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bes" 주제의 글
  • 2013년 2월 21일. 음악산업에서의 ‘머니볼’

    3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새음반 발매를 앞두고 Next Big Sound에서는 새음반의 파급력을 추정하느라 한창 바쁩니다. 이 스타트업은 지난 2주동안 팀버레이크의 트위터팔로워가 308,200명, 위키피디아 뷰가 335,800개, Vevo 뷰가 4천6백만 건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Next Big Sound는 판도라(Pandora)/ 스포티파이(Spotify) 스트리밍 횟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 페이스북 ‘좋아요’ 수 등 관련 데이터를 추적 분석해 새 음반의 성공가능성을 예측하는 음악산업의 ‘머니볼’ 을 자청합니다. 4.52조 달러 규모의 신규뮤지션 발굴 사업에서 데이터로 불확실성을 없애주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데뷔 더 보기

  • 2013년 2월 5일. 광고업계는 수퍼볼 정전 사태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수퍼볼 광고도 이제 실시간마케팅 시대입니다. 예기치 않았던 수퍼볼 정전 사태에 바로 기업들이 트위터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월그린은 “양초 팝니다”라고, 오레오쿠키는 “오레오에서는 밝은색 쿠키도 팝니다. 정전? 문제없어요.”라고, 세제회사 타이드는 “우리가 정전을 끝낼수는 없어도 찌든때는 끝내드립니다” 라고 트윗을 올렸습니다. 아우디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소유한 이 미식축구 구장에 LED 를 보내라며 바로 경쟁자를 공격했습니다. 새로운 마케팅 시대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브랜드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대응합니다. 광고 제작만 끝내면 광고대행사의 업무가 끝나던 예전과 달리, 올해 수퍼볼에서는 마케터들이 매분마다 더 보기

  • 2013년 2월 4일. 놓치지 말아야 할 올해의 수퍼볼(Super Bowl) 광고

    수퍼볼(Super Bowl)에 방영될 광고가격이 30초당 4백만불로 책정되며 기업에 따라 이미 방영할 광고를 공개하기도 하고, 티져를 내놓기도 하고, 아직까지 비밀에 부치고도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에게 올해 주목할 만한 광고를 물었습니다. – 올해는 대부분의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전 입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크라이슬러의 경우 완전히 다른 전략을 취해 전혀 정보를 내놓지 않고 있는데, 다른 기업과 달리 이렇게 조용히 기대감을 키우는 전략이 오히려 더 눈에 띕니다. (비키 페라로, Sound Lounge 이사) – 애플의 골수팬들을 놀리는 더 보기

  • 2013년 1월 29일. 구글은 자동차 산업을 지배할 것인가

    최근 무인자동차의 시험주행을 보면 실로 놀라운 수준입니다. 자동차회사들이 몇십년을 투자해왔으나 지지부진하던 기술을 구글이 몇년만에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이 공은 구글에 돌릴만합니다. 그러나 구글이 자동차업계의 새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최근 실리콘밸리 분위기는 지나치게 나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무인자동차의 개념은 아직 규제, 기술, 실용적인 측면에서 극복해야할 장벽이 높습니다. 실제 로봇자동차가 별안간 나타나기보단 정속주행장치(Cruise), 능동적 브레이크 제어(active breaking),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주차보조 시스템처럼 점차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시판 무인자동차가 될 2014 메르세데스 벤츠 S 시리즈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