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제의 글
  • 2024년 2월 13일. [뉴페@스프] 사람들 착각이 아니라 그들이 ‘진짜 현실’을 못 보는 것 아닐까요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12월 18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미국 언론의 사명 가운데 “기계적인 정치적 중립”은 없습니다. 이번에 공화당을 비판하는 기사를 썼으니, 다음에는 민주당을 비판하는 기사를 써야 한다는 원칙 같은 건 없다는 말입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팩트체크를 더 보기

  • 2023년 10월 21일. [뉴페@스프] 중국 부동산 위기, 이번엔 뭐가 다른가?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하는 글은 8월 28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스브스프리미엄 앱에서도 저희가 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프 앱 (안드로이드) 스프 앱 (아이폰) 중국 경제가 심상치 않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난 뒤에도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더니, 더 보기

  • 2023년 8월 3일. [뉴페@스프] 다시 ‘코로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 올 수 있는 이유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그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하는 글은 6월 14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지난주 뉴욕을 비롯한 미국 북동부 일대 하늘은 짙은 황토색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캐나다 전역에서 일어난 수백 건 이상의 산불에 의한 연기가 바람을 타고 미국까지 날아간 것입니다. 산불로 인한 더 보기

  • 2023년 7월 20일. [뉴페@스프] 도시가 놀이터 되면 오프라인도 살아날 수 있을까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그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하는 글은 5월 29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하버드의 경제학자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2011년 베스트셀러 “도시의 승리”에서 도시를 인간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라 칭했습니다. 그의 도시 예찬은 인간이 모일수록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말하는 점에서 인간에 대한 믿음과 더 보기

  • 2023년 5월 22일. [뉴페@스프] 마스크 논란은 과학의 문제 그 이상이었다

    * 지난해 11월부터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그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하는 글은 3월 2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코로나19는 20세기 초 스페인 독감처럼 인류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분명히 장식할 것입니다. 그 페이지에는 바이러스의 원인과 특성, 변종들, 의료체계의 대응 등이 들어가겠지만 마스크를 둘러싼 논쟁도 더 보기

  • 2023년 4월 11일. [뉴페@스프] 55년 경력 마무리하고 퇴임하는 ‘미국의 의사’ 파우치

    * 지난해 11월부터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그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글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12월 19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퇴임 앞둔 55년 경력의 “미국의 의사” 12월이 되면서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로 “올해의 인물”이나 “올해의 사건”을 뽑고 정리하는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더 보기

  • 2022년 10월 17일. [필진 칼럼] 코로나19 후유증(Long COVID)

    지난 2019년 시작된 코로나19는 세상을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만 하더라도 다수가 백신을 맞고, 또 많은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려 자연 면역을 얻으면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또 다른 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전문가가 예상하는 것처럼 앞으로 유행할 새로운 변이는 전파력은 강하더라도 치명률은 낮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자체의 증상 외에도 사람들이 이를 두려워하는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롱 코비드(Long COVID)라고도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입니다. 코로나19 더 보기

  • 2022년 8월 19일. [필진 칼럼] 같은 인플레이션, 같지 않은 효과

    지난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지만, 팬데믹의 영향은 결코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뉴스페퍼민트도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가 간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나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부각된 미국 내 인종, 성별, 학력 간 불평등에 대한 기사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팬데믹 종반부에, 전쟁 등 다른 요인이 겹치면서 세계 각국이 경험하고 있는 인플레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국가의 물가 인상률은 하나의 숫자로 기록되지만, 사회 구성원들이 겪는 고통은 같지 않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미 더 보기

  • 2022년 6월 29일. [필진 칼럼] 코로나 시대 넛지의 한계

    1970년대 심리학자 다니엘 카네만은 아모스 트버스키와 같이 인간의 행동을 연구합니다. 카네만은 이 연구로 2002년 심리학자로는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습니다. 연구를 경제학에 적용한 행동경제학은 학문의 현실적 적용이란 점에서 21세기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그리고 팔꿈치로 쿡 찌르는 행동을 뜻하는 넛지(nudge)는 그 결정판입니다. 경제학자 리처드 세일러와 법학자 캐스 선스타인은 2008년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된 “넛지”를 출판했고 선스타인은 2009년 백악관의 부름을 받아 미국 정부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6년 후 당시 대통령이었던 바락 오바마는 정부 정책에 더 보기

  • 2022년 6월 21일. [필진 칼럼] 코로나19 백신과 월경 불순, 부작용과 가짜뉴스

    오늘은 지인의 제보(?)로 알게 된 코로나19 백신에 관해 퍼진 잘못된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백신 관련 가짜뉴스 중에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놀랐지만, 찾아봤더니 우리말로 쓴 기사나 전문가 인터뷰 중에서도 잘 정리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몇몇 가짜뉴스는 분별력이 있을 것 같던 이들의 마음을 사는 데 버젓이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건강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퍼지는 배경과 관련해 더불어 생각해볼 만한 복스의 칼럼을 함께 소개합니다. 가짜뉴스의 생리, 이야기가 와전되고 퍼지는 과정에 더 보기

  • 2022년 5월 19일. [필진 칼럼] 트럼프를 막을 자, 공화당 안에서 나올까?

    2022년은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선거가 11월이니 아직 반년 가까이 남았지만, 이미 주지사와 상, 하원의원 선거 당내 경선이 한창입니다. 앞서 1월 6일 의사당 점거 폭동 이후 공화당 정치인들이 선거자금을 모으는 데 애를 먹고 있다는 분석을 소개해드렸죠. 공화당 정치인들이 대놓고 의사당 테러를 규탄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트럼프 임기 4년을 거치면서 트럼프를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이들이 공화당의 중심을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대선은 대대적인 선거 부정으로 얼룩졌고 바이든과 민주당이 대통령직을 강탈했다는 트럼프의 주장을, 빼앗긴 더 보기

  • 2022년 4월 25일. [필진 칼럼] 매년 맞을 필요 없는 독감 백신은 언제 나올까?

    코로나19 백신 이전에도 백신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매년 추워질 때쯤 맞는 독감(influenza) 백신이죠. 다만 매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조금씩 다르고, 백신 접종으로 생긴 항체의 지속 기간도 반년 정도에 불과해 독감 백신은 매년 맞아야 한다는 중대한 단점이 있습니다. 저도 올해 코로나19 백신만 신경 쓰고, 독감 백신에 관해선 아무런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다른 일로 병원에 갔을 때 의사의 말을 듣고 바로 백신을 맞았습니다. 그때 의사 선생님께 이렇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