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숫자로 보는 첫 번째 미국 대선 토론
2012년 10월 4일  |  By:   |  세계  |  2 Comments

대선 토론에서 후보자들은 다양한 통계자료와 숫자를 제시합니다. 뉴욕타임즈는 오늘 있을 첫 번째 토론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될 26개 숫자를 골랐습니다. 다음은 그 중 일부입니다. (1) 8.1%: 현재 실얼률. (2) 47%: 롬니가 정부보조금에 기대어서 산다고 비난한 사람들. (3)$5,000,000,000,000: 롬니가 제안한 부자 감세 규모. (4) 16,000,000,000,000: 미국 국가 부채 규모. (5) $2000: 오바마가 주장할 롬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중산층이 더 내야하는 세금 규모. (6) $3.80: 1갤런당 휘발유 가격. (7) $6,400: 오바마가 주장하는 롬니가 당선될 경우 일인당 지불해야 하는 메디케어 초과 비용. (8) 46.2 million/15 million: 빈곤상태에 있는 미국인 수와 푸드스탬프(Food Stamp)에 의존하고 있는 미국인 수. (9) 4: 연방 대법관 중 70세 이상인 법관의 수. (10) 11 million: 미국에 있는 불법 이민자 숫자. (11) 14.1%:  지난 2년간 롬니가 낸 세율. (12) 1.3%: 2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 (NYT)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