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주제의 글
  • 2014년 10월 27일. 의심스러운 ‘두뇌 훈련’ 게임의 효과

    지난 주, 69명의 과학자들은 두뇌 훈련 게임이 뇌의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회사들의 주장에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없음을 경고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19일. 잠을 자는 동안에도 뇌는 일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 뇌는 외부 자극에 대해 나름의 판단을 내리고 대응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19일. 어느 간질을 가진 희극 작가의 이야기

    간질은 그에게 신기한 아이디어들을 주었고, 치료약은 다시 그 능력을 가져갔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29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내면의 목소리와 환청

    환청은 어쩌면 자신이 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자신의 '내면의 소리'일 지 모릅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20일. [책]”당신의 속삭임이 들려요”

    당신의 아이가 듣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더 보기

  • 2014년 8월 12일. [뉴욕타임즈] 당신의 뇌를 쉬게 하세요

    맥길 대학의 뇌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은 뉴욕타임즈에 휴식이 어떻게 우리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며 행복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기고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6월 10일. [책] “뇌 전문의들간의 결투(The Tale of Dueling Neurosurgeons)”

    일이십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뇌과학자들이 뇌의 기능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로 사고나 병에 의해 뇌의 기능 일부를 잃은 환자들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를 통해 뇌의 기능을 연구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뇌졸중, 심장발작, 자상, 뇌수술의 부작용을 겪은 이도 있었으며 1미터 길이의 창이 뇌를 통과한 경우와 같이 끔찍한 사건을 겪은 이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살아남았다”고 말해지지만, 사실 이 표현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그들의 육체는 살아남았지만, 그들의 정신은 사고 전과 달라졌습니다. 어떤 더 보기

  • 2014년 6월 3일. 하품에 대하여

    사람들이 하품을 왜 하는지를 설명하는 몇 가지 이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 이론이 추가되었습니다. 그것은 하품이 뇌를 시원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최근 의학가설(Journal of Medical Hypotheses)지에 발표된 한 논문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 공간인 부비동(sinuses)이 풀무처럼 작용해 뇌를 시원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코가 막혔을 때에는 하품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뇌는 컴퓨터와 같습니다. 시원할 때 가장 잘 작동합니다.” 이는 왜 사람들이 피곤할 때 더 하품을 하는 지를 설명해 줍니다. 수면이 더 보기

  • 2014년 4월 24일. 욕설과 인간의 본능

    어린이들이 있는 자리에서 실수로 욕설이나 속어가 튀어나와 흠칫하며 입을 막아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아직 순수하기만 한 아이들의 영혼에 나쁜 영향을 미친 건 아닐까 걱정하게 되죠. 하지만 심리학자인 제이(Timothy Jay)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어린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이른 나이에 이미 욕설과 속어를 익힙니다. (만 나이) 한 살인 아이는 욕설이나 속어에 해당하는 단어 6~8개를, 남자 아이의 경우 6살이 되면 이미 평균 34개나 되는 ‘나쁜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는 21개) 그 더 보기

  • 2014년 4월 14일. 도박사의 오류를 일으키는 뇌영역

    1913년 4월 18일은 월요일이었습니다. 당신은 몬테 카를로의 르 그랑데 카지노에서 멋진 정장을 입고 유리잔에 담긴 샴페인을 맛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룰렛 테이블에서 들리는 환호성을 듣고, 그리로 향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방금까지 스무 번 연속 블랙이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는 동전이 20번 연속 앞면이 나올 확률보다 좀 더 작은 값입니다.) 당신은 흥미를 가지고 룰렛을 바라봅니다. 이번에도 블랙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블랙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스물 네번 블랙이 나온 더 보기

  • 2014년 3월 14일. [책] 두개골 절도(Cranioklepty)

    작곡가 하이든은 1809년 5월 3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의 무덤에서의 평화는 길지 않았습니다. 그의 친구 조셉 칼 로젠바움은 그가 무덤에 묻힌 지 5일 뒤, 그의 머리를 시체에서 떼어내 가져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기에, 악취가 너무 심해 토악질을 할 뻔 했다고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11년 뒤 하이든의 시체를 이장할 때에서야 그의 머리가 도난당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머리를 도난당한 것은 하이든만이 아닙니다. 모짜르트가 공동묘지에 묻힐 때, 교구 목사는 그를 쉽게 찾기 위해 그의 더 보기

  • 2014년 3월 5일. 절차 기억(procedural memory)이란?

    절차기억(procedural memory)이란 운동기능(motor skills)으로도 알려진, 특정 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기억으로 장기기억의 한 종류입니다. 이는 걷기, 이야기하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특정 작업을 담당하며, 절차기억이 담당하는 작업은 우리의 의식을 방해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차기억은 암묵적기억(implicit memory) (무의식적기억(unconscious memory), 또는 자동기억(automatic memory)이라고도 불리는)의 한 종류입니다.  암묵적 기억은 특정 사실과 사건들로 기억되는 서술기억(declarative memory)(또는 명시적기억(explicit memory) )과는 달리 과거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도 이를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가와 운동선수들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