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주제의 글
  • 2015년 7월 9일. 당신의 과잉 양육과 아이의 정신 건강 (2/2)

    이 글은 줄리 리스콧 하임스(Julie Lythcott-Haims)가 자신의 책 <어른으로 양육하는 방법: 과잉 양육의 함정에서 벗어나, 당신의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우기 위한 지침서 (How to Raise an Adult: Break Free of the Overparenting Trap and Prepare Your Kid for Success)>에서 내용을 발췌해 슬레이트(Slate)에 기고한 글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9일. 당신의 과잉 양육과 아이의 정신건강 (1/2)

    이 글은 줄리 리스콧 하임스(Julie Lythcott-Haims)가 자신의 책 <어른으로 양육하는 방법: 과잉 양육의 함정에서 벗어나, 당신의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우기 위한 지침서 (How to Raise an Adult: Break Free of the Overparenting Trap and Prepare Your Kid for Success)>에서 내용을 발췌해 슬레이트(Slate)에 기고한 글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8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과 대화할 때 피해야 할 말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그 경험만으로도 소외감과 좌절감을 느끼지만, 때로는 다른이가 그 증상에 대해 물어오는 방식이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 때문에 더 큰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선의의 말이나 행동이라도 우울증 환자에게는 해가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주변 사람에게 진정으로 힘이 되어주고 싶다면, 대화를 나눌 때 다음과 같은 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이라는 게 아주 슬픈 기분이 드는, 그런 증상인거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느낍니다. 아주 강렬한 슬픔을 느끼거나, 오랫동안 더 보기

  • 2015년 3월 31일. 영국 왕립 정신과 협회장, “비행기 조종사들의 우울증 병력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야”

    저먼윙스 여객기 추락 사고가 부기장이 고의로 일으킨 살인 행위였다는 검찰 발표와 언론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부기장이 과거 우울증을 앓았던 병력이 공개되면서, 우울증을 앓았던 조종사에게 승객들의 안전을 맡긴 항공사에 대한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 왕립 정신과 협회장인 시몬 웨슬리는 이런 시각이 우울증의 위험을 과장하고 있다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2일. 당신은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 그걸 모를 뿐입니다.

    1년 사이에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10% 가량 되지만 대다수는 자신이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더 보기

  • 2014년 6월 30일. 침술의 효과에 대한 다섯 과학자의 의견

    매년 미국인 수백만 명이 만성적인 통증, 또는 심지어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침을 맞습니다. 최근 럿거스 대학 연구진은 침에 전류를 흘림으로써 염증을 치료할 수 있었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는 이 결과에 회의적입니다. 아직 침술에 대해 분명한 과학적 결론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전문가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침술가이자 영국 요크대학의 연구원인 휴 맥퍼슨(Hugh MacPherson), 엑시터대학의 대체의학 석좌교수 에자드 언스트(Edzard Ernst),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 마취학과의 슈-밍 왕(Shu-Ming Wang), 런던대학의 약학자 데이빗 콜커혼(David Colquhoun), 더 보기

  • 2014년 2월 20일. 신체활동과 우울증의 예방

    우울증은 흔히 “선진국병”으로 불립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나라에서보다 부유한 국가에서 그 발병율이 훨씬 높게 보고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최근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이 비단 선진국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울증의 발병은 지역적인 편중없이 전세계적으로 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해 백만명 이상의 세계 인구가 자살을 하는 가운데, 우울증이 원인이 되는 사례의 비중도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식생활과 위생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생존의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된 지구촌에 또 다른 생존의 더 보기

  • 2013년 9월 10일. 일중독자(Workaholic)가 정말 있나?

    미국의 심리학자인 웨인 오츠(Wayne Oates)가 1999년에 사망했을 때 뉴욕타임즈는 그의 부고란에 두 가지 사실을 썼습니다. 첫 번째로 그가 57권의 책을 썼다는 것과 두 번째, 그가 일중독자(Workaholic)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오츠는 1968년에 쓴 글에서 일중독자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는데 그는 이 글에서 자기 자신의 부지런함에 대한 강박관념이 다른 중독 증세와 비슷한 장애를 가져왔다고 고백했습니다. 물론 그는 일중독이 하루에 다섯번씩 술을 마시는 것과 같은 다른 종류의 중독에 비해서는 사회적으로 더 존중받는 사실도 더 보기

  • 2013년 5월 20일. 미국 어린이, 청소년 5명 중 1명이 정신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 어린이와 십 대 5명 중 1명이 불안감과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나쁜 사실은 발병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가 발간한 청소년 정신건강 보고서에 의하면 매년 미국에 사는 어린이의 13 ~ 20%가 정신질환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정신질환은 발생 시점, 가족과 주변사회에 미치는 파급력 등을 고려했을 때 연간 약 270조 원의 사회적 비용으로 환산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보기

  • 2013년 5월 6일.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우울증에는 좋다

    수면 박탈(sleep deprivation), 곧 잠을 자지 않는 것은 우울증의 증상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일반적인 약들보다 뛰어난 60-70%의 성공률을 보이지만 그 효과는 안타깝게도 잠들기 전까지만 유지됩니다. 따라서 이 방법은 우울증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은 될 수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수면 부족이 우울증을 줄이게 되는 원리를 조사해 왔고, 이제 그 원리를 찾았습니다. 터프츠 대학의 연구진은 신경교세포(glia)가 이 문제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신경교세포 중 별 모양을 한 성상세포(astrocytes)는 수면에 관련된 더 보기

  • 2013년 3월 25일. 프랑스 사람들은 왜 우울할까?

    파리 경제학교의 클로디아 세닉(Claudia Senik) 교수는 다음달 영국 런던의 왕립경제학회(Royal Economic Society)에서 “프랑스인들은 어려서부터 부정적인 면을 배우고 우울함을 학습하면서 불행해진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내년이 올해보다 나을 거라는 기대치만 놓고 비교해 보면 프랑스인들은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사람들보다도 비관적입니다. 서유럽 국가들 가운데 프랑스의 자살율은 핀란드에 이어 2위고, 30~39세의 경우 사망 원인의 1위가 자살입니다. 다른 나라에 사는 프랑스인들은 그 나라 사람들보다 대체로 비관적이고 우울했으며, 프랑스로 이민 온 다른 나라 사람들은 처음엔 프랑스인들보다 더 보기

  • 2013년 3월 19일. 자기장으로 뇌를 자극하여 만성 통증을 치료

    뇌에 자기장을 쏘아 우울증을 치료하는 “반복적 경두개 자기 자극법(rTMS, repetitive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은 1985년 처음 개발되었고 2008년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의 rTMS는 자기장의 유효 사거리가 짧아 우울증, 파킨슨병, 뇌졸중의 치료와 같은 대뇌 표면에 관련된 증상에 효과가 있었습니다. 반면 만성통증과 같은 뇌의 깊숙한 곳에 원인이 있는 증상에는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의 데이비드 여맨은 기존의 1개가 아닌 4개의 자석과 고급수학의 도움으로 모든 통증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전측대상피질(anterior cingulate cortex)에 자기장을 쏘는 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