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주제의 글
  • 2018년 8월 13일. NFL 남성 치어리더 등장, 의미는 무엇일까?

    미국 풋볼리그에 남성 치어리더가 등장했습니다. LA 램스가 2명, 뉴올리언즈 세인츠 센세이션이 1명의 남성 댄서를 고용한 덕분입니다. 묘기 부분을 서포트하는 역할의 남성 치어리더는 항상 있었지만, 주요 댄스 루틴에 남성 댄서가 서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치어리딩팀 성별 구성에 있어 아주 작은 변화일 뿐이지만, 파급효과는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올 초, NFL 치어리더들은 성차별과 박봉, 지나친 사생활과 외모 간섭, 팬들로부터의 성희롱을 문제 삼으며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죠.  이 때문에 남성 치어리더가 고용된 타이밍이 더 보기

  • 2016년 9월 21일. 콜린 캐퍼닉 선수의 침묵 시위, 그 진짜 의의

    이 모든 논란은 처음에 아주 조용하게 시작되었습니다. 8월에 열린 시즌 전 경기에서 미국 국가가 울려퍼지던 순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팀의 콜린 캐퍼닉 선수는 서있는 대신 경기장 바닥에 앉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죠. 며칠 후에 다시 그가 같은 행동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일이 세번째 일어났을 때, 이는 매의 눈을 한 기자의 눈에 들어왔고 그의 사진은 트위터에 오르게 됩니다. 이후 캐퍼닉 선수는 자신의 행동이 특정 인종에 대한 경찰의 폭력에 항의하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3일. 프로 스포츠에서 여성 코치나 감독 본 적 있으세요?

    미국에서도 여자 코치는 정말 드뭅니다. 반올림하면 1%도 안 돼서 0으로 수렴하는 정도로 희귀합니다. 그나마 경영진 혹은 소유주 가운데서는 여성이 가끔 눈에 띕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24일. 워싱턴DC 풋볼팀 이름이 언론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아메리칸 원주민에 대한 비하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17일. 스포츠 데이터 장비와 함께 진화하는 NFL

    스포츠는 과학입니다. 더는 낯설지 않은 선언이죠.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미식축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선수들의 패스와 태클, 동선, 터치다운 하나하나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이 숨어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2월 13일. 미국 스포츠 종목별 팬들의 특성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이벤트는 올 2월에 있었던 미식축구(NFL) 결승전인 수퍼볼(Super Bowl)이었습니다. 매년 수퍼볼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지난 가을 미국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프로그램 35개 중에서 34개가 미식 축구 경기였습니다. 가장 미국적인 스포츠인 미식축구의 인기는 압도적인 TV 시청률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전체 TV 프로그램 중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비율은 1%에 불과하지만 케이블 시청료에서 스포츠 채널은 7%를 차지하고, TV 프로그램에 관한 트위터의 50%가 스포츠 이야기입니다. 생방송 더 보기

  • 2013년 3월 6일. 폭스(FOX), ESPN에 도전하는 스포츠 채널 만든다

    미디어 재벌인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이 소유하고 있는 방송사 폭스(FOX)가 스포츠 채널의 최강자인 ESPN의 아성에 도전하는 스포츠 채널 폭스 스포츠 1(Fox Sports 1)을 올 8월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채널은 자동차 경주인 내스카 (Nascar), 메이저리그 야구, 대학 농구와 대학 미식 축구등을 중계할 예정입니다. 업계 1위인 ESPN은 연간 60억 달러가 넘는 TV 구독료를 챙겨 왔습니다. ESPN은 현재 메이저리그 야구, 미식 축구 리그(N.F.L), NBA, 내스카 자동차 경주, 주요 테니스 경기등에 대한 중계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3년 2월 4일. 뇌진탕 진단을 위한 미식축구 연맹(NFL)과 제너럴 일렉트릭의 협력

    미국 프로 미식축구 연맹(National Football League)은 뇌진탕으로 인해 수천 명의 전직 선수들과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영상진단기기의 선두주자인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과의 협력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단체는 뇌진탕 진단을 위한 영상 기술의 개발과 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3월부터 시작될 4년의 협력 기간 동안 총 550억 원($50 millions) 가량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다트머스(Dartmouth) 대학 시절 미식축구 선수였던 더 보기

  • 2013년 1월 1일. 미식축구(NFL) 랭킹을 매기는 더 효율적인 방법

    MIT의 경제학자 Niven Winchester는 취미로 스포츠 랭킹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그는 미식축구(NFL)에서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 각 팀들의 실제 성적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랭킹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매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내용은 학술지인 Applied Economics에 곧 실릴 예정입니다. 미식축구 순위는 승-패를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승리하면 1점, 무승부일 경우 0.5점, 패한 경우는 0점을 승점으로 얻습니다. 그리고 양팀의 총 승점이 같으면 매우 복잡한 방법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을 가립니다. 이러한 단순한 승점제도 아래서는 시즌 승점이 같아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더 보기

  • 2012년 9월 10일. NFL 선수들 “우리는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아요!”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라인백 브렌든 아얀바데죠(Brendon Ayanbadejo) 선수는 오래 전부터 동성결혼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아얀바데죠는 올 11월에 매릴랜드 주 선거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질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하는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이를 본 주 하원의원 에멧 번스가 레이븐스 단장에게 선수 관리 똑바로 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냅니다. 번스 의원의 경솔함을 비난하고 나선 많은 이들 가운데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미식축구 선수 크리스 클루에(Chris Kluwe)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클루웨는 “동성애에 대한 근거 없는 혐오가 역겹다.”며 격한 내용의 공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