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제의 글
  • 2015년 6월 15일. 21세기 무기 전쟁에서 미국은 또 한번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는 단연코 미국입니다. 하지만 다른 경쟁국의 맹렬한 추격세에 그 위용도 근래에는 점차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5일. 중국 정부의 친환경 고무나무 농장 개발 계획, 성공할 수 있을까?

    열대우림을 개간해 고무나무만 죽 심어놓으면 환경이 파괴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중국 정부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나무를 섞어 심는 계획을 고안했는데, 취지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영세 규모로 고무 농장을 꾸려가는 농장주들을 설득하는 게 관건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5월 26일.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이 의미하는 것

    미국은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을 통해서 중국을 견제하는 동시에 기존의 무역 협정이 다루지 못한 서비스나 지적 재산권과 같은 문제들을 이번 협정에 포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27일. 중국과 인도의 결혼 문제

    2060년이 되면 중국과 인도에서는 미혼 여성 100명당 미혼 남성 160명이 줄을 서게 될 겁니다. 이러한 '결혼의 압박'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첫째, 남아선호사상과 한 자녀 정책으로 태아 성별에 따른 낙태가 만연해 출생 성비부터 맞지 않습니다. 둘째,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나이 어린 여성과 결혼하는 남성들이 짝을 찾기 힘들어졌습니다. 셋째, 줄서기 효과로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들이 쌓이면서 문제가 확산합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미혼 남성이 늘어나면 범죄율이 올라갑니다. 중국과 인도의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나갈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13일. 과거 중국 경제의 성장 동력들이 이제 경제 성장의 위협 요인으로

    중국의 성장을 이끈 제조업과 중공업, 그리고 부동산 분야의 성장 둔화는 중국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합니다. 소비자 지출 주도형 경제로의 전환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2월 16일. 신뢰를 대하는 중국과 서구의 견해차

    신뢰는 서구인과 중국인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의 하나입니다. 주요한 차이는 이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신뢰의 기본값이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을 하기 전까지 상대방을 믿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중국에서의 기본값은 불신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상호 간의 문화적 차이에 기인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2월 2일. 어느 나라가 세계 와인 소비를 주도할까요?

    2013년에 전 세계적으로 384억 병의 와인이 생산되었고 미국인들이 3억 3천 900만병을 소비하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인당 와인 소비량은 이탈리아가 1위였고 독일인들이 스파클링 와인 소비에서는 앞도적으로 앞섰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1일. 중국 본토에는 전해지지 않는 홍콩 시위 소식

    전세계가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주목하고 있지만, 중국 관영 언론들이 전하는 홍콩의 모습은 전혀 다릅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1일. 공자 학당, 미국에서 존폐 위기?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 운영되어 온 공자 학당이 가장 넓은 기반을 자랑하던 미국에서 암초를 만났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22일. 스코틀랜드 독립 시도가 아시아에 미칠 영향

    투쟁이 아닌 투표로 독립을 얻어내는 것이 글로벌 표준이 된다면, 아시아에서는 어떤 독립 국가들이 탄생할까요? 더 보기

  • 2014년 9월 16일. 중국 내 일회용 나무 젓가락의 인기, 언제까지?

    중국에서 매년 제작되는 일회용 나무 젓가락은 800억 매, 이를 위해 잘려 나가는 나무는 2천만 그루에 달합니다. 어마어마한 분량의 일회용 나무 젓가락이 환경보호론자들의 공격 대상이 된 것은 오래전의 일입니다. 최근에는 '인체 유해설'도 큰 힘을 얻고 있죠. 일회용 젓가락 반대론자들의 싸움은 이길 수 있는 싸움일까요? 더 보기

  • 2014년 9월 15일. 미국에서 공부하는 외국 학생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답은 서울입니다. 서울의 유학생은 2008년~2012년 등록금과 생활비를 합쳐 212억 달러를 미국 경제에 기여했지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