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주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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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마시멜로 테스트에 막힌 78세 대통령”…되풀이되는 돌발행동
취임 후 국제 무대에서 기존의 질서를 허물며 자기 내키는대로 미국의 정책을 이랬다저랬다 쏟아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미국의 신뢰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일관성의 부족을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만의 ‘협상의 기술’이라고 옹호했지만, 이는 자칫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힘에 굴복해 트럼프가 원하는 걸 얻게 해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미국의 신뢰 자체를 떨어트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마시멜로 테스트를 거듭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78세 대통령의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전문 번역: “날개 없이 추락하는 평판…미국이 맞닥뜨리게 될 일들” 해설: “마시멜로 더 보기 -
2025년 3월 8일. [뉴페@스프] “불리한 여론 뒤집으려는 말인 줄 알았는데… 뒤에서 웃는 시진핑·푸틴”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하는 글은 1월 17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지난 연말, 우리나라 뉴스가 온통 계엄령과 탄핵 관련 소식으로 도배되던 사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2기 행정부를 둘러싸고 나오는 뉴스는 주로 트럼프가 임명한 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주요 인사에 관한 뉴스였습니다. 더 보기 -
2013년 10월 7일. 오바마의 아시아 방문 취소, 그 여파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일정이 전격 취소되면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대신 스포트라이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인도네시아에서 외국 정상으로는 최초로 의회 연설을 한 것이 시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힘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의 “아시아 중심(pivot)” 정책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오르면서, 과연 미국이 이 지역에서 중국의 평행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시아 국가들이 시리아 정책의 180도 선회, 의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