로 분류됩니다. 스와팅의 부상이 민주주의에 얼마나 큰 위협인지 지적한 칼럼을 번역하고, 해설을 썼습니다. 전문 번역: 공직자를 겨냥한 ‘거짓 신고'(Swatting)와 정치 폭력의 위험한 부상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