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주제의 글
  • 2024년 7월 3일. 만약 바이든이 후보 사퇴한다면? 이렇게 진행될 겁니다

    지난주 목요일 미국 대선 첫 TV 토론이 열렸습니다.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는 이례적으로 전당대회도 열리기 전인 6월에 TV 토론을 갖기로 합의했죠. 결과는 민주당에는 재앙과도 같았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시종일관 말실수에 논리적으로 문장을 끝맺지 못하는 모습도 여러 차례 보이며, 81세의 고령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는커녕 증폭시켰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서둘러 바이든을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고, 선거 때마다 민주당 지지를 표명해 온 언론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아예 사설로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 보기

  • 2024년 6월 11일. [뉴페@스프] ‘사이다 발언’에 박수 갈채? 그에 앞서 생각해 볼 두 가지 용기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4월 22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테러 공격을 벌인 뒤 그에 대한 반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 작전 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 벌써 반년이 더 지났습니다. 평화적인 해결은커녕 잠시 총을 내려놓고 민간인들의 더 보기

  • 2024년 6월 1일. [뉴페@스프] 선거 패자도 ‘정치 보복’ 걱정 안 해도 되는 미국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4월 10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층위의 선거가 치러지는 해입니다. 우리나라도 총선을 치르고, 스브스프리미엄을 통해 자주 관련 소식을 전해드린 미국 대선도 오는 11월입니다. 오늘날 여러 민주주의 국가에서 찾아볼 수 더 보기

  • 2017년 10월 5일. 당신과 나 사이의 공통분모를 찾아서

    * 글을 쓴 에릭 에릭슨(Erick-Woods Erickson)은 블로그 리서전트(The Resurgent)의 편집인이자 WSB 방송에서 “애틀랜타 저녁 뉴스”라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릭슨은 2015년 폭스 뉴스가 주관한 공화당 경선 토론 이후 당시 트럼프 후보가 토론 진행자 메건 켈리에게 막말을 퍼부은 것에 대해 비판하며 트럼프와 척을 졌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이번 칼럼의 시작은 대선 과정에서 겪은 일에서 시작합니다. —– 지난해부터 제 삶은 말 그대로 지옥이 돼 버렸습니다. 저의 신념과 보수적 가치관에 따라 더 보기

  • 2016년 3월 31일. 도널드 트럼프를 인터뷰한 워싱턴포스트의 소감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트럼프가 대통령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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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4월 24일. [칼럼] 언론사 홈페이지 댓글란에서도 여성의 목소리는 작습니다

    주요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댓글을 다는 사용자의 대다수는 여전히 남성입니다.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온라인 상의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언론사들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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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0월 8일. 오바마와 롬니는 과학과 기술에 관해서도 토론해야 합니다

    다음 번 오바마와 롬니의 토론에서 누군가는 기후변화에 대해 꼭 물어봐 주십시오. 또는 물부족, 인터넷 정책과 같이 가까운 미래에 미국에 큰 영향을 줄 기술적, 과학적 문제도 좋습니다. 지난 3일 있었던 이들의 토론에서, 과학기술계가 일찌기 후보들에게 보냈던 14가지 질문은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왜 후보들이 이런 문제를 꺼려하는지 이해합니다. 이 질문들에 제대로 답하려면 그들이 평소 접하지 않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질문이야 말로 선거가 끝난 후에도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끼칠 내용입니다. 그리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