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분류의 글
  • 2016년 12월 5일. 사이코패스도 후회할 줄 압니다. 다만 이를 반면교사로 삼지 못합니다.

    예일과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기존의 통설과는 조금 다른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6월 8일. 각 나라 시민권에도 높낮이가 있을까요

    흔히 부유한 나라에서 태어난 아기는 가난하고 전쟁이 잦은 나라에서 태어난 아기에 비해 더 많은 경제적 기회와 더 긴 수명을 누린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시민권을 정량화하여 비교하는 건 어렵습니다. 한 방법은 개인이 행정적 제약 없이 여행을 하거나 정착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것입니다만, 러시아 같은 예외도 있습니다. 경제규모를 측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어디든 자유롭게 정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지표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헨리 & 파트너스가 제시한 “시민권의 질 지수” (Quality of Nationality Index, QNI)는 시민권이 더 보기

  • 2016년 3월 4일. 의학의 새로운 차원

    15세기 초, 한 새로운 그림 기법이 서유럽을 휩쓸었습니다. 그것은 투시 원근법이라는 것으로, 사각형의 마주보는 변들을 연장했을 때 이들을 한 점으로 모이게함으로써 3차원 물체를 2차원 평면위에 그릴 수 있게 한 기법이었습니다. 이로써 그림은 더욱 현실적이 되었고, 수백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그 기술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의학 분야에서 이와 유사한, 차원의 확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지난 수십년동안 축적된 의학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차원은 바로 시간에 대한 것으로 곧, 처치가 하루 더 보기

  • 2016년 1월 29일. 자살 후 남겨진 사람들의 자살 위험성

    지인을 자살로 잃은 사람들은 지인을 다른 사고로 잃은 사람들에 비해 수치심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자들은, 자살로 주변 사람을 잃은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이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20일. 유산에 관한 여섯 가지 잘못된 생각

    유산은 슬픈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에 대해 더 정확한 지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라이브 사이언스는 유산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8일. 무혈의학: 여호와의 증인이 현대 의학에 끼친 영향(2/2)

    오티즈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이 시리즈는 뉴요커에서 3부작으로 다룬 '무혈의학'의 1부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8일. 무혈의학: 여호와의 증인이 현대 의학에 끼친 영향(1/2)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그리고 피가 곧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혈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를 많이 흘린 상황에서 수혈은 사람을 죽음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31일. [PLOS 블로그] 사망 시각

    사망 선고를 내리는 방법은 정해져 있습니다. 먼저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펜 라이트로 환자의 동공을 비추고 반응을 봅니다.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호흡과 심박을 확인합니다. 손가락을 경동맥에 대고 맥이 있는지를 봅니다. 이 모든 대답이 부정적일 때, 시계를 봅니다. 그때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이 바로 그 환자의 사망 시각입니다. 다시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검을 원하는지를 묻습니다. 모든 사망자 가족 혹은 보호자에게 이를 묻게 되어있다는 사실도 빼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 방을 나와 이 일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9일. [데이빗 포그 칼럼] 애플의 의학 리서치 킷을 활용한 5개의 앱

    애플의 리서치킷은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의학연구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18일. 청소년의 자해

    미국 미네소타 어린이 병원에서 자해(Self-inflicted injury)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15~18세의 청소년, 아시아계 청소년, 여자 청소년, 그리고 다른 의학적 질병을 가진 청소년들의 자해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흑인 청소년은 백인이나 아시아계 청소년에 비해 비교적 자해 위험성이 낮았습니다. 자해를 한 청소년들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에 비해 훨씬 높은 사망률을 보였고, 이 중에서 남자인 청소년, 15~18세의 청소년, 백인 청소년들이 특히 사망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칼을 비롯한 날카로운 물체를 사용한 더 보기

  • 2015년 6월 11일. 불안한 대학생들

    미국 전역의 대학생 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 결과, 불안을 주 증상으로 대학 상담소를 찾는 학생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 건강 협회(the American College Health Association)에 따르면, 대학생 6명 중 1명 꼴로 최근 12개월 이내에 불안 장애로 진단 받거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불안의 원인은 대학생활 초기의 과중한 학업 부담에서부터 과잉 보호적인 부모,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 대한 과도한 심취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적정한 수준의 더 보기

  • 2015년 6월 1일. 최면술을 현대 의학이 이용할 수 있을까요?

    최면술이 과연 정신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정확히 무엇이 최면술인지를 두고 논란이 남아있긴 하지만, 의학계의 최면술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의 피에르마리 퀴리 대학에서 열린 최면술 시연 강의는 많은 언론과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면을 건 사람, 최면을 받은 사람, 이를 지켜본 백 여명의 청중 모두가 의사였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