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주제의 글
  • 2015년 1월 19일. 잉글랜드 선수를 보기 힘든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대표팀 성적에 관계없이 언론에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말이 "K-리그 경쟁력 강화"입니다. 리그의 재정이 탄탄하고, 클럽 대항전 성적도 좋아야 국가대표팀 성적과 축구 열기도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는 뜻이죠. 그런데 전 세계 축구 리그 가운데 가장 재정이 탄탄하고 열기가 뜨거운 리그 가운데 하나인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가 고민하는 지점은 조금 다릅니다. BBC의 깊이 있는 분석을 소개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3일. 브라질 월드컵을 주름잡고 있는 리그는?

    브라질 월드컵 8강 진출팀이 가려졌습니다.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라 예상대로 유럽의 강호들이 줄줄이 떨어지고, 개최국 브라질을 비롯해 아메리카 대륙 팀들이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8강은 아메리카 대륙 4팀과 유럽 4팀의 대결로 좁혀졌지만, 리그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세계 축구를 선도하는 건 유럽의 리그들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뛰는 리그를 기준으로 성적표를 뽑아보면 어떤 리그가 가장 많은 월드컵 대표 선수를 배출했을까요? 대표팀과 자국 리그의 관계는 언제나 일치하는 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nglish Premier 더 보기

  • 2014년 5월 13일. EPL, 비즈니스에서는 압도적인 1위

    옮긴이: 올해 유럽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두 스페인 클럽(아틀레티코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경기로 치러집니다. 지난해 결승전은 두 독일 클럽(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끼리 치러졌죠. 박지성 선수의 전성기와 함께 우리나라 축구팬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nglish Premier League, EPL)는 2년째 결승 진출팀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유럽대항전 성적을 토대로 산정한 유럽축구연맹 리그 랭킹에서도 잉글랜드는 스페인에 1위를 내준 뒤 2위 자리마저 독일에게 위협 받고 있습니다. 성적에서는 부침이 있을지 몰라도 축구의 세계화, 더 보기

  • 2014년 4월 1일. 가디언 축구 칼럼니스트들의 EPL 우승후보 예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nglish Premier League, EPL)의 올 시즌 우승 경쟁은 근래에 보기 드물게 치열한 삼파전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퍼거슨 감독의 후계자 “The Chosen One” 모예스 감독은 시즌 내내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한참 전에 우승에서 멀어졌고, 아스널도 끝내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또 한 번 무관의 시즌을 맞이할 공산이 커지고 있습니다. 각 팀별로 6~8경기가 남은 이번 시즌 우승팀은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시티 가운데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일간지 가디언은 축구 더 보기

  • 2013년 9월 12일. 돈 많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과감한 선수 사모으기

    지난 2일 올 여름 유럽 축구 이적시장이 마무리됐습니다. 최근 들어 매년 이적시장을 두고 “사상 최대 돈잔치”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는데, 올해도 변함 없었습니다. 특히 사상 최고액의 중계권료 계약을 성사시킨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소속 구단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면서, 선수 영입에 쓰는 돈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올 시즌 EPL의 총 수익 31억 파운드(5조 3천억 원) 가운데 무려 55%가 중계권료에서 나옵니다. EPL 구단들은 올 여름 새로운 선수를 사들이는 데만 6억 3천만 파운드(약 1조 7백억 원)를 썼습니다. 같은 더 보기

  • 2013년 8월 20일. EPL은 이미 데이터를 받아들였습니다

    지난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한 유럽 축구리그  대부분이 새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축구는 지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한 EPL은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TV 중계권의 가격이 말그대로 폭등하면서 EPL은 올해만 31억 파운드(5조 4천억 원)를 벌어들일 전망입니다. 리그와 구단의 수익이 늘어나는 만큼 선수들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각 구단들은 비교적 싼 값에 훌륭한 재능을 갖춘 어린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는 유럽 구단들이 파견해 더 보기

  • 2012년 11월 14일.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중계권료 £50억 넘어설 듯

    영국 프로축구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는 전 세계 축구리그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스포츠 산업에서 가장 큰 돈이 오고가는 분야는 단연 TV 중계권입니다. EPL이 사상 최고액의 중계권료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보통 세 시즌 단위로 계약이 갱신되는데, 내년 시즌부터 세 시즌(2013-16)간 중계권료 계약으로 챙길 수익은 총 50억 파운드(8조 6천억 원)를 넘을 전망입니다. 2007-10 시즌 중계권료는 6억 5천만 파운드, 2010-13 중계권료는 14억 파운드였던 걸 감안하면 시장이 얼마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