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주제의 글
  • 2015년 8월 3일. 와인 산지를 방문할 때 꼭 기억해둘 만한 11가지 팁

    지난 25년간 와인 관련 투어는 엄청나게 성장했고, 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나파 밸리부터 남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와이너리를 방문합니다. 당신의 다음 와인 투어에 필요할지도 모르는 팁이 여기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2월 2일. 어느 나라가 세계 와인 소비를 주도할까요?

    2013년에 전 세계적으로 384억 병의 와인이 생산되었고 미국인들이 3억 3천 900만병을 소비하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인당 와인 소비량은 이탈리아가 1위였고 독일인들이 스파클링 와인 소비에서는 앞도적으로 앞섰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30일. 프랑스, 와인 최다생산국 지위 되찾을 듯

    유럽에서 와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아무래도 프랑스일 겁니다. 지난 2년 동안 와인 최다생산국 지위를 이탈리아에게 내줬던 프랑스가 올해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19일. [뉴욕타임즈 와인 스쿨] 끼안띠 끌라시꼬 (Chianti Classico)

    한번 쯤은 들어본 듯한, 한국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탈리아 레드 와인 끼안띠 끌라시꼬(Chianti Classico)에 대한 뉴욕타임즈의 설명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8일. [뉴욕타임즈 와인 스쿨] 프랑스 상세르(Sancerre) 화이트 와인

    뉴욕타임즈의 와인 전문 기자 에릭 아시모브는 매달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세 가지 와인을 추천하고 독자들이 이 와인을 마신 감상을 보내면 이를 요약해서 기사로 내 보냅니다. 이 기사는 프랑스 루아르 계곡의 상세르 지역에서 소비뇽 블랑 품종으로 만들어진 와인을 일컫는 상세르(Sancere) 와인에 대한 설명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5월 19일. 국가별로 임신한 여성의 구글 검색은 어떻게 다른가

    최근 20개 국가를 대상으로 임신한 여성들의 구글 검색이 어떻게 다른가를 분석했을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상하는 것들과는 매우 다른 결과가 나왔으며 국가별 차이도 컸습니다. 우선 임신한 여성이 해도 되는 것에 대한 질문부터 시작합시다. 미국의 경우 임신한 여성이 “새우를 먹어도 되는지” 혹은 “와인이나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와 같은 질문이 검색 순위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국가에서의 검색 결과는 미국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임신한 여성이 “와인을 마셔도 되는지”는 캐나다나 호주 혹은 영국에서 검색 상위 10위 안에 들어있지 더 보기

  • 2014년 3월 21일. 스페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제치고 2013 와인 최다 생산국 될 듯

    스페인 농무부는 지난해 총 67억 병을 채울 수 있는 50억 리터의 와인을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잦아 늘 젖어있던 봄과 일조량이 예년보다 훨씬 높았던 여름 날씨 덕분에 생산량이 전년도보다 무려 41%나 늘어나면서 스페인은 각각 42억 리터, 47억 리터를 생산한 프랑스,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와인을 많이 생산한 나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집계는 5월에 나옵니다.) 날씨의 도움이 컸다고는 해도, 스페인의 와이너리들은 최근 꾸준히 밭을 늘려가고 관개시설을 개선해 생산량을 늘려왔습니다. 전체 생산량의 더 보기

  • 2013년 12월 16일. 영국 와인 산업, 기후 변화의 수혜자

    프랑스 루와르 (Loire) 지역에서 무스까데(Muscadets)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매티오 엘징가(Matthieu Elzinga) 씨는 최근 루와르 지역의 와이너리를 팔고 영국 남쪽 지역의 와이너리를 사서 이 곳에서 경영을 시작했습니다. 성공적인 프랑스 와인 생산업자가 영국으로 이동했다는 것은 언뜻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사실 영국은 기후 변화로 인해 새로운 와인 생산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영국의 스파클링 와인이 프랑스의 샴페인을 국제 시음 대회에서 이기고 있고 영국의 와인 산업은 지난 10년간 두 자리수 성장세를 보이고 더 보기

  • 2013년 12월 9일. 똑똑한 사람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신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연말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여기, 숙취에 고생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핑계거리가 있습니다. 당신이 술을 많이 마시는 건 머리가 좋기 때문이어서일지도 모릅니다. 핀란드에서 3000쌍의 쌍둥이를 연구한 바에 따르면 어릴때 빨리 말을 시작한 아이가 커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언어 능력은 사회적 지능과 직결되고, 사회적으로 활발한 사람은 술자리에 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뛰어난 언어적 능력은 또래 사이에 거부당할 가능성을 낮춰주죠. 청소년기에 인기많은 아이는 보통 더 보기

  • 2013년 8월 9일. 맥주는 죽지 않았습니다

    지난 10년은 맥주에게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인들이 맥주를 덜 마시면서 생산량도 줄어들었습니다. 1994 ~ 2011년 생산량 변화를 살펴보면 맥주 시장은 9%가 줄어든 반면 와인 시장은 36%나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맥주의 죽음을 단언하기에는 이릅니다. 실제로 미국인들이 레스토랑이나 집에서 술에 쓰는 돈은 꾸준히 증가해 1980년 이후 27%나 늘었습니다. 미국인들이 술에 쓰는 돈은 평균적으로 먹는 것에 쓰는 소득의 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과거에 비해 술에 쓰는 돈은 늘어났는데, 술을 마시는 양이 더 보기

  • 2013년 8월 2일. 중국인들의 와인 사랑, 보르도 와인 가격 거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2011년 워익 로스(Warwick Ross)는 중국인들의 와인 구매가 보르도 와인 시장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레드 옵세션(Red Obsession)“의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보르도 와인의 가격은 2011년 전례없이 높은 가격으로 치솟았다가 2012년 거품이 꺼지면서 20% 이상 하락했습니다. 다음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로스 감독 인터뷰 내용입니다. WSJ: 이 다큐멘터리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Ross: 2010년말에 비행기를 탔는데 당시 호주의 유명 와인 생산자인 앤드류 캐일라드(Andrew Caillard)가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었어요. 그는 보르도로 향하는 길이었는데 당시 2010년 보르도 빈티지가 더 보기

  • 2013년 7월 17일. 미국, 사케 양조 시작

    최근 일본에서 미국으로 수입하는 고급 사케 수입이 급증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사케를 취급하는 술집과 식당들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음식 전문가들이 사케와 치즈, 혹은 초콜렛을 함께 맛보는 것을 시도하고 있으며 사케를 이용한 칵테일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넘어 미국에서 직접 사케를 제조하는 곳들이 늘고 있습니다. 포틀랜드주에 위치한 사케원(SakeOne)이라는 곳은 1990년대부터 사케를 제조해왔고 연간 매출이 100만 병 가까이 됩니다. 소형 양조업자(microbrewery)들도 사케를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사케 생산을 앞둔 “벤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