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주제의 글
  • 2016년 12월 30일. [연말 특집] 2016년 과학분야 결산

    2016년에도 뉴스페퍼민트는 인간이 자연과 우주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 지에 대한 최신 이론과 실험들을 소개했습니다. 오늘 올해의 마지막 뉴스페퍼민트 글로, 지난 한 해 과학 분야에 올라온 글들을 정리합니다. 인간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진화는 뉴스페퍼민트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진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먼저 지난 1월, AEON에 실린 글을 총 네 편에 걸쳐 소개한 태초에 화학정원이 있었다는 최초의 생명체가 어떻게 무기물로 가득 차 있던 원시 지구에서 발생했는지를 에너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소개한 더 보기

  • 2016년 6월 16일. [아툴 가완디의 칼텍 축사] 과학에 대한 불신

    칼텍이 제 역할을 잘 했다면 – 물론 그렇겠죠 – 여러분은 이제 모두 과학자입니다. 미안해요, 영문학도와 역사학도 여러분도 과학자입니다. 과학은 하나의 전공이나 분야가 아닙니다. 과학은 체계적으로 사고하겠다는 약속이며 가설을 검증하고 사실을 관찰함으로써 우주를 설명하고 지식을 쌓아 나가겠다는 맹세입니다. 문제는 이런 사고방식이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학적 사고는 부자연스럽고 비직관적입니다. 과학적 사고는 학습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과학에 의한 설명은 종교와 경험, 상식이 말해주는 지혜와 충돌합니다. 우리는 한 때 태양은 하늘을 가로질러 움직이며 추운 더 보기

  • 2016년 4월 18일. 학생이 쉽게 틀리는 오답이 무언지 선생님이 알아야 하는 이유

    그 오답을 잘 아는 선생님에게서 배운 학생들의 성적이 더 잘 오르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3월 24일. 아이의 뇌 발달에 맞춘 언어학습 앱이 등장했습니다

    일본어를 단 두 주만에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캘리포니아-어바인 대학을 졸업한 과학자들이 개발한 새로운 언어 앱이 그러한 일을 가능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카드호(Kadho)라 불리는 이 앱은 전생애에 필요한 뉴런을 모두 지닌 채 태어난 아기의 뇌 발달에 맞추어 만들어졌습니다. 이 앱은 외국어를 배울 때 필요한 다양한 소리를 제공하여, 뇌에서 해당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프로그램하도록 함으로써 어린이가 최소 몇 달 안에 해당 언어를 마스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끔 합니다. 이 앱은 태어난 지 더 보기

  • 2016년 3월 14일. 샤라포바와 도핑, 그리고 “약물”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믿음

    저자의 주장을 비유해 요약하자면 "감기약은 감기에 걸렸을 때나 효과가 있지 멀쩡한 사람이 감기약을 미리 복용한다고 감기 예방 효과가 있는 건 아니다. 반대로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은 아프나 안 아프나 똑같다." 정도가 될 겁니다. 더 보기

  • 2016년 3월 11일. “왜 나는 오른손잡이예요?” 우리 아이가 이렇게 물으면?

    유전자에 의해 모든 게 결정되느냐, 아니면 자라나는 환경의 영향 혹은 후천적인 학습의 결과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둘 다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진실에 가장 가까운 결론으로 보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22일. 가장 혁명적인 10가지 과학이론

    오늘날 대부분의 과학 분야는 지난 몇 세기 중 있었던 특정한 혁명적인 이론들에 의해 정립되었습니다. 그 이론들은 또한 과거의 지식들을 새롭게 해석하게 만들어 기존의 방법으로는 풀 수 없던 문제들을 설명했습니다. 여기 가장 혁명적인 이론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0. 정보이론: 클로드 섀넌, 1948 이 이론은 심지어 뒤집어 엎을 기존의 이론이 없었기에 혁명적인 이론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이론입니다. 섀넌의 정보이론은 오늘날 통신과 컴퓨터 과학의 기본이 되는 수학적인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정보이론이 없었다면, 비트(bit)는 아직도 드릴의 날을 가리키는 더 보기

  • 2015년 12월 28일. [가디언] 2015년의 과학뉴스

    가디언은 2015년 있었던 주요 과학뉴스를 정리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12일. 여성들이 과학 및 기술 분야에 종사하길 꺼리는 진짜 이유

    기술기반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다양한 후보를 뽑으려는 추세지만, 막상 그 대상이 되는 여성 및 소수인종 학생들이 컴퓨터과학이나 공학을 전공하지 않으려 한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기술 및 과학 분야를 전공하고 싶지만 “그런 분위기에 들어맞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는 여성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워싱턴 주립대학의 심리학자 사프나 셰라이언은 지난 6년에 걸쳐 왜 여자 고등학생이 남자 고등학생보다 컴퓨터과학 수업을 덜 듣고, 컴퓨터과학 쪽의 진로에 흥미를 덜 보이는지, 또한 수학 시험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도 여자 더 보기

  • 2015년 10월 8일. 영화 “마션”은 과학적으로 얼마나 정확할까요

    영화 마션은 처음으로 제대로 된 화성영화입니다. 과학자이자 화성탐사 지지자인 로버트 주브린은 가디언에 영화 마션의 허구와 현실에 대해 기고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11일. [로렌스 크라우스 칼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종교는 시민사회의 적 (2)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 교수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반한다는 이유로 혼인 신고를 하려던 동성 커플에게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켄터키 주의 공무원 킴 데이비스(Kim Davis)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고 뉴요커에 쓴 칼럼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11일. [로렌스 크라우스 칼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종교는 시민사회의 적 (1)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 교수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반한다는 이유로 혼인 신고를 하려던 동성 커플에게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켄터키 주의 공무원 킴 데이비스(Kim Davis)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고 뉴요커에 쓴 칼럼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