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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31일
    [10월 다섯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10월 27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10월 27일 화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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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31일
    [10월 다섯째주] 100단어로 보는 금주의 기사 – 10월 26일

    뉴스페퍼민트 기사를 100단어 내외로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10월 26일 월요일에 소개한 기사 가운데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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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30일
    중산층의 부재,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걸림돌입니다

    최근 아프리카는 희망적인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중산층의 존재는 여전히 미약합니다. 중산층과 민주주의는 서로 선순환을 통해 발전합니다. 중산층이 두터워지지 않으면 아프리카의 사회 개혁은 언제고 동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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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30일
    노조를 되살리지 않고서는 중산층의 회복을 말할 수 없다

    미국은 노동조합이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잘못된 결론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몇 안 되는 부자 나라입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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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30일
    인간의 추론 과정에 있어서의 선택적 나태(Selective Laziness)

    우리는 자신의 의견에는 관대하고 남의 의견에는 비판적입니다. 이 사실이 실험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곧, 자신의 의견을 남의 의견인 것처럼 포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 의견이 틀렸다는 판정을 내린 것입니다. 한편, 이 실험의 저자는 그 결과가 어쩌면 다수가 대화를 통해 더 나은 결론을 얻을 수 있도록 추론 능력이 적응된 결과일지 모른다고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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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29일
    [칼럼] 화려한 치어리딩의 세계, 실은 노동의 사각지대

    스포츠 업계의 치어리더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업계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소송과 입법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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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29일
    경제적 불평등이 낳은 도시의 분리(segregation)

    불평등과 그에 따른 분리는 전 세계 도시 대부분을 관통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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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29일
    소요사태 10년 후의 방리유

    2005년의 봉기는 당시 프랑스 도심 교외 지역(방리유)이 겪어야 했던 사회적인 공황을 드러내었습니다. 10년 후, 이 상황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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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29일
    연인과 둘이 있을 때는 휴대폰에 덜 신경을 써도 괜찮습니다.

    미국 베일러대학교(Baylor University) 경영대학의 제임스 로버츠(James Roberts) 교수와 메레데스 데이비드(Meredith David) 박사는 휴대폰 사용이 인간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성인 453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연구는 “연인이 함께 있을 때, 상대방이 휴대폰에 신경을 쓰는 행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6.3%는 연인이 자신과 함께 있는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휴대폰에 신경을 씀으로 인해서 함께 있는 상황이 방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22.6%는 이와 같은 행동들이 그들의 관계에 갈등을 유발했다고 말했습니다. 36.6%는 → 더 보기

  • 2015년 10월 28일
    [뉴욕타임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앵거스 디턴의 삶과 학문적 업적

    앵거스 디턴은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척도로 경제학의 관심 영역을 넓혔고, 경제학 연구에 있어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일깨운 선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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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28일
    총기 규제와 나치 독일을 연결지은 미국 대선 주자의 몰역사적인 발언

    독일 국민들이 총기를 소유할 수 있었다면 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하기가 훨씬 어려웠을 것이라는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벤 카슨의 발언은 전형적인 몰역사적 시각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사안을 그것이 중요하지 않았던 역사적 맥락 속에 함부로 갖다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리석고 부적절하며 모욕적인 역사적 비유를 가져오는 것,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홀로코스트라는 인류사의 중대한 문제를 이용하는 것은 미국의 총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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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28일
    몸의 일부를 재생하는 능력을 모든 원시적인 상태의 네발동물이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다

    고생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화석 양서류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네 다리를 가진 척추동물의 조상은 원래 현생 도롱뇽의 놀라운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후 진화 과정에서 이러한 재생능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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