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립대학과 사립대학의 엇갈린 명암
2012년 8월 14일  |  By:   |  Economy / Business, IT  |  No Comment

한때 고등교육의 본보기로 칭송 받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시스템(University of California system &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ystem)이 금융위기와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재정 악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주립대학들의 등록금은 47%에서 50%까지 크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의 사립대학들의 재정상태는 정반대로 갈수록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구글과 시스코(Cisco)社의 사외이사 자리를 맡고 있기도 한 존 헤네시(John Hennessy) 총장의 리더십 아래 스탠포드 대학은 지난 5년 동안 발전기금으로만 62억 달러(7조원)를 모았습니다. 대부분의 발전기금이 실리콘 밸리의 성공한 기업들로부터 왔습니다.  임직원 2만 2천 명의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는 대학 남쪽 로스앤젤레스 타운 전체를 새 기숙사와  쇼핑 센터로 재개발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1만 2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co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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