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주제의 글
  • 2013년 3월 13일. [책] 뇌의 시대(The Brain Supremacy)

    우리의 생각을 스캔하거나 기억을 조작하는 것은 공상과학소설의 단골 소재입니다. 신경과학자 캐서린 테일러는 이러한 미래가 머지않아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테일러는 그녀의 새 책 “뇌의 시대(The Brain Supremacy)”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자신의 마음을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는 가상의 미래에 대한 묘사로 시작합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fMRI를 통해 상대방이 어떤 단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해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유전자를 주입하는 것으로 우리의 인지능력 만이 아니라 성격이나 성향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더 보기

  • 2012년 12월 10일. 얼러방치기(Multitasking)는 당신의 기분을 울적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동시에 둘 이상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지난 11월 닐슨의 보고서는 미국인의 40%가 하루 한 번 이상 TV를 보면서 타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미시간대학의 인지심리학자 마크 베커는 이렇게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조사했습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항상 웹에 접속해 있으면서도 더 우울해 하며 걱정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319명의 대학생에게 행해진 설문조사로부터 베커는 주로 두가지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동시에 잘 사용하지 않는 더 보기

  • 2012년 10월 23일. 만성적 고통이 기억과 기분에 주는 영향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것이 그저 신체적 불편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통증은 명료한 생각을 하기 힘들게 하며, 기억의 오작동과 초조함, 우울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통증이 두뇌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합니다. 지난 4월 25일 신경과학회지에는 만성 통증이 학습, 기억, 감정 처리를 관장하는 해마(Hippocampus)에 영향을 준다는 노스웨스턴 대학의 연구 결과가 실렸습니다. 연구진은 두뇌스캔을 통해 만성적인 통증이 있는 사람들의 해마의 크기가 정상인에 비해 작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