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분류의 글
  • 2021년 6월 28일. 대통령 연줄로 임명된 대사가 잔뼈 굵은 외교관 출신보다 나을 수 있을까?

    미국의 대사 임명 사례를 분석한 논문을 바탕으로 폴 맥도널드 교수가 워싱턴포스트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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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6월 11일. NCAA에서 뛰는 ‘아마추어’ 대학생 스포츠 선수들의 처우가 달린 대법원 판결

    미국에서 미식축구 선수들은 NFL에 프로 선수로 등록하려면 최소 3년을 대학교에서 아마추어 선수로 뛰어야 합니다. 선수들은 대학교 팀에서 뛰는 동안 아마추어 규정에 따라 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선수들은 대신에 제대로 된 교육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며 NCAA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대법원이 곧 이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립니다. NPR 플래닛 머니에서 다룬 방송을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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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6월 8일. 역사가 말해주는 포스트 팬데믹 경제 호황의 교훈

    (이코노미스트)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사망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보복 소비와 보복 여행을 비롯한 포스트 팬데믹 경제 호황을 전망하기도 합니다. 과연 대유행 이후에는 어떤 경제가 펼쳐질까요? 미래를 예상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유행과 경제 호황의 역사적 사례를 분석한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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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6월 4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우한 연구소 기원설’ 시간표 총정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에서 3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기원은 여전히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중국 우한에 있는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생겼다는 주장은 한동안 말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치부됐지만, 최근 조금씩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이 주장을 둘러싼 논쟁을 총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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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27일. 국제 규범 무시한 벨라루스 독재 정권, 실질적으로 규제할 수 있을까?

    기술의 발달로 독재 정권이 해외에 있는 반정부 인사를 체포하거나 납치하는 등 마수를 뻗칠 방법은 많아졌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거나 사후에 제재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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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18일. 글로벌 인공지능 규제를 선도하려는 유럽연합

    지난 4월 21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인공지능 규제 법안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이번 규제안은 인공지능에 대한 광범위한 규정을 마련하는 첫 번째 시도였습니다. 과연 이 규정이 과거 유럽에서 제정해 전 세계로 퍼진 개인정보보호법처럼 널리 채택될까요? 법안의 내용, 평가, 전망에 대한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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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17일. 7년간 잠잠하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왜 지금 다시 충돌했나?

    이슬람력의 아홉 번째 달로 신성한 달인 라마단의 첫 번째 밤이었던 4월 13일은 공교롭게도 이스라엘의 현충일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이스라엘 경찰이 알 아크사 사원에서 강행한 작전이 7년 만에 촉발된 충돌에 적잖은 원인을 제공합니다. 뉴욕타임스가 지난 한 달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심층 분석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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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11일. 전 세계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의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100% 대체할 수 있을까요? 가까운 미래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참혹한 결과가 펼쳐질 것입니다. 무분별한 탄소 배출로 지구의 상당 부분이 사람이 살 수 없는 폐허로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문제의 이면에는 거시적인 갈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일부 정치인과 대형 석유 기업은 100% 재생에너지 대체를 반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또 다른 중요한 점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냐는 문제입니다. 기즈모도에서 전문가 패널에게 전 세계의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을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답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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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5월 4일. 동남아시아 테크 기업의 질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이코노미스트) 글로벌 투자자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남아시아 인터넷 스타트업을 둘러싼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현지에서 성공한 토종 IT 기업들이 속속 상장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2017년 뉴욕 거래소에 상장한 동남아 전자상거래 선두 기업인 Sea의 주가는 지난해 5배 급등했고, 우버를 물리친 그랩은 조만간 400억 달러(44조 원) 규모의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미국과 중국의 테크 기업들은 토종 기업들과 경쟁에 밀리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토종 기업들의 질주가 이어지고 이 기업에 투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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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30일. 바벨탑 허물려면 ‘콩글리시’도 괜찮은 영어 생태계 만들어야

    영어 발음을 교정해주는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엉터리 영어'를 고치는 것보다 '뜻만 통하면 이해할 수 있도록 듣는 쪽에서 귀를 여는 편'이 더 낫다는 점을 깨달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헤더 핸슨이 NPR 팟캐스트 "Rough Translation"에 출연해 한 이야기를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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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21일. 데릭 쇼빈 유죄 평결과 갈 길 먼 미국의 경찰 개혁

    지난해 5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씨를 숨지게 한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에게 주 배심원단이 유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2급 살인, 3급 살인, 2급 과실치사 혐의에 모두 죄가 있다고 의견을 모은 겁니다. 이번 평결에 관한 기사들은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번 사건에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자명한 사실 한 가지를 상기한 짧은 칼럼을 소개합니다. 조지 플로이드 씨 사망 사건은 사실 미국에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흔한 경찰의 과잉 진압, 폭력이었는데, 드물게 플로이드 씨를 과도하게 진압해 살해하는 쇼빈의 모습이 동영상에 담겨 공개된 탓에 이렇게 큰 효과를 불러일으켰다는 점입니다. 동영상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없었다면 다른 수많은 사건이 그렇듯 우리는 쇼빈에게 책임을 묻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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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20일. 아시아가 글로벌 반도체 생산을 장악한 배경과 미국의 향후 행보

    (CNBC, Arjun Kharpal)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세계 각국에서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고 미중 간 기술경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 회복에 나섰습니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고, 최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반도체 기업들과 백악관에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미국은 일부 지역에 편중된 공급망을 개선하고 자국 내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중국에 대한 제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중국도 반도체 굴기를 통해 자립을 추진할 것이라 선언했습니다. 과연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CNBC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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