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없으면 사직 간주” 백악관 명의 메일… 수백만 명에 겨눈 칼끝, 결말은?
2025년 2월 25일  |  By:   |  SBS 프리미엄  |  No Comment

지난 주말 일론 머스크가 또 한 번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들에게 커다란 모욕을 선사했습니다. 머스크와 트럼프의 딥스테이트를 향한 공격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을지, 역풍을 맞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짚어봤습니다.

전문 번역: “트럼프와 머스크는 사실 권한이 없다… 모두가 속고 있는 말장난”

해설: “답장 없으면 사직 간주” 백악관 명의 메일… 수백만 명에 겨눈 칼끝,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