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월 30일
    컴버배치 실언 사태에서 배우는 제대로 된 사과법

    영국의 영화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유색인종(colored people)"이라는 표현을 써서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사과는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죠. 그가 발표한 사과 성명을 조목조목 뜯어보면, 컴버배치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30일
    [카를로 라티] 해킹으로부터 삶을 지키는 법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도래하며, 해킹은 이제 사이버 공간 뿐 아니라 현실 세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교수인 카를로 라티의 주장에 따르면, 액티브X 등 온갖 복잡한 보안체계를 덧씌우는 기존 방식으로는 더이상 해킹의 위협을 막아낼 수 없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30일
    왜 여전히 민주당은 공화당보다 온라인을 통한 선거 자금 모금에서 앞서는가?

    온라인 모금 담당 참모들에게 더 많은 권위를 부여 한 것과 지난 두 번의 대선을 통해서 소액 기부자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쌓아 둔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30일
    러시아 애국심 마케팅은 효과가 있을까요

    블라디미르 푸틴의 국수주의 정치 바람이 러시아 소비자 성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30일
    난쟁이에서 거인이 된 남자: 아담 레이너가 겪은 희귀병

    1899년 태어난 아담 레이너는 19살까지 키가 너무 작아 입대를 거부당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의 키는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9일
    아우슈비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나치에 의한 유대인 말살 정책의 상징과도 같은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해방된지도 이번 주로 70년이 됩니다. 하지만 언급만으로도 엄청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이 수용소는 바로 그 유명세와 존재감 때문에 홀로코스트와 나치에 대한 오해를 낳기도 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9일
    가난한 사람들이 왜 계속 가난한지 이해를 못하시겠다고요? 그렇다면 당신은 소시오패스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공감 능력을 기르지 못한 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한꺼번에 소시오패스라고 규정하는 건 지나친 일반화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는 전혀 동떨어진 소리만 반복한다면, 문제는 자못 심각할 겁니다. 가디언지에 실린 이 칼럼은 영국의 상황에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다른 세대, 계층에 대한 이해 수준이 너무나 부족한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잇따라 나오는 실언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원문의 일부 지명이나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해 의역하는 과정에서 바꾸거나 생략했음을 밝혀둡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9일
    미국의 신 귀족주의

    과거 엘리트에 비해 오늘날의 엘리트는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더 열심히 일 합니다. 하지만 태어난 가정 환경이 엘리트 지위 획득에 더욱 중요해지면서 엘리트 지위를 획득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워졌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9일
    [책] 거의 완벽한 사람들: 북유럽 천국 신화의 이면

    덴마크에서 10년 가까이 산 영국 작가가 과연 북유럽은 정말 최고의 사회인지를 묻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9일
    형제중 막내가 가장 웃기다고 합니다(적어도 막내는 그렇게 생각한다는군요)

    형제의 순서와 성격에는 어떤 관련이 있는 듯이 보입니다. YouGov 의 설문조사결과, 막내들이 자신을 형제 중 가장 웃기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8일
    2014 올해의 단어에 해시태그가 등장했습니다

    매년 유명 영어사전 출판사와 미국방언학회는 올해의 단어를 선정합니다. 하지만 한 해의 시대정신을 대변할 만한 단어가 언제나 딱 떨어지는 것은 아니어서, 2014년의 선택도 제각각이었죠. 우선 옥스포드가 꼽은 단어는 “전자담배를 피우다”라는 뜻의 동사 “vape”였습니다. 실제 신조어이자, 그 해 급부상한 단어가 선정된 드문 경우입니다. 신조어가 만들어진 것은 전자담배는 실제로 담뱃잎을 태우지 않으니 “담배 피우다”를 의미하는 기존의 동사(smoke)와 함께 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14년에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기 때문에, 올해의 단어에 등극할 더 보기

  • 2015년 1월 28일
    미국 사람들은 몇 시에 출근할까요?

    평균 아침 7시 55분에 일을 시작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