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주제의 글
  • 2014년 3월 21일. “데스크탑 모니터 2개 쓰는 게 생산성에 별 도움이 안돼요”

    정말 모니터를 두 개 쓰면 하나로 일할 때보다 더 효과적일까요? 더 크고 더 많은 모니터가 당신의 업무를 향상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일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트위터나 이메일, 혹은 채팅을 할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을 확보한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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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3월 13일. 요일과 계절로 트위터 메시지가 예상 가능하다고?

    ‘월요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월요일은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우리는 이러한 감정이나 상태가 얼마나 예상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사람들의 트위터 메시지를 분석했습니다. 요일별, 그리고 월별로 사람들이 어떤 단어를 트위터에 남기는지 분석하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이 어떤 기분 상태인지를 알아보는 데 유용했습니다. 우리는 영어로 작성된 트위터 메시지 백만개당 특정 단어가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를 분석했습니다. 사람들은 “슬프다(feeling sad)”라는 메시지를 12월의 월요일이나 10월의 월요일에 가장 많이 작성했습니다. 반대로 “행복하다(feeling happy)”다는 표현은 지난해 12월의 화요일이나 1월의 화요일에 더 보기

  • 2014년 2월 28일. 왜 청소년들은 유명인들의 트위터 계정에 중독되는가?

    임상 심리학자이자 텍사스 주립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매리온 언더우드(Marion Underwood) 박사는 자신의 15세 딸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 딸의 친구들이 생일 파티 내내 스마트폰을 통해 유명인들의 트위터를 체크하는 것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이 후 그녀는 왜 청소년들이 소셜 미디어에 더 쉽게 중독되는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우상으로 여기는 유명인들(celebrity)의 트위터 계정에 왜 그리 중독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수천명의 청소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향해 트위터 더 보기

  • 2014년 2월 21일. 소셜미디어를 대하는 남녀의 차이

    미 여성미디어센터(the Women’s Media Center)에서는 얼마전 소셜미디어를 대하는 남녀의 차이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몇 가지 중요한 점들을 짚어봅니다. image from internetserviceproviders.com SNS는 남성보다 여성의 사용비율이 높다. 62%의 남성이 SNS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여성의 경우 이 비율은 9%가 높은 71%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에서 SNS를 사용하는 총 인구는 약 1.3억명으로 이는 일본의 전체 인구보다도 많은 숫자입니다. 여러 소셜 미디어 서비스 중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긴 것은 페이스북이었으며, 트위터, 링크드인, 마이스페이스, 구글플러스가 뒤를 더 보기

  • 2014년 2월 11일. 모바일 환경에서 위키피디아가 살아남으려면?

    인터넷 사용 환경이 모바일 기기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웹사이트들이 적응 기간을 거쳤지만, 위키피디아의 고민은 더욱 깊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도 문서를 생성하고 편집하는 작업이 가능한가가 문제로 떠올랐던 것이죠. 위키피디아는 10명의 개발자로 구성된 모바일팀을 만들었고, 작년 7월부터 모바일에서도 문서를 만들고 편집하는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모바일 기기로 위키피디아에 접속하는 사용자 비율은 약 20퍼센트로 여타 사이트들에 비해 낮은 편이기도 하지만, 문서 작성과 편집의 모바일 비중은 1% 정도로 더욱 낮습니다. 모바일 기기 환경은 생산 활동보다 더 보기

  • 2013년 12월 2일. 인터넷에서의 1분에 관한 통계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뭘 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인텔(Intel), 투자 은행 GP Bulhound, 그리고 페이스북이 이끄는 컨소시엄인 Internet.org의 데이터를 이용해 아틀랜틱 미디어팀은 6개 주요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1분간 벌어지는 활동을 추적했습니다. 다음은 주요 6개 사이트에서 2012년과 2013년의 활동을 보여줍니다. 1. 페이스북에는 2013년 기준 1분에 24만 3천 개의 사진이 올라옵니다 (2012년에는 20만 8천개). 2. 트위터에는 2013년 기준 1분에 35만 개의 트윗이 올라옵니다 (2012년에는 10만 개). 3. 유튜브에서는 2013년 기준 1분에 더 보기

