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주제의 글
  • 2020년 7월 22일. 코로나19 시대의 인지부조화

    '코로나19는 정말 심각한 문제다', 혹은 '아니다, 코로나19는 순전히 사기다'라고 마음먹는 그 순간 우리는 방금 먹은 그 선택을 정당화하는, 또 반대 의견을 일축할 수 있는 근거를 골라 찾기 시작합니다. 사회심리학자인 엘리언 애런슨과 캐럴 트래비스가 팬데믹 시대에 더욱 강력하게 작동하는 우리 안의 인지부조화를 짚어봤습니다. 더 보기

  • 2020년 5월 18일. 학교가 가장 먼저 문을 열어야 하는 이유

    이코노미스트 원문보기   코로나19로 세계 각지에서 휴교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학생의 4분의 3이 등교를 못 하고 있죠. 이 정도의 휴교 사태는 전례가 없고, 빨리 마무리되지 않으면 그 여파는 치명적일 것입니다. 전염병이 돌 때 아이들을 집에 머무르게 하는 것은 현명한 조치입니다. 계절성 독감의 경우, 아이들은 효율적인 바이러스 매개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아이들은 어째서인지 성인에 비해 덜 영향을 받는 듯합니다. 물론 학교를 닫는 것이 질병의 확산을 막는 데 더 보기

  • 2020년 5월 2일. 팬데믹과 여성 지도자

    코로나19에 잘 대처한 남성 지도자도 물론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여성 지도자 가운데는 팬데믹에서 악수(惡手)를 둔 사람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더 보기

  • 2020년 4월 4일. 코로나채권, 유로존 부활의 열쇠 될까?

    조세, 재정 정책 권한 맡은 유럽 정부를 창설하지 않는 한 코로나채권은 오히려 유로존 붕괴의 촉매 될 수도 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