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훅 초등학교" 주제의 글
  • 2017년 10월 13일. 라스베이거스 참사 후, 변하는 것은 없다

    58명이 숨지고 489명이 다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 다수당 대표들의 관심은 온통 총기규제 여론을 잠재우는 데 쏠려 있습니다. 만약 스티븐 패독이 만달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무장 드론과 같은 신기술로 사람들을 죽였거나, 혹은 총격범이 중동 출신 이민자였다면 미국 의회는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키고 국경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겠죠. 하지만 스티븐 패독은 자신이 합법적으로 소유한 49정의 총기 중 일부를 사용한 은퇴한 백인에 불과했기에 라스베이거스 더 보기

  • 2014년 4월 29일. 총기 규제 단체들의 부쩍 세진 자금력

    지난 2012년 말 미국 코네티컷 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26명이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있은지 16달을 맞아 총기 규제를 주장하는 단체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연방선거위원회(Federal Election Committee, FEC)의 보고서에 따르면 총기 규제 단체들이 모은 정치 후원금이 미국총기협회(National Rifle Association, NRA)를 비롯해 총기의 소지와 사용을 옹호하는 단체들이 모은 후원금을 앞지른 겁니다. 미국에서는 주요 이익단체들이 정치행동위원회 팩(Political Action Committee, PAC)을 통해 자금을 모으고, 그 돈을 광고나 자신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더 보기

  • 2013년 12월 16일.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사건 1년 뒤, 총기 규제 언론 보도 크게 줄어

    지난해 코네티컷주 뉴타운에 위치한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 사건이 일어나 20여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난 직후,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공격적으로 추진했었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총기 규제에 대한 논의는 워싱턴에서 더 이상 주요 쟁점이 아닙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언론이 이 문제를 더 이상 보도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샌디훅 총기 사건이 난 직후에는 총기 규제에 관련한 언론 보도가 홍수를 이뤘지만 지금 현재는 총기 사건이 일어나기 더 보기

  • 2013년 4월 11일. 美 상원, 총기 구입시 신원조회 확대하는 방안에 합의

    미국 상원이 총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원조회 확대 방안을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의 절충안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협상을 이끈 웨스트버지니아의 조 맨친(Joe Manchin III) 민주당 의원과 펜실베니아의 팻 투미(Pat Toomey) 공화당 의원은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충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곧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새로운 법안은 총기상 뿐만 아니라 온라인이나 총기 박람회(gun shows)를 통해 총기를 살 때도 총기 구매자에 대한 신원조회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절충안은 기존의 총기 규제를 느슨하게 만든 부분도 있습니다. 더 보기

  • 2013년 1월 11일. 전미총기협회(NRA), “초등학교 총기 사건 이후 10만명 새 멤버로 가입”

    지난해 미국 코네티컷 뉴타운시 샌디훅(Sandy Hook) 초등학교 총기 사건 직후부터 현재까지 전미총기협회(NRA)에 10만명이 새로 멤버로 가입했습니다. 따라서 정기 회비를 내는 회원은 410만명에서 420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전미총기협회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총기 규제에 관한 논의가 끝나기 전에 전체 회원을 500만명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목요일 조 바이든 부통령은 총기 규제에 관한 새로운 법을 재정하기 위해 전미총기협회 관계자들을 포함한 포럼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미총기협회 멤버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25달러를 내야합니다. (Politico)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