  • 2013년 10월 28일. 청소년들이 페이스북에서 트위터로 옮겨가는 이유

    지난해에는 청소년들이 트위터는 별로 이용하지 않고 페이스북에는 중독되다는 기사들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현상이 바뀐듯 합니다. 파이퍼 재프레이(Piper Jaffray)가 반년마다 청소년들의 습관에 대해서 펴내는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페이스북을 떠나 트위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16세 청소년 8,65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중 23%만이 페이스북을 중요한 웹사이트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6개월 전 33%, 작년의 42%에 비해 하락한 수치입니다. 물론 페이스북에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여전히 청소년들을 사진을 찍은 뒤 페이스북이 소유하고 더 보기

  • 2013년 10월 15일. 트위터의 초기경영난이 성공을 가져왔다

    창업자 중 한명은 알력싸움에 밀려 창업스토리에 이름을 올리지못하고, 또 다른 창업자는 공동창업자이자 투자자에게 밀려 CEO 자리를 뺏기고, 마지막 남은 창업자는 VC에 의해 밀려나 주도적 역할을 하지 못하고… 뉴욕타임즈의 닉 빌톤이 트위터의 성공 뒷 이야기를 취재한 책을 발간하면서 트위터의 초기경영난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도 불구하고 트위터가 성공한 것이 놀랍기만 한 걸까요? 하버드 비지니스스쿨의 교수 노암 와서만(Noam Wasserman) 이 발간한 ‘창업자의 딜레마'(The Founder’s Dilemma) 식 분석에 따르면 트위터는 ‘경영진이 계속 교체되는 더 보기

  • 2013년 10월 7일. 당신이 트위터 타임라인을 한번 볼때마다 트위터는 얼마를 버나?

    트위터가 기업 공개(IPO)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트위터 사용자들과 트위터의 사업 모델 등에 관한 많은 정보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이 새로고침(refresh) 버턴을 눌러 트위터 타임라인을 볼때마다 트위터가 얼마씩 벌고 있는지입니다. 트위터는 광고 수입을 타임라인에 등장하는 1000개의 트윗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평균을 냈을 때, 당신이 타임라인에 있는 트윗 1000개를 볼 때마다 트위터는 0.8달러를 법니다. 하지만 이 가치는 나라별로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타임라인에 있는 천개의 트윗당 2.17달러의 가치가 발생하는 더 보기

  • 2013년 10월 2일. 트위터를 활용한 이집트의 정치 현상 분석

    트위터로 이집트의 정치 현상을 어디까지 파악할 수 있을까요? 소셜미디어에서 대량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고, 특히 트위터가 이집트 혁명에서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현재 이집트에서는 트위터를 활용한 학제간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예로 2012년에 나온 토드 모스탁(Todd Mostak)의 석사 논문을 꼽을 수 있습니다. 모스탁의 논문은 위치가 표시된 트윗 2500만개를 분석해 무슬림형제단이 실제로 카이로의 빈곤층 거주지역에서 활발한 모집 활동을 펼쳤는지 확인하고, 정치적 이슬람주의가 과연 가난한 자들의 이데올로기인가를 살펴본 연구였습니다.  이슬람주의에 더 보기

  • 2013년 9월 24일. 트위터 공동창업자 에반 윌리엄스와의 인터뷰: 저널리즘의 미래

    에반 윌리엄스(Even Williams)는 우리가 미디어를 소비하는 방식을 이미 몇번이나 바꾸어놓았습니다. 구글에 인수된 Blogger 로 아마츄어 작가들이 세상에 그들을 알릴 기회를 주었고 트위터로 뉴스가 유통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죠. 여기 그의 세번째 도전이 시작됩니다. 작년 이맘때 런칭한 미디움(Medium)은 긴 글을 출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벌써 큰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뉴스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별 의미가 없어요. 별로인 뉴스로 시간을 허비하느니 소설을 읽는 게 낫죠.”사실입니다. 뉴스에 노출되는게 좀더 나은 투표를 하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더 보기

  • 2013년 9월 16일. 트위터의 상장과 마크 주커버그의 조언

    지난 수요일 마크 주커버그가 테크 업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트위터에게 상장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을 했죠. 처음에 질문을 받고 본인이 상장후 회사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지 물어볼만한 적임자는 아니라며 농담하던 그는 이전에 상장을 괜히 겁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가능한 오래 사기업으로 남아있으라고 조언하곤 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그는 상장을 하면 직원들이 주식을 팔아 번돈을 들고 회사를 떠나리라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얘기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