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주제의 글
  • 2016년 1월 19일. 좀처럼 변하지 않는 성별 임금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

    케네디 대통령이 동일임금법 (Equal Pay Act)을 통과시킨 지 50년이 지났지만, 미국에서 성별 임금 격차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인구통계청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79센트를 법니다. 성별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 과학자들과 정책 결정자들은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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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8월 5일. 젊은 세대도 여전히 일과 가정에서 전통적인 성역할을 하는 이유

    문제는 인식의 변화를 일터의 정책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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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4월 7일. 육아에 관한 잘못된 연구 결과를 믿어서는 안됩니다

    엄마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아이의 성적이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최근 연구 결과는 설문 조사 방법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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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17일. 엄마가 되면 월급이 줄고 아빠가 되면 월급이 오른다?

    일하는 시간이나 생산성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고용주의 차별이 주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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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9월 11일. “이 정도면 괜찮은” 엄마들의 모임

    극심한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한 여성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쓰다가 마침내는 뮤지컬을 만들어 냈습니다.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나도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엄마"라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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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8월 6일. 일본의 출산율은 왜 낮을까?

    출산율이 낮은 일본에서는 인구 감소가 사회 문제로 대두한 지 오래입니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일본의 출산율이 낮은 이유와 이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기사로 다루었는데,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아 소개합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현재 OECD 국가 최저 수치인 1.30명으로 일본의 1.41명보다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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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7월 22일. 한부모의 영향? 가난의 영향!

    누군가가 싱글맘이 된 까닭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많은 싱글맘들이 아이를 혼자 키운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동정이나 따가운 시선을 받곤 합니다. 낙인만큼 그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경제적인 어려움입니다. 영국의 자선단체 진저브레드(Gingerbread)가 올 초 한부모 가정의 가장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보면, 한부모 가정의 67%가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10%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습니다. 75%는 정부의 복지 예산 삭감으로 타격을 입었고, 부모가 모두 있는 가정에 비해 저임금 더 보기

  • 2014년 1월 7일. [전미경제학회장 클라우디아 골딘 연설] 남녀 임금 격차, 어떻게 줄일 것인가?

    전미경제학회(American Economic Association)장인 하버드 대학 경제학과 교수인 클라우디아 골딘(Claudia Goldin)는 1월 초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설을 통해 남녀 임금 격차의 현실과 원인, 그리고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여성은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76.5센트를 법니다. 남녀간 임금 격차는 1980년대와 1990년대 꾸준히 줄어들었지만 2000년대 이후는 그 격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2012년 정규직 남성의 평균 연봉(median annual earning)이 49,398 달러인 것에 반해 정규직 여성의 평균 연봉은 37,791 달러였습니다. 남녀 임금 격차의 더 보기

  • 2013년 10월 24일. 자녀들 중 첫째가 더 똑똑하다. 왜 그럴까?

    출생 순서가 개인의 성취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오랫동안 흥미로운 연구 주제 였습니다. 이를 계량적으로 보여주는 연구들이 있었지만 왜 출생 순서가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두 경제학자의 논문에 따르면 자녀들 중 첫 번째 아이들이 더 똑똑한 이유는 바로 부모의 전략적 육아 원칙 때문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데이터에 따르면 부모들은 둘째나 셋째 아이에게 더 관대한 반면 첫째 아이에게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그 결과 더 보기

  • 2013년 10월 16일. [책] 육아의 과학(Scientific Parenting)

    육아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유전학, 후생유전학, 행동과학, 그리고 애착이론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아래 두가지 원칙은 이 책에서 가장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행동규칙과 그 이유들입니다. 아기와 같이 놀아 줄 것. 가능한 한 자주, 조심스럽게, 그러나 아기가 이끄는대로 따를 것: 비록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아기들은 실제로 매우 바쁩니다. 단지 그 분주함이 눈에 띄지 않을 뿐입니다. 태어나서 만 세 살이 되기까지 아이들의 뇌는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성장합니다. 신생아의 경우 초당 2백만개의 더 보기

  • 2013년 8월 27일. 여성 일자리 창출이 일본 경제의 미래다

    대부분이 남자인 경제학자들은 다양성(diversity)이나 양성 평등 (gender equality) 이슈는 사회적으로 중요하지만 경제 성장이나 일자리 창출,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문제들에 비해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성과 양성 평등 이슈는 최근 일본의 장기 경제 성장 전략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아젠다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0년 이상의 장기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아베 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가지 경제 정책 중에서 전 세계는 우선 수요를 늘리고 단기 경제 성장을 높이는 거시 경제 정책에 주목을 더 보기

  • 2013년 8월 26일. 이케아가 중국에서 성공하는 법: 남녀가 만나 먹고 마신다?

    오늘날 중국에서 음식과 주거지, 사랑에 육아까지 제공하는 기관은 어디일까요? 답은 이케아입니다. 스웨덴에서 온 이 가구 회사는 고객들이 침대에서 낮잠을 자고 식탁에서 밥을 먹을 수 있게 허락하는 정도에서 넘어서 공짜 커피를 마시러 몰려든 노인들을 짝지어 주는 행사와 아이들을 돌봐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합니다. 거기다 물론 이케아의 상징인 스웨덴식 미트볼도 있지요. (관련 뉴스페퍼민트 기사) 지난 주 상하이 근교에 새 이케아가 문을 열자 미트볼을 먹으러 몰려든 8만명 인파가 35도 넘는 폭염속에 줄서있다가 쓰러지는 사람까지 나타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