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24년 1월 12일  |  By:   |  SBS 프리미엄  |  No Comment

‘공감’, ‘공감 능력’이 화두로 떠오른 시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요? 심리학자 애덤 그랜트는 우리가 지구 반대편의 참상, 사회적 거악의 존재에 무덤덤해지는 것이 무관심이나 냉혹함 때문이 아니라, 그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좌절감에서 오는 무력감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 감정을 ‘공감성 고통(empathic distress)’이라고 설명합니다. 고통받는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전문 번역: 무기력하고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요? 그 감정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해설: 타인의 고통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