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불평등" 주제의 글
  • 2015년 7월 9일. 왜 소득 불평등을 줄이는 데 부자들의 협조가 필요한가?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올리고 중산층의 소득이 증가해도 소득 불평등을 줄이는 데는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고소득자들이 부담하는 세금 비율을 높이고 기업 CEO들의 급여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세제를 개편해서 고소득자들이 저소득층이나 중산층이 가져야 할 부를 부당하게 가져가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18일. 혁신과 소득 상위 1%

    혁신은 소득 상위 1%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높입니다. 동시에 혁신은 사회 계층 이동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2일. 일반 사람들은 소득 불평등 정도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최근 발표된 경제학 논문은 일반 사람들이 경제 현상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가정이나 기준이 달라지면 "정답"도 달라지기 때문에 섣불리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지식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5월 7일. 노인이 행복한 나라 덴마크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우리 유행가 가사가 어떤 의미에서는 좀처럼 이루기 어려운 바람을 담았다면, 덴마크의 은퇴한 사람들은 실제 저 유행가 가사처럼 나이를 무색케 할 만큼 일상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8.4점으로 유럽연합 평균 6.8보다 훨씬 높습니다. '일할 때보다 더 바쁜' 일상은 가족, 친지와의 만남, 운동, 독서, 여행으로 가득차 있고, 평생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세금을 낸 만큼 은퇴 이후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탄탄한 연금 제도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작가 헬렌 러셀(Helen Russell)은 지난 2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Guardian)에 보낸 글을 통해 소득불평등이 상당히 낮고, 공동체 속에서 소속감을 느끼며 지낼 수 있도록 조성된 환경을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5월 6일. 주거 지역이 가난한 아이의 계층 이동에 미치는 영향 (2)

    저소득층 자녀들이 어릴 때 더 나은 주거 환경으로 이사를 간 경우 계층 이동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21일. 왜 미국인들은 부자들에게 더 많은 부담을 지우고 싶어하지 않는 걸까요?

    이미 부유한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높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심리가 존재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12일. 미국 중산층을 붕괴시킨 레이건의 부자 감세

    노동하는 대다수 시민이 중산층을 이루며 살아가는 다원주의 사회를 만들려면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합의를 이루고 실천에 옮겨야 할 일은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는 일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2월 10일. [로버트 쉴러 칼럼] 불안감과 이자율: 어떻게 불확실성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나

    기술 발전이 미래의 일자리에 가져올 효과에 대한 개인들의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저축이나 투자와 같은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2월 9일. [로버트 라이쉬 칼럼] 공유경제는 이윤의 부스러기를 나눠먹는 가혹한 노동 형태

    공유 경제가 인간의 노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끌어줬다며 높이 평가하는 학자들이 많지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노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과 노동의 대가로 나오는 소득, 부를 제대로 분배하는 일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2월 5일.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만약 미국이 소득 하위층의 교육 성취를 끌여 올려 OECD 학력 평가에서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면 미국의 총생산은 10%가 증가하고 소득 하위 25%의 평생 소득은 22%가 증가할 것이라고 연구는 밝히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9일. 미국의 신 귀족주의

    과거 엘리트에 비해 오늘날의 엘리트는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더 열심히 일 합니다. 하지만 태어난 가정 환경이 엘리트 지위 획득에 더욱 중요해지면서 엘리트 지위를 획득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워졌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31일. 덴마크 버거킹 직원의 시간당 임금은 20달러, 미국 버거킹 직원의 임금은 9달러

    덴마크에 최저임금이 없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지만, 기업은 노사단체협약을 통해서 만들어진 임금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