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주제의 글
  • 2014년 2월 12일. 온라인 데이팅 웹사이트를 통해서 배우는 경제학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폴 오이어(Paul Oyer)는 지난달 출판된 “온라인 데이팅으로부터 배운 경제학 (Everything I Ever Needed to know About Economics I Learned From Online Dating)”의 저자입니다.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를 직접 이용한 당사자로서 오이어 교수는 온라인 데이팅 시장에 적용되는 경제학의 논리들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책은 어떻게 경제학적 지식이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서 짝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가 책에서 기술하고 있는 전략은 유용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왜냐면 그 역시 그의 짝을 더 보기

  • 2014년 2월 10일. 첫 눈에 반하게 된다는 것은

    몇 달 동안 온라인 사이트에서 수많은 셀카와 프로필들을 흩어보던 당신은 마침내 운명의 짝처럼 보이는 상대방과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쳐 첫눈에 반하게 될까요? 1. 첫인상 외모가 첫인상에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거짓말일겁니다. 문화권에 상관없이 매력적인 사람으로 평가되는 몇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신체의 대칭입니다. 대칭적인 몸과 얼굴은 그 사람의 유전자에 큰 결함이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다른 공통적인 요소는 한 문화권에서 매력적으로 생각되는 얼굴이 대체로 그 문화권의 평균적인 얼굴이라는 사실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1월 3일. Y세대여, 부모 세대의 기준에서 벗어나자

    -스미스소니언협회(Smithsonian Institution)의 박사후 과정에 재직중이며, 청년과 19세기 정치에 관한 책을 쓰고 있는 존 그린스펀(Jon Grinspan)이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유년을 벗어났지만 성년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Y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 역주)가 사회의 문제거리로 논의되는 것도 이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불황의 자식들”, 밀레니얼(Millennial) 등으로 불리는 오늘날의 젊은 세대는 종종 불안정한 커리어, 연애와 출산, 성숙의 유예와 같은 키워드로 정의되곤 하죠. 하지만 이들이 과연 유별난 세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미국의 젊은이들도 아주 더 보기

  • 2013년 4월 4일. 자기제어 101: 유혹을 이기는 방법들

    우리는 종종 나쁜 결과를 예상하면서도 당장의 충동을 따릅니다. 이는 장기적 이득보다 단기적 보상을 중요시하는 인간의 약점 때문일 수 있습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게 되는 다섯 가지 유혹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충동구매: 당신은 쇼핑몰에서 당신 집에 있는 것보다 더 큰 TV가 할인판매 중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원래 사기로 했던 다른 것들을 사며 유혹이 누그러질 만큼의 시간을 보내세요. 은행 잔고와 신용카드 빚을 생각하세요. 쇼핑 중 느린 클래식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