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스미스" 주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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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한강의 작품과 문학을 번역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 (2/2)
원작에 충실해야만 좋은 번역일까요? 그보다 먼저, 원작에 충실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을까요? 더 보기 -
2018년 1월 22일. 한강의 작품과 문학을 번역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 (1/2)
뉴요커의 인쇄판 잡지에는 "파묻힌 언어들(buried words)"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글 가운데 등장하는 영역은 모두 데보라 스미스의 영역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