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분류의 글
  • 2013년 1월 15일. 테크업계의 ‘공유의 경제’

    그레이스 리차씨는 최근 Eatfeastly.com을 통해 12명의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 홈메이드마카로니를 19.80불에 대접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처음 만난 손님들 모두가 예의바랐고 맥주를 가져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먹기는 ‘공유의 경제’ 의 한부분에 불과합니다. 맘에 안드는 선물을 재선물하는 Yerdle.com, 음식을 나눠먹는 MamaBake.com, 오래된 드레스를 바꾸는 99dresses Inc. 등 수많은 벤처가 나타나고있습니다. 얼마전 Avis렌탈카 회사가 차 공유 서비스 Zipcar를 5천만불에 인수한 예는 ‘공유’가 얼마나 큰 가치를 낳는지 잘 보여줍니다. 집을 빌려주는 서비스 Airbnb 더 보기

  • 2013년 1월 11일. 정말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물건을 사나요? – 네!

    정말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물건을 사나요? 이제 대답은 단호하게 “네!” 입니다.  2012년 미국시장에서는 폰과 타블렛에서의 거래가 240억 달러 상당 (폰 100억, 타블렛 140억)을 기록하며 81%의 성장율을 보였습니다. 이 수치는 아직도 전체 e커머스 대비 11%밖에 안되는 작은 수치로, 2013년 15%, 2016년에는 24%로 870억 달러 상당까지 성장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물건을 잘 확인할 수 없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고객은 점점 모바일에서 모든 웹활동을 다 해결하는 형태로 변모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타블렛을 통한 더 보기

  • 2013년 1월 10일. 미술작품, 온라인 거래를 통해 대중 속으로

    TV, 영화, 음악, 출판 업계가 디지털이노베이션으로 급격히 변하는 동안에도 미술업계는 예전의 사업모델을 지켜왔습니다. 작품의 가치는 여전히 비평가와 갤러리 입김에 따라 결정되며, 소더비 등이 시작한 온라인 비딩은 전체 거래의 10%도 안됩니다. 26살 카터 클리블린드가 창업한 art.sy는 트위터 창업자 잭도시, 구글 전CEO 에릭 슈미트,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티엘, 미술업계의 거장 레리 가고시안 등 거물들의 7백만불 넘는 투자와 지원을 뒤에 업고 미술작품 온라인 거래의 새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art.sy는 1,000달러 이하부터 백만불 이상까지 더 보기

  • 2013년 1월 9일. 2013년 소셜디지털 트렌드(2/2)

    하버드비지니스리뷰가 2013년 소셜 디지털계의 6대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하편) 센서지능 (Sensory Intelligence): 센서는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 자동차 회사에서는 평행주차를 할 때 다른 차와 너무 가까워지면 진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도조절 장치도 주위 온도를 측정해 히터를 틀지 에어콘을 켤지 결정합니다. 2013년에는 바람의 세기를 측정해 운동선수의 부상을 막는 헬멧이나 꽃이 말라가면 물을 주라고 트위터 메시지를 보내주는 안내서비스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센서기술은 더 똑똑해지고, 언제 어디서나- 집, 차량, 전자제품, 옷 – 모든 곳에 활용될 것입니다. 소셜커머스(Social 더 보기

  • 2013년 1월 8일. 2013년 소셜디지털 트렌드(1/2)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가 2013년 소셜 디지털계의 6대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컨텐츠 이코노미(The Content Economy): 지난 몇 년 간 구글은 가장 인기 많고 재미 있는 컨텐츠가 검색결과 최상단에 뜰 수 있도록 검색 최적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알고리즘은 현재 상당히 잘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좋은 컨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어야만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카콜라나 인텔의 경우 좋은 컨텐츠 제작만 전담하는 팀을 따로 두고 더 보기

  • 2013년 1월 7일. 구글차이나, 중국 정부 검열 경고기능 없애

    구글차이나는 2005년 사업 시작 이래 검색결과를 검열하려는 중국 정부와 긴 싸움을 벌여왔습니다. “현지법에 따라 일부 검색 결과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는 안내문과 함께 당국 규율에 순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던 구글은 국제사회의 비판과 심해지는 규제에 결국 2010년 중국법인을 전면 철수하고 법인과 서버를 홍콩으로 옮겨 중국 법망을 피했습니다. 이후 중국정부가 구글 서비스를 하루 동안 전면 차단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현재 구글은 검색업계 2위 사업자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은 29%입니다. (Wikipedia) GreatFire.org에 따르면, 구글차이나는 얼마전 검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