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주제의 글
  • 2016년 5월 16일. 기본소득 100만원이 매달 모두에게 주어진다면?

    모두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본소득이 주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매달 100만원이 그냥 생긴다면,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사시겠습니까? 더 보기

  • 2015년 7월 30일. [이코노미스트] 너무 큰 최저임금 인상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

    적당한 수준의 최저임금 인상은 고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근거가 있지만, 너무 큰 폭의 최저임금 상승의 효과는 오히려 저소득, 저 숙련 노동자들에게 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이 너무 높아지면 기업들은 저 숙련 노동자들을 대체하기 위해서 로봇이나 기계에 더 많은 투자를 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고용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최저임금보다는 세제 혜택과 같은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5월 29일. 컴퓨터는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는 미리 입력된 프로그램대로 작업을 수행하는 데에는 뛰어나지만, 매뉴얼에 없는 상황에는 아무런 대처도 할 수 없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24일. 우버와 에어비엔비가 진짜 현실을 만날 때

    자신을 온라인 플랫폼 제공자라고 생각하는 테크 기업들이 오프라인에서 진짜 현실을 만날 때는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더 보기

  • 2014년 4월 8일. 자동화(Automation) 혼자서 일자리를 없애고 있는 건 아닙니다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노동 시장 보고서에서 미국의 민간 부문 일자리가 3월에도 증가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미국에서 여전히 고용 기회는 낮은 수준입니다. 19세기에는 증기력과 기계들이 전통적인 일자리를 빼앗긴 했지만 동시에 새로운 종류의 일자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오늘날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그리고 로봇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인 자동차와 같은 상상은 더 이상 소설이 아니라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런 기술은 운송 관련 분야의 일자리 수백만개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두려워해야 더 보기

  • 2013년 11월 7일. 노동의 몫, 자본의 몫

    경제 활동의 결과로 창출되는 가치와 부(富)를 크게 노동과 자본이 나눠갖는다고 가정했을 때 이 비율은 이론적으로 어디에서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1980년대까지는 이 비율이 대체로 크게 요동치지 않았기 때문에 경제의 성장은 노동자들의 생산력 증대에 달려있다는 가정이 들어맞았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로 노동의 몫은 점점 줄어들었고, 반대로 자본의 몫은 늘어났습니다. 이는 특정 경제권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히 일어난 현상입니다. 이로 인한 여파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소득이 다수의 노동자들이 아니라 더 보기

  • 2013년 4월 8일. 로봇과 자동화가 사람들의 직업을 빼앗을 때

    지난 4일, 뉴욕의 패스트푸드 종업원들은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려달라는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시간당 7.25$는 가족을 부양하기에는 턱없이 작은 금액입니다.” 이들은 물가상승을 고려했을 때, 시간당 최저임금이 15$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요구는 오히려 기계로 하여금 사람의 일을 더 빠른 속도로 대체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모멘텀 머신(Momentum Machines)사는 지난 해 11월 고기를 뒤집어 가며 구운 후 야채와 마요네즈를 얹어 수제 햄버거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 기계는 시간 당 360개의 햄버거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