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퍼민트" 주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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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5일. 미국 기층 유권자들의 이탈 부른 민주당 엘리트의 선택
뉴스페퍼민트는 이번 주 새로 닻을 올린 SBS의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스프(스브스 프리미엄)에 글을 씁니다. 뉴욕타임스 칼럼 한 편을 번역해 소개하고, 해당 칼럼의 주제와 관련한 기사, 분석, 칼럼, 팟캐스트를 참고해 해설을 덧붙여 주에 두 편씩 글을 씁니다. 뉴스페퍼민트에는 스프에 글이 발행되는 시점에 맞춰 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링크를 첨부해 올릴 계획입니다. 스프 채널에 가입만 하면 뉴스페퍼민트의 큐레이션 칼럼과 함께 다양한 정보, 콘텐츠를 제한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치른 미국 중간선거에 관한 더 보기 -
2021년 7월 30일. 뉴스페퍼민트를 설명할 수 있는 몇 가지 질문들
뉴스페퍼민트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주 3회 글을 싣습니다. 그동안 뉴스페퍼민트에 소개한 글 대부분은 기사나 칼럼을 요약하거나 전문을 번역한 글이었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는 필진의 시각을 담은 해설을 덧붙여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에 필요한’ 뉴스 큐레이션을 실을 예정입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뉴스페퍼민트를 처음 접하는 독자 분들에게 쓴 소개글을 여기도 싣습니다. 소개글은 이 링크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1. 뉴스페퍼민트가 뭔가요? 뉴스페퍼민트는 2012년 당시 보스턴에 유학 중이던 이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해외 뉴스를 번역해 소개하는 더 보기 -
2021년 7월 1일. 모험적 시도 – 뉴스페퍼민트/슬랙
안녕하세요, 3년 만에 올리는 공지글입니다. 지난 번 글은 4년 만에 올렸었네요. 모든 것이 빠른 이 시대에, 그래도 이렇게 드물게 올라오는 뉴스페퍼민트의 소리가 어딘가의 누군가에게는 가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뉴스페퍼민트를 오래 보신 분들은 저희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올라오는 글의 수가, 그리고 글을 올리는 사람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전에도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주기적으로 바뀌긴 했지요. 그래도 새로 지원하시는 분들과 잠시 쉬시는 – 그러다 잠시가 좀 길어지시는 더 보기 -
2017년 3월 28일. 차원이 다른 구글 번역기의 발전한 한국어 실력
지난해 말 뉴욕타임스는 딥러닝을 통해 언어를 학습한 인공신경망을 탑재한 구글 번역기가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뉴스페퍼민트는 이 글을 올해 초 12편에 걸쳐 번역, 소개했고, 마지막 번외편에는 해당 기사 전체를 구글 번역기에 넣고 나온 한글 번역문을 실었습니다. 신경망 번역의 놀라운 성과를 다룬 기사였지만, 많은 뉴스페퍼민트 독자분들도 확인하셨듯 영어를 한국어로 옮긴 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분명 한글은 한글인데, 한국 사람이 보기에 뜻이 전혀 통하지 않는 표현과 비문투성이였고, 문법상 잘못된 부분도 너무 많았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1월 23일. 놓쳤다면 안타까울 뉴스페퍼민트 기사 5선 (11월 세째 주)
지난 한 주 동안 뉴스페퍼민트가 번역한 기사 가운데, 놓치셨다면 아까웠을 기사 5개를 뽑아봤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1월 16일. 놓쳤다면 안타까울 뉴스페퍼민트 기사 5선(11월 상반기)
지난 11월 상반기 뉴스페퍼민트가 번역한 기사 가운데, 놓치셨다면 아까웠을 기사 5개를 뽑아봤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1월 2일. 놓쳤다면 안타까울 뉴스페퍼민트 10월 기사 10선
지난 10월 한 달 간 뉴스페퍼민트가 번역한 기사 가운데, 놓치셨다면 아까웠을 기사 10개를 뽑아봤습니다. 더 보기 -
2013년 12월 31일. 2013년 뉴스페퍼민트 독자들의 목소리
1. 우리 독자들은 누구일까요? 남성(68.84%), 26세~35세 (52.69%), 한국 거주자(91.04%) 가 대다수입니다. 2.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대만에 파견나와 페퍼민트를 열씨미 보는 산업역꾼~! – 참 교육자를 목표로 평생 공부하는 여자 – 글쓴이, 글쓰는이, 글쓸이. – 따뜻한 시선을 흘리고 다니는 게이 대학원생 – 독립언론 사이트 개발자 – 40대 후반의 스파이더맨 – 술 먹고 싶어서, 남미로 떠난 남자 – 뚱뚱한 만년차장 – 파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 꿈만 꾸는 찌질한 직장인 – 노동조합 전임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