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주제의 글
  • 2016년 2월 18일. 스칼리아 대법관의 후임, 오바마는 어떤 수를 던질까? (2)

    오바마로서는 민주당 유권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공화당 유권자들을 갈라놓을 수 있는 인물을 고르는 것이 묘수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공화당도 어떻게 해서든 이를 저지하려 할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18일. 스칼리아 대법관의 후임, 오바마는 어떤 수를 던질까? (1)

    임기 마지막해이니 오바마 다음 대통령이 대법관 후보를 임명해야 한다는 공화당의 주장은 그저 자신들의 정치적 셈법에 따른 주장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임기 마지막해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관은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후보를 선택하느냐가 대선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어떤 수를 둘지 주목됩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10일. 데이비드 브룩스, “오바마가 그리워지는 선거 정국”

    보수적인 성향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오바마 정권에서 실망스러웠던 점이 꽤 많았지만, 현재 경선에 나선 양당의 후보들을 보고 있으면 오바마가 무척 그리워진다고 썼습니다. 오바마의 진실성, 인간미, 자신감, 기본적인 상식과 우아함이 지금 후보들에게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3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정리하는 다섯 개의 숫자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2016년 미국 대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테드 크루즈는 공화당 내 보수파와 복음주의적 가치를 공유할 후보를 찾는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낙승을 거뒀고, 클린턴과 샌더스 간에 펼쳐진 박빙의 경쟁은 민주당 내 세대 간 격차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이번 코커스에 참여한 공화당 유권자 1,794명과 민주당 유권자 1,66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 가운데, 중요한 숫자 다섯 개를 <폴리티코>가 정리했습니다. 44%: “매우 보수적”인 유권자 가운데 테드 크루즈를 지지한 사람의 비율 공화당 코커스에 참여한 더 보기

  • 2016년 2월 1일. 뉴욕타임스,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존 케이식을 지지한다”

    미국에서는 언론이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관례입니다. 아이오와 코커스를 앞둔 지난 주말, 뉴욕타임스는 공화당 후보 가운데 존 케이식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25일. 아이오와 코커스 D-7, 가난한 지역은 찾지 않는 정치인들

    "파이브서티에잇" 팀이 직접 아이오와의 주도 드모인(Des Moines)을 눈으로 관찰한 뒤 후보들의 동선과 비교해 내놓은 분석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18일. 역사적인 정치인이 와도 쉽사리 극복하지 못할 미국의 이념 양극화

    문제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력이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만큼 공통 분모가 사라진, 그래서 협의와 합의를 만들어가는 정치 자체가 갈수록 어려워진 미국의 정치권에 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13일. [칼럼] 미국 남부 공화당 텃밭에서 민주당원으로 살아가기

    정치적 양극화가 극에 달한 요즘, 공화당 지지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민주당원으로 살아가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선을 앞둔 올해, 분위기는 더욱 험악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위에서부터 무너지고 있는 대화와 토론의 전통을 아래서부터 재건해나가야 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12월 3일. 공화당의 부유한 기부자층과 일반 지지자, 동성 결혼 두고 분열 양상

    2016년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지지자들 간 동성 결혼 법제화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공화당에 큰 액수를 기부하는 부유층이 동성 결혼 법제화에 더 이상 반대의 뜻을 앞세우지 않는 한편, 전통적 지지 기반인 일반 유권자들은 여전히 반대 의견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19일. 용접공이 철학자보다 이 세상에 더 필요한 존재라고 말하는 루비오 의원님께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TV 토론 중에 했던 발언에 관해 철학자이자 대학에서 철학과 종교학을 가르치는 앨런 레비노비츠 교수가 공개 편지를 보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12일. 미국 대통령 선거의 주요 의제가 되어가는 최저임금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 뚜렷하게 의견이 엇갈리는 주제를 찾아 표를 던지는 데 근거로 삼고자 하는 유권자가 있다면 최저임금이 그 기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4일. 아시아계 미국인이 공화당을 점점 멀리하는 이유(2)

    공화당이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소수 인종을 배제하고 타자화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미국인이라고 여기고 있는 이들에게 "너는 진짜 미국인이 아니"라고 거만하게 선을 긋는 정당에 표를 줄 유권자는 많지 않은 게 당연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