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주제의 글
  • 2014년 10월 16일. 페이스북 가입을 위해 나이를 속인 사람

    1905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페이스북 가입 시 자신의 나이를 속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7일. 페이스북 버스 운전기사들, 노동조합 결성 추진

    실리콘 밸리에서 근무하는 서비스 업종 근무자들의 노동조합 형성이 본격화될까요? 더 보기

  • 2014년 10월 1일. 온라인 광고 회사는 어떻게 사용자 데이터를 모으고 거래하는가

    지난 주 이코노미스트 스페셜 리포트는 테크놀로지으로 인한 광고 산업 지형 변화를 다루었습니다. 총 8개 기사로 구성된 레포트는 데이터와 개인 정보 보호 문제, 업계 내 가치 사슬 변화, 출판업자와 인터넷사업자의 수익 모델 변화까지 폭넓게 보여줍니다. 이 중 사용자 데이터 취급 문제를 다룬 기사를 소개합니다. “정보의 전쟁이에요” 유져의 온라인 싸이트 이력 데이터를 파는 데이터 브로커 블루카이(BlueKai) 의 수장 오마르 타와콜의 말입니다. “소비자에 관한 가능한 더 많은 정보를 긁어모아 거래하는 거죠.” 인터넷은 확실히 더 보기

  • 2014년 9월 2일. 올해 있었던 기업 인수 금액 중 규모가 큰 순위

    올해도 IT와 미디어 그룹을 중심으로 굵직한 인수 합병 소식이 많이 들렸습니다. 2014년 미국에선 어떤 회사가 어떤 기업을 사들였을까요. 더 보기

  • 2014년 8월 11일. 페이스북 10분만 하는 게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낫다

    업무 중 웹서핑을 금지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과도하게 웹서핑은 분명 개인과 조직 모두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 10분 정도의 적당한 웹서핑은 오히려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6일. 핀터레스트(Pinterest)는 구글 검색의 경쟁자로 떠오를 수 있을까?

    특정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집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 때 유용하지만 핀터레스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또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웹페이지 대신 이미지를 직접 보여주기 때문에 구글 검색의 경쟁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1일. 데이팅 웹사이트, “우리도 사람에게 실험을 합니다”

    오케이큐피드(OkCupid)는 인기가 높은 데이팅 서비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짝을 찾게 도와주었고, 어쩌고저쩌고 잘한 것도 참 많죠. 하지만 솔직히 우리도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건 다른 사이트들도 마찬가지지요. 짝짓기 서비스가 오래된 것도 아니고, 이렇게 하면 된다는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결국에는 실험을 통해 찾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이 실시한 실험에 미연방거래위원회까지 나서 위법일 수도 있다는 판단을 내렸죠. 그러나 당신이 인터넷을 쓰고 있다면, 당신은 어느 실험의 대상이 되어있을 겁니다. 그게 더 보기

  • 2014년 7월 16일. 페이스북의 ‘감정의 전파’ 실험은 계속되어야합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행복이나 불행 등 사용자의 감정을 고의적으로 부추겨 페이스북 사용 추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한 실험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관련 뉴스페퍼민트 기사: 페이스북은 고의로 사람들을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더 참아서는 안 됩니다.) 언론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었지요. (옴 마익 블로그 글: 빅데이터에는 큰 책임감이 따릅니다.) 아래 가디언 기고문은 그중 드물게 페이스북 실험을 옹호한 글입니다. 주류 의견은 아니나 페이스북의 실험을 바라보는 더 보기

  • 2014년 7월 8일. (아직) 컴퓨터가 당신을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

    -옮긴이: 이 글은 하버드 대학 경제학과 센딜 뮬레이네이선(Sendhill Mullainathan) 교수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당신은 위의 두 가지 트윗 중에서 어떤 글이 더 많이 리트윗되었을 것으로 생각하나요? 세 명의 컴퓨터 과학자는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트위터에서 어떤 글이 더 많이 리트윗되는지를 예상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었습니다. (이 알고리즘에 근거해서 뉴욕타임스는 25개 질문이 있는 퀴즈를 만들었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풀어보기 바랍니다. 앨 고어가 남긴 위의 트윗 중에는 첫 번째 트윗이 더 많이 리트윗되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1일. 페이스북은 고의로 사람들을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더 참아서는 안됩니다.

    2012년 1월의 한 주, 페이스북은 고의로, 단지 그것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155,000명의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소 거친 표현이긴 하지만, 이것이 지난 6월 17일 PNAS 에 발표된 페이스북의 연구가 사람들로부터 비난받는 이유입니다. 물론 공정하게 말하자면, 페이스북은 같은 수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감정의 전염”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특정한 종류의 글들에 노출되었을 때 사람들의 기분이 바뀌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어떤 이들의 뉴스피드는 긍정적인 내용의 90%가 사라졌고, 절망으로 가득 찬 소셜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기도 더 보기

  • 2014년 6월 24일. 프라이버시는 죽었다

    얼마 전 뉴욕타임즈는 소비자가 프라이버시 보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삶이 편리해지는 건 좋지만 이를 위해 프라이버시를 양보할 뜻은 없다고 말합니다. 15개국의 소비자 15,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가마다 편차가 있지만 51%가 프라이버시를 포기할 용의가 없다, 27%는 프라이버시를 포기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날 페이스북은 앞으로 맞춤형 광고(ad-targeting)를 위해 웹브라우징 기록을 활용하겠다고 발표했지요. 페이스북은 ‘좋아요’ 버튼 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웹브라우징 기록을 오랫동안 더 보기

  • 2014년 4월 22일. 소셜 미디어에서 봇(bot)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영향을 미치나

    “친구를 돈으로 살 수는 없다”고 아직도 말하는 사람은 최근 인터넷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지난주 저는 트위터에서 새로운 팔로워 4천 명을 커피 한 잔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에서도 5달러를 지불하고 친구 4천 명을 추가할 수 있었고 몇 달러를 더 써서 2천명 정도가 제가 올린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도록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3,700달러를 지불할 용의만 있다면,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새 친구 1백만 명을 만들 수도 있고 40달러만 더 쓰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