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주제의 글
  • 2021년 10월 14일. 육아를 사회와 정부가 책임지는 나라 VS 개인과 시장에 맡기는 나라

    뉴욕타임스 참고기사 뉴욕타임스 관련 팟캐스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요즘 행정부가 추진 중인 인프라 지원 법안을 의회와 국민에게 설득하고 홍보하고 다니느라 바쁩니다. 법안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우리가 아는, 전통적인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도 창출하는 법안입니다. 다른 하나는 미국이 특히 유럽을 비롯한 다른 주요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턱없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사회보장제도를 대폭 확대하는 법안입니다. 야당인 공화당이 정부 지출이 늘어나는 일이라면 대개 덮어놓고 반대하는 성향인데다 정치적 양극화 추세가 더 보기

  • 2021년 9월 17일. 팬데믹 이후 도시의 모습은 어떻게 바뀔까?

    이코노미스트 원문보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너졌던 경제가 회복하는 양상은 국가별로, 지역별로, 또 산업이나 분야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재빨리 백신을 보급, 접종한 덕분에 경제도 덩달아 빠르게 정상 궤도에 진입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여러 가지 이유로 백신 접종률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 고생인 나라도 많습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또 팬데믹 이후 수요가 몰리는 분야도 있고, 반대로 수요가 뚝 끊겨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업종도 있습니다. 그동안 잘 눈에 띄지 않았던 또 한 가지 차이가 점점 더 더 보기

  • 2021년 7월 8일. 국가 간 빈부 양극화를 부추기는 코로나바이러스

    한때 코로나19가 가난한 나라보다 북미, 유럽의 부유한 나라에 더 큰 피해를 입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는 선진국을 추격하는 신흥국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백신 공급의 글로벌 양극화와 2차, 3차 대유행으로 신흥국 경제는 회생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코로나 팬데믹은 글로벌 부의 양극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코노미스트지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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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월 12일. 2020년 글로벌 기후변화 5대 뉴스

    (아틀랜틱, ROBINSON MEYER) 모두가 알다시피 2020년은 인류의 역사에 중요하게 기록될 한 해였습니다. 이는 기후변화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중요한 사건이 많았습니다. 기후 위기에 직면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선언과 합의가 이어졌고, 기후변화가 실제 우리 삶의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위기를 거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습니다. 애틀랜틱에서 꼽은 2020년 기후변화 5대 뉴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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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2월 1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회복을 위하여 (1/2)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각국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위기 대응과 경기 부양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과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할까요?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세계는 위기를 촉발한 금융시스템에 3조 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위기에 책임이 있던 금융기관들이 살아남았고 경제 회복의 과실을 오롯이 누렸습니다. 하지만 정작 세금으로 금융시스템을 떠받친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자본주의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는 없을까요? 자본주의 개조를 주장하는 포린 어페어스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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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2월 1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회복을 위하여 (2/2)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각국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위기 대응과 경기 부양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과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할까요?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세계는 위기를 촉발한 금융시스템에 3조 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위기에 책임이 있던 금융기관들이 살아남았고 경제 회복의 과실을 오롯이 누렸습니다. 하지만 정작 세금으로 금융시스템을 떠받친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자본주의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는 없을까요? 자본주의 개조를 주장하는 포린 어페어스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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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0월 20일. 미국 도시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녹색 회복”에 주목하는 이유

    (가디언, Oliver Milman)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뉴올리언스와 같은 미국의 주요 도시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 회복을 통해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인간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녹색 회복의 개념은 무엇이며, 세계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요? 과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가디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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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9월 30일. 세계 경제가 정말로 회복되고 있는 걸까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국의 봉쇄조치가 해제되면서 경제회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죠. 과연 세계 경제는 회복기에 진입한 것일까요? 아니면 앞으로도 혹독한 시련의 경제가 이어질까요?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세계 경제 전망과 함께 글로벌 경제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세가지 요인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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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8월 18일. 팬데믹이 불러온 노동의 중대한 변화

    팬데믹으로 원격근무가 확산하면서 사회의 주요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근무 문화가 불러온 경제, 노동, 정치 분야의 핵심적인 3가지 변화를 예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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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7월 22일. 코로나19 시대의 인지부조화

    '코로나19는 정말 심각한 문제다', 혹은 '아니다, 코로나19는 순전히 사기다'라고 마음먹는 그 순간 우리는 방금 먹은 그 선택을 정당화하는, 또 반대 의견을 일축할 수 있는 근거를 골라 찾기 시작합니다. 사회심리학자인 엘리언 애런슨과 캐럴 트래비스가 팬데믹 시대에 더욱 강력하게 작동하는 우리 안의 인지부조화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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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5월 18일. 학교가 가장 먼저 문을 열어야 하는 이유

    이코노미스트 원문보기   코로나19로 세계 각지에서 휴교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학생의 4분의 3이 등교를 못 하고 있죠. 이 정도의 휴교 사태는 전례가 없고, 빨리 마무리되지 않으면 그 여파는 치명적일 것입니다. 전염병이 돌 때 아이들을 집에 머무르게 하는 것은 현명한 조치입니다. 계절성 독감의 경우, 아이들은 효율적인 바이러스 매개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아이들은 어째서인지 성인에 비해 덜 영향을 받는 듯합니다. 물론 학교를 닫는 것이 질병의 확산을 막는 데 더 보기

  • 2020년 5월 2일. 팬데믹과 여성 지도자

    코로나19에 잘 대처한 남성 지도자도 물론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여성 지도자 가운데는 팬데믹에서 악수(惡手)를 둔 사람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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