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주제의 글
  • 2014년 1월 14일. 이제는 버려야 할 과학적 아이디어 I

    1996년 시작된 Edge.org는 출판 대리인 존 브록만에 의해 창설된 재단입니다. 리처드 도킨스, 소설가 이언 맥퀸 등 ‘인류의 사고를 확장시킨’ 이들로 구성된 이 재단은 1999년부터 매년 중요한 질문을 정하고 이 질문에 대한 그들의 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방식은 바로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그 질문에 답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생각에 바탕하고 있습니다. 1971년 제임스 리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나는 질문에는 답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그 질문을 던질 더 보기

  • 2013년 3월 13일. [책] 뇌의 시대(The Brain Supremacy)

    우리의 생각을 스캔하거나 기억을 조작하는 것은 공상과학소설의 단골 소재입니다. 신경과학자 캐서린 테일러는 이러한 미래가 머지않아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테일러는 그녀의 새 책 “뇌의 시대(The Brain Supremacy)”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자신의 마음을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는 가상의 미래에 대한 묘사로 시작합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fMRI를 통해 상대방이 어떤 단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해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유전자를 주입하는 것으로 우리의 인지능력 만이 아니라 성격이나 성향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더 보기

  • 2013년 2월 1일. 알츠하이머에 대한 모든 것

    미국인 8명 중 1명이 알츠하이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기억력과 인지능력에 저하를 가져옵니다 아직 우리는 원인과 치료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독일의 신경의학자 알루와 알츠하이머는 1906년, 치매로 사망한 51세 환자의 뇌를 관찰한 후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 환자의 뇌에서 뉴런의 수상돌기가 꼬이거나 뭉쳐서 퇴화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중 꼬임은 타우(Tau)단백질에 의해, 뭉쳐짐(plaque)은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 beta)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에 의해 병이 생기는 것인지, 또는 이들이 단순히 병의 증상일 뿐인지는 더 보기

  • 2012년 10월 19일. 젊은 피는 실제로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故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노화를 늦추기 위해 젊은 사람의 피를 수혈 받는다는 소문이 떠돈적이 있습니다. 17일 수요일 뉴올리언즈의 신경과학 학회에서 발표된 연구는 그것이 무의미한 일이 아니었을 수도 있음을 말해줍니다. 스탠포드 대학의 사울 빌레다는 어린 쥐의 피를 나이 든 쥐에게 투여했을 때 몇 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인간에게도 같은 효과가 있을까요? 점점 더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빌레다는 어린 쥐와  나이든 쥐의 순환계를 연결하였고, 몇 일 뒤, 나이 든 쥐 더 보기

  • 2012년 10월 18일. 잠을 자는 동안 당신의 공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란 트라우마라고도 불리며 커다란 사고를 겪은 후, 사고와 관련된 과민반응 등의 정신적 질환을 겪는 것을 말합니다. “PTSD는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연구할 도덕적 의무가 있습니다.” 현재 PTSD를 치료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환자로 하여금 그 사고에 대한 기억을 반복적으로 되살리게 하고, 현재의 안전한 상태와 그 기억을 연관시키는 것입니다. 어떤 환자는 이런 치료과정에 압도되기도 하고, 많은 환자들이 결국은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되고 맙니다. 스탠포드대학의 더 보기