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분류의 글
  • 2015년 11월 13일. 판타지 스포츠 규제 본격화될까?

    핵심 쟁점은 판타지 스포츠의 승패를 가르는 요소가 실력 또는 노력이냐, 아니면 순전히 운이냐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21일. 유럽 곳곳에서 생겨난 난민들의 ‘청춘 FC’

    뷰티풀 게임(beautiful game). 축구를 지칭하는 다른 말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두가 공 앞에서 차별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축구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난민 축구팀이 유럽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쿼츠>가 그 팀들을 취재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20일. 맨유 레전드 네빌과 긱스, 개축 중인 호텔 점거한 노숙인들에게 “나가지 말고 그 곳에서 겨울 나시라”

    노숙인 주거 연대를 이끄는 활동가 웨슬리 홀 씨는 눈물을 흘리며 "두 축구 영웅의 따뜻한 호의가 실제로 노숙인들의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2일. 판타지 스포츠는 도박이 아니다?

    스포츠 도박은 종목과 지역을 불문하고 모든 스포츠계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허가를 내준 스포츠 복권(스포츠토토)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에서는 네바다 등 몇몇 주를 제외하면 스포츠 경기를 두고 내기를 하는 모든 행위가 불법입니다. 그런데 판타지 스포츠는 몇 년 전에 불법이 아니라며 법망을 통과했고 수십, 수백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성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업샷>에 닐 어윈 기자가 이 거대한 허점을 분석한 글을 썼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24일. “도핑을 위한 변명: 도핑은 윤리적으로 비난 받을 문제가 아니다”

    생명윤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줄리안 사불레스쿠(Julian Savulescu)는 도핑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한 2000년부터 줄곧 금지약물을 복용한 선수가 도덕적인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과학잡지 <노틸러스(Nautilus)>에 실린 사불레스쿠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18일. IOC는 올림픽을 다시 매력적인 상품으로 만들 수 있을까?

    올림픽이 가져오는 긍정적 효과들은 한낱 신기루에 불과했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당연히 이 문제를 모르지 않습니다. 다시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올림픽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설 수 있도록 IOC가 개혁안을 내놓았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17일. 축구에도 비디오 판독 도입? 선구자를 자처하고 나선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MLS)

    오랫동안 축구 불모지였던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축구(MLS)는 다른 스포츠 리그에서 쌓아올린 경험과 노하우, 기술, 미국적인 스포츠 문화를 통해 축구라는 종목 자체에 신선한 개혁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사안은 심판의 절대적 권한이라고 여겨지는 판정을 도울 수 있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것입니다. <가디언>이 축구에도 비디오 판독이 도입될 수 있을지 짚어봤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3일. 슈테피 그라프 이후 27년만에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세레나 윌리엄스

    그랜드슬램에는 실력 뿐 아니라 운도 따라야 합니다. 모두의 기대와 응원 만큼 질시와 편견도 엄청나고 거기서 오는 압박도 견뎌내야 합니다. 테니스의 전설들은 세레나 윌리엄스가 이번 US오픈에서 그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4일. 헷갈리는 인포그래픽을 개선하는 두 가지 방법 

    BBC 기사에 실린 프리미어리그 관련 인포그래픽을 비주얼라이징 데이터의 앤디 커크가 비판하면서 두 가지 다른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레이더 차트는 연결된 점 플롯으로, 도넛 차트는 누적막대 차트로 각각 바꾸고 바꾼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정말로 더 나아졌는지 직접 보시겠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3일. 프로 스포츠에서 여성 코치나 감독 본 적 있으세요?

    미국에서도 여자 코치는 정말 드뭅니다. 반올림하면 1%도 안 돼서 0으로 수렴하는 정도로 희귀합니다. 그나마 경영진 혹은 소유주 가운데서는 여성이 가끔 눈에 띕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23일. 케이블 TV의 시대가 저물며 찾아온 ESPN의 위기

    미국에서 소비자들이 내는 케이블TV 시청료의 상당 부분은 ESPN이 가져갑니다. 케이블TV 시청자가 빠르게 줄어들고, 인터넷 스트리밍이 점차 이를 대체하면서 ESPN은 근본적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구글 벤처의 지글러(M.G. Siegler)가 ESPN이 처한 위기를 분석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19일. 여자 월드컵과 인조잔디 논란

    FIFA 여자월드컵 우승후보 가운데 하나인 미국의 간판스타 애비 웜박(Abby Wambach)이 주최국 캐나다 구장의 인조잔디가 경기력을 떨어뜨린다고 작심한 듯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